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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Scene 43. 정리할 시간 지석은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었다. 지민이 사라지고 난 후에 그 열심히 했던 일 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혹시라도 지민이 어거스트에 나타날까 봐 매일 같이 어거스트로 출근했다. 하지만 지석은, 여유롭게 일하고 있는 정국의 얼굴만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어떻게 해야 지민을 떠나 보내지 않을 수 있는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1. 쿠레나이 크리스의 모습을 한 무언가(아마도 호라이즌)가 쿄헤이를 죽인다 IF 이케하라 쿄헤이는 스위치를 엔자키 스미에게 넘긴 이후 돌아온 제 몸 상태에 조금 헛웃음이 나왔다. 정말 스위치가 문제였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스위치를 빼앗으려는 다른 이들을 이해하려 애쓰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호라이즌이 관측된다는 19일까지는 아직 이틀이 남았다...
[ 이 캐릭터의 프로필이 기존에 알던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캐들의 프로필이 몽땅 없어지는 바람에 다시 적었습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리메이크가 된 부분도 있습니다.]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이름] : 애니카 블리스 (Anika Bliss)[이름 유래] : (아름다운, 다시없는기쁨)[나이] : 19세[성별] : 女[키 ...
Scene 42. 부산 3 정국과 지민은 손을 마주 잡고 해운대에 있는 유명한 복국집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오는 길에 정국은 엄마 만나면 안되는데 하다가, 주말이 아니니까 안 오시려나 했다가, 아줌마들이랑 오시면 어쩌지 했다가 부산스럽게 얘기를 건네는 것이었다. 부산에 오랜만에 왔는데 부모님께 연락도 안한 걸 아시면 뭐라고 하실 거라고. 결국은 그래도 ...
2019014 13:03 https://twitter.com/Cho_2429/status/1139382829932879874?s=20 시간의 축으로 돌아간게 베른이 아니라 플란츠라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폭군 때의 기억을 가진 플란츠가 (베른이 칼리안일 때 모름.) 찐 칼리안 사랑하는 거. 플란칼리 인데 회귀전 플란츠×찐 칼리안~ * 다시 한번만 더. 너...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표정 시점 ] ' ' 그래 , 내가 그 물의 정령술사 바낭이지 . ' ' 바낭은 긴장한 듯 지팡이를 쥔 손에 일부러 힘을 꽉 주었다 . 지팡이를 잡은 손이 미약하게 떨렸다 . 아마도 긴장하고 있는 것이리라 . 저 자시 - 아니 아스는 호기롭게 대답했다 . 저 자식 , 내 멋짐을 뺏어가다니 . 저 시험이 끝나면 각오하는 게 좋겠군 . ' ' 물이라 , 그...
* 언제나처럼 퇴고 없이 생생한 날 것의 레오츠카입니다, 비문이라든가 맞춤법이 틀린 것, 띄어쓰기 이상한 건 애교로 봐주세요~~저 진짜 열심히 썼으니까~~~ ㅠㅡㅠ!!!!!! * 시작하면서는 이렇게까지 길어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그냥 원나잇하는 레오츠카가 보고 싶었던 거 뿐인데,,,,,,,,,,,,,,,,, 점점 갈수록 썪어가고 수준이 낮아지는 저의...
Scene 41. 지민의 이야기 정국을 처음 본 건 어거스트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인근에서 제일 인기가 좋다는 카페의 음료를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공사하러 온 사람들에게도 대접할 겸 해서 길을 나섰다. "여기서 제일 인기 있는 음료가 뭐에요?" "뭐, 아메리카노가 제일 잘 나가요. 아무래도." "좀 특색 있는 커피 있으면 추천해...
[연재] 풀꽃수목원 41 w. 앨리스 * 글에 등장하는 인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입니다.* [정국 시점] "으아~ 너무너무 춥다~~ 그쵸? 형~ 빨리 집에 가서 쉬어요~" 나는 얼른 형의 작은 손을 꼭 쥐고선 내 패딩 주머니 속에 넣었다. 너무 추워서인지, 시간이 늦어서인지 거리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자칫하면 마지막 버스를 놓칠까싶어 형의 손을 잡고...
후회를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저지른 뒤에도, 망설인 뒤에도, 잘한 일에도, 못한 일에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항상 미련이 남았고 이미 밟아온 결과들은 대개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아마 죽을 때까지 이럴 것이다. 재민은 그런 억측이나 하며 살았다. 그러니까 인준을 만나기 전까지, 정말 이번만큼은 무엇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난생 처음으로 해본 ...
토캇치+아키라, 아키라+슈바르츠. 전부 논커플 소설로 이어집니다. 뛰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아키라 군!” 니지노 아키라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의 생각대로, 뛰어온 것은 토캇치였다. 먼 거리도 아닌데 힘들게 온 듯 그는 숨을 가쁘게 쉬었다. 아키라는 그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 “그 칼은?” 숨을 한 번 크게 내쉬고 토캇치가 물었다. 아키라가 손에 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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