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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소문의 주인공이 여주와 인준이라고 하더라도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둘의 달달한 연애 뒤에 숨겨진 이제노의 행동이었다. 이제노도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도, 곧 자신이 욕을 먹을 것도 말이다. 그리고 여주는 더이상 자신의 보석이 아니라는 것도 아니나 다를까 이제노가 학교에 들어서자마...
그 국수집에서 처음 그 사람을 만났던 때가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 다행인건 그 국수집이 아직 그 자리에 있었다. 그 자리에 그때처럼 창밖을 보면서 국수한그릇을 시켜서 먹다보면 그 시절에 네가 떠오른다. 아니, 네가 아니라 그 시절의 우리였던건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의 우리 모습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다. 남들은 우리를 제대...
사용폰트 나눔바른고딕 나눔바른펜 나눔손글씨 MAPO 당인리발전소 4화 <다음화에 계속>
내가 '길이 보인다'고 해서 모든 미래를 알고 있는 예지자는 아니다 단지 어떤 길을 걸어갈지 확률적으로 알 뿐 모든 것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연속적이기 때문에 연쇄작용으로 앞길이 반짝일 뿐 미래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길이 보인다고 해서 로또 번호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랬으면 난 이미 부자였겠지. 이러고 안 살았을 것이다. 아...
“후웅...”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서 몸을 녹이던 내내 삐죽, 튀어나와있던 입술 새로 기어코 앓는 소리가 샜다. 보드라운 머리칼을 빗던 시녀가 조용히 웃으며 물었다. 왜 그러세요, 애기씨? “아니이..그냥..” “무슨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아니야..안 말할래..” 다정한 투로 물어도 도통 입을 열지 않는 이에 애가 닳는 것은 물음을 던진 시녀...
"형 오랜만에 나오더니 몸 다 굳었구만." "야. 나이 먹어봐라." "나이 탓인가 그게." 생각이 많을 땐 역시 좀 움직여 줘야지. 간만에 굳은 몸과 잡념으로 가득한 머리를 좀 비워보려고 풋살장으로 출근했다. 어제 비가 쏟아지더니 하늘이 지나치게 쾌청하다. 경기 결과는 참패였다. 공격수 김정우가 영 맥을 못 췄고 상대편 키퍼들이 오늘따라 날아다녔다. 에라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등장인물] 원주 영상제작과 2학년생, 쌍둥이 중 첫째, 시력이 나빠 안경 착용,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음, 사 교적인 편이고 어딜 가나 친구들을 만드는 타입, 타고난 모범생 스타일 원우 배우, 쌍둥이 중에 더 낮은 목소리 톤, 내성적이고 조용한 말이 없는 스타일, 예고 출신, 뮤지컬 배우, 차가운 느낌의 분위기, 속의 말을 터놓고 말하는 친구는 순영...
결혼사진 찍는 날
결제상자 아래에는 본편과 상관없는 후원자용 일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스포츠물 주인공이 된 민지와 은찬이입니다.
**사실과 무관한 허구적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이별을 두고 창민은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었다 말했지만 창민의 주변 사람들은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 여겼다. 창민은 원체 그랬다. 예민한 구석이 많으면서 남한테 잘 드러내지는 않았다. 그래서 먼저 잘 살펴주고 물어봐 주며 긁어줘야 하는 사람이었다. 물론 그런다고 바로 술술 부는 편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챙-! 고요한 거실의 침묵이 깨졌다. 찻잔을 떨어뜨리다시피 내려놓은 성체가 되기 전의 소년이 잔뜩 낮은 소리를 내었다.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래. 네 마음은 알겠다만, 진정해라. 어찌된 일인지 설명을 해줄-” 그 서슬 퍼런 기세에도 평온함을 유지하던 여인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한 번의 언급도,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놀라고...
B급 로맨스 03 3-1 금요일이 공강이였으니 망정이지. 오늘 수업이 있었으면 저는 백퍼센트 확률로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넋이 나가 있을 것이 뻔했다. 석진은 밤새 내내 이불을 뒤집어쓰고서도 혼란스러움으로 쉬이 잠들지 못해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어제 태형은 늦었으니 자고 가라며 이미 결제한 객실키까지 손수 쥐어주었으나, 석진은 태형이 떠나고 십여 분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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