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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0화 백업
17 이 연구의 한계점은: evidence-based pain 요즈음 재윤이 골몰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연준은 대체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또 무서운 눈으로 쳐다봐서 아 찔끔 했다. “재윤씨가 뭐예요.” “…….” 어렵다고 진짜 어려워! 마음속으로는 계속 혼잣말과 투덜거림의 중간쯤으로 막 말하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 하면...
내가 하루 하루 만들어내는 매일의 소설들은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소설의 초반은 놀랍다. 엄청난 대작의 기운을 풍기는 것만 같아, 글을 쓴 내가 봐도 두근거릴 때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잘 쓴 부분만 계속 다듬게 된다는 거다. 뒷부분은 점점 대작과는 멀어진다. 개연성은 제로에 수렴하고, 기본적인 문법도 틀린 오탈자 투성이에, 소위 ...
“찰싹 붙어서 좋아 죽으려는군.” 나지막히 들려오는 철의 목소리에 휘영은 고개를 들어 철을 바라봤다. 뭐라고? 하며 묻는 휘영은 대만의 어깨를 끌어안은 채 입꼬리를 짓궂게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철은 허,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더니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그토록 싫어하던 녀석은 어디로 가고, 벌써 저런 모양새라니. 고민 상담을 해준지 뭐 얼마나...
"그래서, 다들 무사한 건 좋은데 말이야. 이제 뭘 해야 할까?" 모두가 땅을 밟은 뒤, 사방에 가득한 나무들을 둘러보며 유리 씨가 중얼거렸다. "일단 여기가 어딘지부터 알아내는게 급선무겠죠." 피터가 말했다. "그래야 구조팀을 부르던, 자력으로 탈출하던 할 테니...." "우리를 공격한 게 누군지부터 알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나 역시 입을 열었다. 구조...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바닥에 깔린 마법진은 관통 마법의 한 종류가 아니었다. 관통 마법, 속박 마법, 폭발 마법 등 다양한 종류의 술식들이 깔려 있었고 속성 역시 신성, 빛, 화염, 냉기 등 다양한 속성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죽음이 밟은 두 종류의 마법진은 모두 신성 속성의 마법. 분명 죽음에게 가장 효과적인 마법일 터였다. 하지만.... 콰앙! "흐음?!" "호...
고대의 언어로 된 기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우리와 뜻을 함께할 여신이시어 최고, 최강의 여신이자 공작과 가정, 6월의 신이시어 아이움의 영원을 당신과 나눌 것을 약속드리오니 부디 이 순간 우리에게 힘을 보태소서. 화염을 내뿜는 거대한 황금빛 컵 앞에 선 교주는 계속해서 주문을 외우며, 품 속에서 진주가 든 가득 든 손바닥만 한 주머니를 꺼냈다. 주문...
<레이라님. 피하십시오....> 통제실에 앉은 레이라의 무전기에 힘겨운 디모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하지만 레이라는 차갑게 대답할 뿐이었다. <수고했어, 디모. 이젠 내가 알아서 할게.> 뚝 하고 끊긴 통신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곧 그가 전사자로 분류되었다는 뜻이며, 통신 채널에서 배제되었다는 뜻.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
"운명을 바꾸겠다는 말, 싫어하지는 않지만...." 교황님의 말이 들리고, 곧이어 먼지가 걷혔다. 디모라는 남자의 옆구리에는 커다란 원형의 구멍이 뚫려, 엄청난 양의 피를 뿜어내고 있었다. "미안하게도 이번에는 바꾸지 못한 것 같네."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군." 디모는 자신이 흘린 피 위로 철퍽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뭐, 단검을 쓰는 녀석을...
"책임은 우리 모두가 진다...!" "그래야 우리 대장이지." 제이스는 만족한 듯 중얼거렸지만, 블루는 그렇지 않았다. 보옥에 힘을 모으며 전투 태세를 유지하고는 있었지만, 그녀는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는 한 명을 잃었다. 저 녀석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었는지도 모른 채로. 이 대로 싸움이 계속된다면.... "추모는 다 끝났나?" 죽음은 슬...
미라스의 대검은 계속해서 휘둘러졌다. 부웅! 파앙! 거대한 검이 엄청난 속도로 휘둘러질 때마다, 공기가 찢기며 묵직한 비명을 질렀고 그 소리는 뒤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키릴과 제이스, 그리고 그들보다 더 멀리 떨어진 블루에게도 들릴 정도였다. 티잉! 채앵! 하지만 죽음은 그의 손에 들린 조그만 단검 두 자루로 그의 공격을 흘리고 있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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