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2020/6/22 대부분의 소설에서 낯선 천장을 묘사하는 이유는 시작이 용이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내가 묘사하듯이. 이미 유구한 클리셰가 되어버린 단어는 독자에게 직관적인 이해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일생에 천장을 보는 일은 생각보다 흔치 않다. 누군가는 침대에 누워 사색에 잠긴채 천장을 보며, 누군가는 무료하여 천장을 보고, 누군가는 아픔에 싸여 천장을...
※ 길게 모브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름있는 모브 출현 주의) 중학교 삼 학년 때였다. 농구부를 은퇴하고, 졸업식이나 기다리던 성구는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았다. 같은 반 여자애였다. 얼굴이 작달만하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이는 단발머리를 한 애인데, 성구가 키가 크고 어른스러워 보이는데 가끔 농구부 애들이랑 장난치는 모습이 재미있어 좋다고 했다. 성구가...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9021724/chapters/20568085 *의/오역 주의 *AU 미로가 루카스를 낚시 여행에 데리고 간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들이 내기를 했던 건 사실이었다. 루카스는 그때 수면부족 상태였고 자기가 뭘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진 않았지만 그건 그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동료가 필...
밧슈는 오래 전에 들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떠올렸다. 온 별을 휩쓸었던 세계 멸망에 대한 소문 이야기. 종말론자들은 고대 문명의 달력이니 운석의 움직임이니 하는, 과학적인 증명이 불가능한 것들을 근거로 내밀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헛소문 취급하면서도 불안 섞인 대화를 나누곤 했다. 이민선의 데이터베이스에 남기기엔 지나치게 사소한 이야기였지만 렘 세...
모든 꽃을 자를 수는 있지만,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파블로 네루다 우습다, 라고 생각했다. 대체 이 꽃다발은 무엇이란 말인가. 단촐한 꽃다발을 이리저리 고갤 돌려서 살펴본다. 이게 대체 뭐라고 참. 이 시간까지 돌아다니면서 사올 것이라도 되던가. 단지 풀떼기 하나 뿐인데도. 시들고 말 것에 무언가의 마음을 둔 적이 없어, 이런 걸 받고 무...
순진이라는 아이와 순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순진이라는 아이는 경험이 없고 맹해서 다른사람에게 이용당하거나 자기 자신에게 후회될 짓을 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이 다른사람에게 짓밟혀 죽는 것을 바라보기만 한다. 그리고 고통스러워 하며 생각한다. '이 세상은 착하면 이용당하는 세상이니 나빠져야 겠다.' 순수라는 아이는 이름 그대로 순수하지만 다른사람에게 이용당하...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고증이 안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둘기조롱이는 맹금류인데, 성격이 온순해서 까치한테도 진다. 얼마나 순하면 맹금 중에서는 유일하다시피 단체 생활을 하는 녀석들이고, 덩치 작은 새들도 비둘기조롱이 무리 옆에 바짝 다가앉아(가끔은 아예 사이를 비집고 앉아) 같은 전깃줄을 공유하기도 한다. 생긴 것도 둥글둥글 얼마나 예쁜지 권준호는 새 보는 취미를 ...
-자박, 자박 낙엽을 밟으며 걷는 소리가 일정하게 울렸다. 박문대는 약간 눌린 얼굴임에도 용케 눈을 감지 않으며 그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울릴 때마다 제 고개 역시 조금씩 움직이는 게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졸려도 조금만 참아요. 잠들면 안 돼요.” 박문대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진 지 얼마가 지나자 청려가 나직이 말했다. 그는 박문대를 업은 채, ...
같이 행복해지고 싶다보단 이 사람과 함께라면 불행해져도 괜찮다에 가깝대요.
*포타 기준 4,751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우린 먼저 LeTi 녹음실로 향한 후 4시간에 걸쳐 녹음 작업을 마무리했다. 방송으로 노래가 나가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사실 살린 장면은 얼마 되지 않았다. "분위기 전환이 문제란 말이지. 곡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후반부가 무겁게 가라앉는 느낌이 나야 하니까." "안무 쪽에서 더 분...
일단 결혼하기 좋다 하면 가정에 충실해야할 듯 1. 토마 그걸로 따지면 일단 토마. 토마만큼이나 가정에 충실하고 내조 잘 할 사람은 없을 듯. 가끔 상사에게 시달리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족 하나는 든든하게 잘 챙겨줄 것 같아. 내조를 진짜 잘할 것 같음. 집안일도, 돈벌이도 다 잘 할 듯. 서로 각자 할 일이 있다는 걸 아니까 가사분담도 잘 될 것 같...
"아가씨가 어젠 피를 토했어 흐흑..." "우리 아가씨 불쌍해서 어째..." 김파트라슈 아니 나는 억울했다. 날때부터 4.2kg의 우량아. 머리가 하도 두터워서 자연분만을 하려했지만 의사 왈 어머님 자연분만 하시게 되면 골반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라는 한마디에 배를 가르고 태어난 애가 나였다. 하지만 머리만 두터웠을 뿐이고 공부 대가리는 없었던 나는 장기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