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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누락된 사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1부 ( 소년기) -약초수집 -문지기의 심부름 -잃어버린 알 -간판 가정 요리 -먼 곳의 장보기 1, 2 -도서관 정리 -잘 듣는 약 -멧돼지 사냥 -요나의 요리 -더 잘 듣는 약 -운반은 신중하게 1, 2, 3 -낚시꾼 1, 2, 3, 4, 5 -자매의 노래 -사라진 개 -새로운 상인 -배달원의 부탁 -노파 때문에 곤란...
뭔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어느 정도 생각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게임을 예로 들지면 격투 게임에서는 모든 케릭터 엔딩 보기, RPG 게임에서는 모든 숨겨진 요소 찾기, 레이싱이나 슈팅 게임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거나 누구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기대한 성과를 냈을 때. 그 게임을 더 ...
✔시골 마을 의경 김독자×시골 마을 슈퍼 주인 유중혁 ✔유중혁이 담배가게 아가씨라고 불립니다. “또 네놈인가.” 창문에 난 미닫이문이 앙칼지게 쾅, 하고 닫힌다. 나무로 된 가림판이 독자의 코끝을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갔다. 독자는 어깨를 으쓱, 하고는 개의치 않는 사람처럼 다시 가림판을 두들겼다. “야, 그래도 손님이 왔는데 좀 내다 봐라.” 드르륵, ...
위기상황 때 마다 품 속으로 손을 넣는 등, 무의식 중에 자객의 습관을 보이는 환의 행동에 의심이 피어오르는 영산. 퇴청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도 궐에 남아 환의 뒤를 쫓는 둥 뒷조사를 이어가고 있는데. 겉보기로는 멀쩡해 보였지만 파고 들어봤더니 의심스러운 정황들. 베일에 쌓여있는 출신. 수상쩍은 녀석과 단둘이 밀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도 목격되고. 상황을 덮...
가끔은 궐 밖의 공기도 맛보시라며, 전하의 기분 전환을 위해 영산의 주최 하에 열린 사냥회, 당연히 대전 소주방의 궁녀들도 함께 하고, 영산이 잡아온 고기로 식사 준비를 하게 된 장금이 일행. 갑작스런 퀘스트에 고기 잡내를 잡기 위해 근처 산에서 향초를 뜯어오라는 미션을 받게 되는 생각시들 삼삼오오 모여 풀을 뜯는 생각시들 옆에서 기웃거리며 관심을 보이는 ...
이진이 캐붕...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큐ㅠㅠ (이진아 미안해...) 늦어서 죄송합니다... 0. 문 밖에서는 멀리서 사람의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다. 밑에서부터 울리는 절망적인 울음 소리, 둔탁한 파열음, 알 수도 없는 무언가가 부셔지고 깨지는 소리들이 머릿속을 어지럽게 헤집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문 안에서 두 귀를 막은 채 사실 저 소리...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_그 빛이 그대에게 조금이라도, 따스함을 준다면. 언제든지 내어줄 수 있답니다. 누군가의 삶을 전부 다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무리 몇백년을 살아왔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눈치있게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것은 그 누구의 삶이 하찮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이었다. 자신에...
bgm. 캐스커 - 그녀에게 말하다 * * *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이상했다. 알바를 가는 길. 버스며 지하철이며 모든 타이밍이 들어맞았고 카페 오픈 준비는 말할 것도 없이 순조로웠으며 어쩐 일인지 진상 손님도 하나 없었다. 게다가 점심을 먹을 땐 언제나 줄이 길어 엄두도 못 냈던 근처 맛집에서 운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지효의...
* 노리무네 실장 초기에 풀었던 썰들 노리무네가 낯가리는 작쵸모한테 호라호라 그렇게 부끄럼타면 네가 오카시라되면 다른애들 체면이 어떻게되냐고 우쭈쭈하는 거 상상하는 중 쵸모 어릴때 장난기 많은 조상님 노리무네한테 놀림당하면서 크는 바람에 지는 오카시라되면 고젠처럼 안할거라고 다짐했는데 닛코랑 난센왔을때 애들 기여워서 놀려먹고 노리무네 이해하고 시무룩해지면 ...
아침에 눈을 뜨니, 품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고 있었어! 처음에는 나도 잠이 덜 꺤 상태여서, 유키나일까? 싶었지! 우리 사랑스러운 유키나, 요즘은 또 새벽에 춥다면서 같은 침대에서 잘 때도 내 품 안에 은근슬쩍 들어오는 일도 흔했거든! 오늘도 그런거겠지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 내가 품 안의 유키나를 조금 더 꼬옥 껴안아주었어! "조금마안더..." 졸...
순서가 매우 뒤죽박죽함
-트위터 썰을 백업하며 수정한 것입니다. -썰체와 소설체가 왔다갔다합니다. -거의 그대로 옮기느라고 급전개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 많습니다. -오타지적 환영입니다. -잠뜰TV 미스터리 수사반, 수상한 이웃집 썰입니다. -2021/3/31 에 작성된 썰입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저승 열차 속 기관실. 운전하고 있는 언데드 곁으로 영혼이 다가와 언데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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