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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자기야." 눈꺼풀 위로 와닿는 입술에 한조는 두 눈을 꾹 감았다. 이런 곳에까지 입맞춤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는 것처럼 눈가가 파르르 떨리자 맥크리는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반응 하나하나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치 않음이 물씬 느껴지는 남자였고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웠다. 맥크리는 반대편 눈꺼풀 위에도 입술을 누르고 연인의 두 손을 꼭 잡았다. "내가...
진단메이커 오늘의 연성 한 문장 어여쁜 네 미소를 짓밟은 건 나였던 건가. 하나마키 타카히로는 마츠카와 잇세이를 좋아한다. 아오바죠사이 배구부 안에서는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룰과 같은 소문이었다. 사실 소문이 아니라 진실에 가까운 비밀이긴 했다만. 공공연히 화자 되는 이야기였고, 하나마키와 마츠카와 두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마키는 그 이야기...
여느 때와 같은 탐사였다. 나는 새로운 행성에 도착하자마자 탐사에 자원했고, 곁에서 잔소리를 퍼붓는 본즈의 말은 귓등으로 흘린 채, 행성으로 빔다운을 외쳤다. 스팍과 탐사 크루들을 전방위에 배치하고 뒤에서 설렁설렁 걷던 내가 공격 당한 것은 아주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무엇이 공격했는지, 어떻게 공격 당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순식간에 공격을 당했고. 쓰러지...
↓약 트리거 주의↓
* 신극 엔딩 직후 시점입니다. 분위기 반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 아템을 인간이 아닌 반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카이바의 캐릭터성이 평균과 조금 다르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카이바는 ‘듀얼몬스터즈 카드게임’, 줄여서 듀얼이라 부르는 이 대중적인 게임에 ‘솔리드 비전’이라는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시켰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듀얼리스트들은 작은 탁상 위...
우시지마 X 오이카와: 싼 김에 육아까지 03 written by. cano엠프렉 주의"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다. " 나 임신했어. 한 마디 해놓고선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대성통곡을 하는 오이카와에 우시지마는 당황할 새도 없이 오이카와를 안아 달래주어야 했다. 엉엉 울면서도 분명 뭐라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잘 들리지는 않는다. 우시와카 바보! 같은 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리츠는 간혹 생각하곤 했다. 왜 하필 그때 전화를 받은 것이 자신이었을까?그러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의 마지막 목소리를 귀에 새기는 일은 없었을 텐데.불길한 전화벨 소리가 카게야마 가의 주택을 흔든 것은 모두가 이미 잠들고 난 토요일 늦은 밤의 일이었다.형 모브는 한 번 곯아떨어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잠들곤 했고, 리츠 자신은 복도 반대편의 ...
루이군의 프리즘쇼는 굉장해. 압도적인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마음을 뺏긴다. 신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무대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발매 이틀 만에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으로 오리콘 차트 1위 달성. 두달이 넘도록 그 인기를 수성. 슈왈츠로즈의 물량 공세와 그의 유려한 실력이 맞물려 슈왈츠로즈의 대형 신인이 왜 끊임없이 구설수에 휘말렸던 프라이드를 들고 나...
단편입니다. 길게 쓸 만한 소재도 아니고요.. 그저, 이 마음을 풀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안 멈추네요. 진심으로 남 일이 아니라서요.. - 보쿠토는 근래에 기운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바쁘신 그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보쿠토를 사랑으로, 애정으로 키우셨던 조부모님이,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조부모님이 병원에 들락거...
*아이메리크가 선천적으로 여자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불임입니다. 이건 할로네가 정하셨다. *미망인 아이메리크 최고^ㅇ^ *스포..스포가 있나? *17.01.20 추가 *회지로 내게 되었습니다. “네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 잔을 내려놓으며 돌아오는 말에 에스티니앙은 대꾸하지 않았다. 아이메리크가 선천적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몸이라는 걸 ...
또 그 꿈이었다. ‘나는 임수를 모르네. 내가 목숨을 걸고 살려낸 벗은 임수가 아니야!’ 마음을 다해 외쳐보지만 이번에도 린신의 말은 그에게 닿지 않았다. 이쯤이면 한번은 져 줄 수도 있을 텐데.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친우의 모습을 바라보며 린신은 속으로만 설핏 웃었다. ‘나는 아직 임수야! 비록 13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 적염군의 장수 임수...
설정구멍, 재미없음, AU주의 언제나처럼 혼자 보고싶어서 쓰는 이야기 # 2252년, 술루 15세. 술루는 10세 이전에 클링온 제국의 귀족 알비노에게 납치당했음. 지구태생이지만 어릴적 부모를 따라 연방 변방에 이주했던 술루의 고향이 클링온의 침공을 받았음.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술루가 당시 장군이었던 알비노 함선에 숨어들어가 내부시설을 망가뜨려 클링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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