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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실제 인물과 관련 없는 짧은 이야기 입니다. *죠뭉(@Zyooo_m)님의 금가루 반짝이는 연성에 바치는 두서없는 짧은 글입니다. “언제 해줄 건데. 키스?” 손목을 잡아 오는 얼굴이 생각보다 진지해서 가만히 그 얼굴을 들여다보는 샤오잔의 표정에 곤란함이 번졌다. “이것도 장난이라고 생각해?” “장난, 맞잖아…” “장난 아니라고 말했던 건, 기억하고?” 난...
수호자가 조종하는 에리스몬의 함선이 드레드노트를 둘러싼 각성자 함대의 잔해를 통과한다. 고스트: 드레드노트로부터 딱 한 번의 폭격이 있었어요. 케이드-6: 일단 통과하면 다신 발포하지 않을거야. 다른 수호자들이 착륙할 수 있도록 전송 링크 심어두는 거 잊지마. 전부 다 스텔스 기술을 가진 것도 아니고, 군체 냄새가 나는 배를 가진것도 아니라고. 행운을 빌어...
태양을 맨눈으로 보려고 한 적이 있는가? 호기심에 그랬든 무심결에 그랬든, 한낮의 태양을 맨눈으로 보려고 해봤던 사람이라면 너무나 강렬한 빛은 눈꺼풀을 닫아도 그 위에 새하얀 잔상으로 남아 오랫동안 둥실둥실 떠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오비토는 지금 딱 그런 기분이었다. 망막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그 잔상처럼, 탁자에 놓인 ...
잔잔한 물결 같던 일상에 돌을 던진 건 그 날 아침이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도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아침 시간대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는데, 그날 아침은 유독 시끄러웠다.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조용한 시간이 아주 제대로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소음 때문에 바깥을 내다보니 아파트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 오는 것 같았...
조선 후기, 세도 정치를 이끌던 가문 중 하나인 백씨 가문이 있었다네. 어디 백 씨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국가의 재정을 쥐락펴락 할 만큼의 재력을 지니고 있었다나 뭐라나! 유일한 도령 하나는 서자요, 나머지 두 아이들은 모두 아씨였다나. 셋 다 용모가 수려하여 가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 하니 이만한 축복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더군다나 모두가 총명하여...
#요한생일축하해!! "로드, 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아파트 현관의 유리문이 열리고 로드가 나오자 요한은 반색하며 그 옆에 바짝 붙어섰다. "미안, 요한. 많이 기다렸어?" "아뇨, 저도 방금 왔는걸요. 아, 무거우실 텐데 가방 이리 주세요." "응? 아니, 그럴 것까진 없는데..." 오늘도 로드의 손에서 책가방을 강탈한 요한은 뿌듯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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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버닝 키네 키우면서 사냥하다 생각난거라 개연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썰 쓰던 1,2 내용도 모두 옮겨 왔습니다. 트윗링크: https://twitter.com/peul_b2/status/1295392399842107392?s=19 ※혼잣말 썰이라서 음슴체입니다. 호(虎)족 차기 가주의 혼례를 정하는 신탁에서 여우족에서 신부를 보내 혼인을 ...
"아, 날씨 진짜 장난 아니다." 7월도 접어들지 않았다. 지구 온난화니 뭐니 환경이 오염되면서 올라가는 기온 탓에 북극의 얼음도 녹고 북극곰이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로 듣고 글로 읽는 것에는 직접적인 접점이 없던 탓에 그렇구나, 따위 감정으로 넘기긴 했으나 매년 이렇게 여름이 찾아올 즈음에는 늘어지고 마는 것이었다. 에어컨을 가동시켜도 시원한 공기가...
사람의 감이라는 것이 있어서 연은 장전하는 순간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서늘함을 알았다. 먼 곳에서 제가 있는 위치를 알아차리기까지 짧은 시간이 걸리지 않음에도 어째 이번은 글렀다는 생각이 발목을 붙들었다. 이번만큼은 물러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 제안함에도 건너편에서는 입을 싹 닫은 듯 아무런 말이 들려오지 않아서.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입술을 연신...
1. 세계관 기본 배경 + 캐릭터 설정 세계관을 조직/요원 AU 라고 이름을 붙이긴 하였으나 전체적인 틀은 후한 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배경으로 생각해두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겉으로는 평화를 유지하고 있으나 물밑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대외적으로 말끔한 기업의 기능을 하고 있으나 물밑으로 살펴보면 멀끔한과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
너의 온기가 식어감을 느꼈다. 나의 손을 무섭다며 세게도 쥐었던 너의 손에는 더이상 힘이라곤 느껴지지 않았다. 어째서야. 당신을 바라보던 나의 시선은 금세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너와 눈을 맞출 용기가 나에게는 없었다. 사실, 이 순간을 몇 번이고 머릿속에서 그려보았다. 당신이 곧 생을 마감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여러 번이나 너와 작별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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