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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넓은 우주는 늘 조용해.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전달될 수 없어서 그렇대. 정말 그럴까? 정국이는 조용하고 어두운 우주에서 가장 조용하게 태어났어. 사실 우주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나는지는 아무도 몰라. 모두가 혼자 살아가니까. 정국이는 음… 어딘가 좀 엉성한 아이야. 모든 걸 알아서 척척 해내던 다른 우주 생명체들이랑 조금 다른 정국이. 그래서 마을이 있...
※황제유연au ※모님과 함께 풀었던 썰 기반 하늘마저 눈 감는 밤이면 허묵은 아무도 몰래 궁 밖으로 나섰다. 검은 비단옷에 소리 죽인 걸음. 황제의 남자가 된 몸으로 밤이슬을 맞는 일이 허락될 리 없었지만 버려진 후궁전엔 지키고 선 병졸 하나 없었다. 설령 누가 있었다 한들 밤바람보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그를 잡아낼 순 없었을 것이다. 그대로 어둠 속으로 녹...
1.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건조기에서 빨래를 빼고, 번역 과제를 하고, 유튜브를 보고, 트위터를 하고, 글쓰기 수업 과제 틀린 거 조금 보다가 낮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친구랑 담배피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다 갔다. 지금은 몹시 우울하다. 2. 친구랑 담배 피우다가 괜한 얘기를 또 했다. 내 프라이빗한 부분을 또 얘기했다.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
허공을 손으로 휘저으면 소리를 지르는 여자만이 보일 뿐이었다. 여자는 고작 몇 마디를 반복해서 외칠 뿐이었지만 그 순간의 다이한냐 나가미츠에게는 세상이 암전된 듯한 기분을 주었으리라. 여자는 이것 놔, 한냐 도와줘! 두 마디를 반복하며 갇혀있는 그물에서 손을 뻗어 한냐를 잡으려 하고 있었다. 방금 막 잠에서 깬 다이한냐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지나간 허...
1. 시간은 더럽게도 빨리 흐른다. 봄은 5분이고 여름은 5 시간 전 같은데 벌써 추운 칼바람이 분다. 성우의 입가에 옅은 입바람이 일렁였다. "많이 기다렸어?" 누군가 했더니 성운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형아. 성우의 눈매가 반달로 접혔다. "왜 후드만 입고 있어, 추운데." "안에 기모 있어." "그래도." 춥니 안 춥니로 투닥이면서 서로 바라보는...
1. 일기 시작 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우울을 다스리기가 힘이 들었다. 아침에는 멀쩡하다가도 밤이 되면 그러는 내가 몹시 싫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지만 계좌에 남은 잔고로는 병원에 가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진다. 나는 어떻게든 스스로 괜찮아지기 위해 감정을 쏟아낼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그 대상이 일반인들이어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나의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제 앞에 놓여져 있는 악보를 보며 환멸이 난다는 표정으로 그 악보를 바라보다가 거칠게 머리를 헝클며 책상 위에 악보랑 같이 올려져 있던 연필을 집어들었다. 책상 밑 서랍에서 새 종이를 꺼내더니 연필로 끄적이기 시작했다. 졸리기는 더럽게 졸린지 뻑뻑해진 눈을 손등으로 비비다가 두 손바닥으로 감은 두 눈을 위를 꾹꾹 눌렀다. * 이름: 우은하 나이: 26 성별...
“주인, 좋아해.” “... 나도.” 구두계약이긴 했다. 우리의 관계를 세웠던 것은 몇 마디 말과 서로가 가지고 있는 감정이 전부였다. 그렇지만 몇 달이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왔던 우리로써는 최선의 관계이자 약속이었으리라. 멀리서 츠루마루 쿠니나가가 팡파레를 터트리고, 카센이 눈물을 짓고, 나머지 남사들은 박수를 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 고마워. 우...
너는 알고있니?내 마음은 이미사랑을 넘어섰다는 걸/세줄짜리 러브레터 꿈을 꿨다. 분명 무슨 꿈을 꿨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비가 오고, 네가 나왔다. 네가 나타나서 무슨 말을 했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나지 않아. 무슨 말이었을까, 너와 내가 꿈에서 나눈 말은.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니까 그런 꿈을 꾸는걸까. 네 생각뿐이라서 그런건가. 너도 내 생...
색색으로 물든 꽃의 줄기 끝으로 서로 엮여버린 , 직접 만든 작은 머리장식을 땋은 머리에 장식해보고는 이내 핏, 하고 새어나오는 작은 투덜거림. 줄기끝을 조금더 짧게 다듬어 다시 머리에 꽂아내어 보고는 이제야 된듯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내어보이는 자신. 해가 산으로 지기 직전에 몰고 가 버린 한 줌 구름사이로 쏟아지던 소나기는 어디로 갔는지 흔적조차 보이지...
발간 손이 바르작거렸다. 식은땀이 흐른 몸체는 탁 , 튕긴 후에 거세게 흔들리며 세워졌다. 아 , 무서운 꿈이야. 가끔 이렇게 무서운 꿈을 꾸는 날엔 언제나 네가 졸린 눈을 비비며 무슨 일이야? 라고 물어오고는 했다. 으응, 아니야. 작게 속삭이며 다시 너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품속에서 너의 작은 숨소리를 들으며 숨을 진정시켰다. 무엇인가에 쫓긴다는 것은 ...
※필력이 딸려서 잡담식 아니 생각해보면 흥철이 약 했었잖아? 러미널 과다 복용이 마약처럼 된다는 글을 읽은적있는데 태구도 마약하지않았나!!! 고로 둘이 마약섹스 하는거 보고싶다; 첫만남은 클럽 안이겠지 모태구는 기사와의 거래를 위해 만날 장소로 클럽을 고른거고 거기에는 흥철이가 캔디라는 명칭으로 나이트삐끼를 하고있겠지 "캔디~어디 좋은 남자 없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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