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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오탈자 및 비문 많음. 1월에 있었던 일련의 사태를 두고 사람들은 머릿수만큼 다양한 표현들을 쏟아냈다. 세상의 본질이 질서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세상이 뒤집어졌다'고 말했고 시대의 기준이 문명에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시대가 끝났다'고 말했다. 세기말의 종말론을 신봉했던 사람들은 '종말과 새로운 시작이 함께 도래했노라' 열렬한 찬양을 쏟아냈지만...
몇개의 키워드를 알려주시면 임의대로 가챠돌리듯 작업하는 SD커미션!!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해보아요.. *무컨펌 랜덤 커미션입니다. *작업기간은 2달(60일) *작업은 입금 순으로 진행됩니다. *작업물은 총 두가지 버전의 배경으로 전송됩니다.(단색컬러,패턴) *문의는 트위터 @Commigon 계정의 DM으로만 신청받습니다. 굿즈출력,트위터 인장 등 심각한 변...
심심하고,, 할 짓이 많지만 하기 싫은 요즘 쓰기 딱 좋은 주제 대면식 정말 사랑은 자해다. 난 이무대를 공개되고 한 주 뒤쯤 봤다 그때는 킹덤 볼 생각도 없었고 볼 이유도 없었고,, 암튼 그때 아침 먹으면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었나 암튼 그때 스키즈랑 에이티즈만 대면식 무대를 봤다. 둘 다 보고나서 느낀 점: 오글거려서 몸을 가만히 둘 수 없다... 하,...
01. 첫눈을 같이 맞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댔는데, 은혁에게 첫눈은 낭만의 상징도, 동심의 소재지도 아니었다. 열여덟의 12월, 첫눈이 내리던 날, 은혁은 자퇴서를 냈다. 담임은 학비 지원이니 뭐니 온갖 이유를 붙이며 제 장래에 대한 걱정을 표했고 은혁은 그런 담임에게 자신이 자퇴서를 찢을 거란 기대를 빠르게 일단락시켰다. 선생님, 저는 몰라도 은유는 꼭 발...
앞으로 정외과 나온 사람은 상대도 안 할 거야. 손지우의 거침없는 내집단 부정. 듣고 있던 차민호는 그저 빙긋 웃었다. 근데 차민호는 그거 모르지. 손지우가 차민호 만나기 전까지 학교에선 소새끼 말새끼 욕도 박은 거. 통렬한 비판 그 자체였다고 하겠다. 토론수업을 마친 뒤 강의실을 나서던 손지우의 신랄한 비난세례에 현장에 있던 동기들은 모두 언더에서 데뷔할...
다시 부스로 돌아왔을 땐,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간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는 동기들의 모습이 보였다. "손은 괜찮대?" "응, 이상 없대." 걱정스러운 물음에 건성이나마 짧게 대답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정리를 하는 이들 사이에 섞여 짐을 나르려 하니 여기저기서 그만 쉬라는 만류가 쏟아졌다. 다친 손이 불편하긴 해도 아예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다음날부터 본격적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3일간의 일정으로 치뤄지는 축제의 첫날이었다. 전날 미리 챙겨둔 교복을 들고 학교로 향했다. 등교길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캠퍼스의 중앙 도로를 빼곡히 채운 부스에는 저마다 축제를 준비하는 몸짓이 분주했다. 잔뜩 들뜬 설렘이 캠퍼스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손지우의 핸드폰으로도 끊임없이...
시험기간 내내 우중충한 회색빛이었던 캠퍼스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폭이 넓은 중앙 도로에 파란색 지붕의 천막들이 빽빽하게 늘어섰다. 부스마다 운영을 맡게될 학과명이 적힌 텍들이 쪼로록 붙었다. 손지우가 소속된 정외과의 부스는 경제학과와 행정학과 사이에 자리했다. 하필이면 세 부스 다 음식을 만들었다. 경제학과는 무알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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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짐을 내리고 함께 떠난다는 선택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또다른 평행세계를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최애 전화이기도 하구
홍차영른 전력 참여글_유리창, 커튼 / 트위터 글에서 연결됩니다. https://twitter.com/seaforest712/status/1404831212300955653?s=19 방은 슬픔으로 가득하고 그의 마음에 생긴 벽처럼 두터운 커튼의 그림자가 한 줄기의 빛을 두고 모든 곳을 가리고 있었다. 침대도 아닌 그 바로 아래 바닥에 누워 진에 빠진 그는 ...
양들이 잠드는 시간 5회차 미방 달콤한 거짓이 아닌, 불안한 현실을 직시하는 선택을 고른 김자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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