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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21일 점화에 두고 온 4p짜리 배포본 내용입니다. 대만이 생일 축하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평생 하고 싶네요 ㅎㅎ “이 몸, 등장!” 짜자잔, 입으로 효과음을 외치며 멋지게 등장했다. 목소리, 포즈, 올라간 팔의 각도, 그리고 오늘도 잘생긴 얼굴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북산 농구부 전원이 오늘의 주인공인 정대만을 주목……, 하지 않았다. 정...
정대만 생일 기념 소량 제작해서 나눔했던 키링 도안 배포합니다 대만아 생일 축하해!🔥 * 상업적 이용 금지 * 수정 및 무단 재배포 금지 * 레드프린팅 기준 31X33 로 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좀 작아서 더크게 제작하는걸 추천드려요 * 논씨피성 굿즈입니다 씨피 소비 X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민 상담 잠깐 해도 돼요?” “뭔데?” 한나 언니와 소연이는 내게 바짝 붙었다. 체육관 구석에서 여자 셋은 머리를 맞댔다. “대만 오빠랑 싸웠어요.” “헉! 어쩌다가?” 소연이가 놀라 내 팔을 당겼다. - 정대만과 서먹해졌다. 다투게 된 이유는 사소했다. 누가 불꽃 남자 아니랄까 봐. 사랑에 빠진 정대만은 거침없었다. 누구의 시선이라도 사로잡을 만큼 크...
오늘은 대만의 서른 살 생일이다. 휴가 중이기도 하고 동거 후 처음 맞는 생일이라 집에서 생일상을 차려주기로 했다. 아침에 먹을 거라 간단하게 미역국, 전복밥, 소갈비찜을 해서 먹고 케이크 대신 브라우니를 구워 후식으로 줄 생각이다. 아직 잠들어있는 대만이 깨지 않게 조심스레 일어나 문을 닫고 나간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 쌀부터 씻어 불린다. 손이 가...
FOR. 두나 님 +태대기반 대만이 생일 덕톡회 배포 1. 오늘도 농구부엔 큰 소리가 들렸다. 훈련 강도를 높이려는 태섭과 과하지 않게 조절하려는 대만의 기 싸움이다. 비슷한 패턴이다. 높아지는 언성이 두어 번 오가면 새 매니저인 채소연과 이한나가 다가와 말릴 것이다. 한나가 태섭을, 소연이 대만을 말리면 둘은 금세 진정하고 서로에게 등을 돌린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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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정대만에게도 생일이 있었겠죠. 대체 그 공백기 동안 무슨 마음으로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논씨피글. 최악에 최악을 더한다고, 무언가 더 달라질까. 정대만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다. 검은색에 검은색을 더한다고 더 까매지진 않잖아. 멋도 모르고 흰색이 섞인다면? 다른 색이라면? 그것 또한 마찬가지다. 모두가 결코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한다. ...
자정 전... 아슬아슬하게 마감 맞췄네요ㅎㅎ 앞으로 당분간 진도 빨리 빼겠습니다 맞은편 베이커리에서 드디어, 아메리카노 반값 판매 현수막이 내려갔다. 지긋지긋한 오픈 행사가 끝난 것이다. 지민은 테이블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정국에게 말을 걸었다. “드디어 행사 간판 내렸네, 저기. 내가 언제까지 저 짓거리 하나 했다.” “그러네요. 잘 된...
오늘은! 제 농놀 최애 정대만의 생일입니다 대! 만아!! 생일축하한다아아!! 언급은 많이 하고있지 않지만 언제나 그를,, 사랑하고있어요,, 뭔가 해줄수있는 일이 없나 생각해봤는데 제가 대만이를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어서,, 대신 대만이를 좋아하는 여러분이라도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꼬물이라도 모두에게 배포하려고합니다..😊😊 사진에 쓰여있는대로 그 어떤 굿즈...
쓸데없이 다정하네. 정대만은 생각했다. 모두가 거친 숨을 내뱉고 있는 체육관 속, 홀로 고요하게 숨쉬는 남자를 향한 평가였다. 강백호 절친. 양키. 주먹 좀 쓰는 새끼. 냉철한 놈. 애 늙은이. 그를 수식하는 말을 열거해 본다. 어느 것 하나 다정이란 말과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피식했다. "정대만 집중," 채치수의 호통이 뒤이었다. 연습경기인데도 채치수...
노을이 짙게 깔린 저녁,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는 시간이었다. 산골 동네에 울리는 소리들도 풍경도 낮고 짙게 번져 있었다. 산골의 작은 집들은 아궁이의 연기를 피어올렸고, 마실나온 동네 어르신들은 논과 밭을 뿌듯하게 둘러보고 계셨다. 하루가 저물어가는 그 시간에 나는 할머니 등에 업혀 노을에 일렁이는 하늘과 산을 바라보았고 산골의 소리들을 들으며 대롱대롱 매...
일단 밖으로 나왔는데, 정말로 배가 고프다. 밥을 먹어야겠다. 책과 정국, 썩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괘씸하게도 정국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나름대로 잘했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의외의 사실 하나. 정국은 이름 있는 대학교에 다닌다. 스카이 레벨까지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어디 가서 대학 이름 읊으면 자제분 교육 잘 시키셨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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