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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접어드는 늦가을의 밤바람이 차다. 제임스는 코트 깃을 추켜세웠다. 집을 나설 때 두른 카멜 색의 머플러도 다시 한 번 정돈했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꼴이 굉장히 우습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잠시 후면 아무래도 좋을 텐데. 하지만 네가 잔소리 하니까, 제임스는 중얼 거렸다. 그러니까 이건 너무 오랫동안 그에게 익숙해진 탓이었다. 사실 이젠 아무래도 상관...
다행히 여주의 몸에 의학적으로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여주는 죽은 듯이 잤다. 다음 날 아침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서 어머니가 여주를 깨우러 방 안에 들어와야 했을 정도였다. 물론 문이 열리는 인기척에 아르주나는 재빠르게 영체화해서 몸을 숨기고 여주의 동태를 살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세수를 하고 등교할 준비를 한 뒤 여주는 ...
"쳇, 뭐야? 고 3도 아닌 학생이 왜 아직도 집에 안 가고 여기에서 얼쩡거려?" 가람이 투덜거리며 허공에 망각의 룬을 써서 하로에게 날렸다. 그러나 하로는 침착하게 방어 마술을 발동하여 가람이 날린 망각의 룬을 무효화시켰다. 하로의 마술 솜씨를 본 가람이 눈살을 찌푸렸다. "너... 네가 어쌔신의 마스터였군." 가람은 여전히 여주의 등을 무릎으로 내리누르...
"마스터...!" 아르주나는 가람에게 멱살이 잡혀 들어올려진 여주 쪽을 보았다. 그러나 그로서도 여주에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이 은빛 갑옷의 남검사가 계속 치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큿...!" 형체가 보이지 않는 무기의 공격에 아르주나는 푸른 망토를 펼쳐서 공격을 막았다. 인드라의 갑옷을 입고 있기에 웬만한 서번트의 근접공격은 상...
아침이 되어 눈을 떴을 때에는 다시 침대 위였다. 여주는 고개만 살짝 돌려 침대 주변을 살폈다. 어젯밤 악몽은 그저 악몽이고 아무 일 없었던 것 같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아침이다. 어제 마술예장 만들려고 마력을 많이 소모했으니 밥을 든든히 잘 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여주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아르주나 또한 평소와 다름없이 영체화하여 여주의 뒤...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독약물 주의, 분위기 흐림 주의, 아카아시 애잔주의, 보쿠토 캐붕주의, 조직물 주의※ 수위 조금 있습니다 15세 이상 봐주셨으면 해요 첫 보쿠아카 전력인데 커피라는 주제로 이렇게 칙칙한 분위기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보쿠토상""그래, 아카아시. 끝나가나 보네?""예. 2-C 구역 완벽히 먹혔습니다. 곧 이...
세훈아. 열네살의 벚꽃이 피던 날이 얼마나 예뻤는지 너는 기억하고 있니. 감상에 빠질 자격도 없는 주제에 나는 언제나 너를 그리워했다. 네가 곁에 있어도 외로웠고,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했지만 그 시간만큼 스스로가 경멸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질릴만큼 입었던 낡은 옷가지를 내던지고 깨끗한 교복을 처음 입은 날. 내 품으로 뛰어 들어와 자랑하던 네 모...
"어뜨카지." 당장이라도 그를 향해 달음박질 치고 싶은 마음이 거세게 날뛰었다. 목욕을 마치고 두터운 수건에 얼굴을 묻을 때까지도 온통 그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문 밖에 박찬열이 있어.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상의 한부분이었지만 지금만큼은 달랐다. 왜 나 기다린다구 했지. 무슨 이야기 하려구 하는 걸까. 나 안본다는 건 아니겠지. 그치만 나 머리도 감겨줬는데....
무슨 음료수를 그렇게 많이 사온 거냐며 타박하는 엄마의 말에도 꿋꿋히 음료수를 줄지어 세워놓았다. 빼곡히 들어찬 음료수를 보고 있으니 또다시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차갑게 식어가는 음료수에 손끝이 저려와 그대로 냉장고에 얼굴을 박아버리면 저녁을 준비하던 엄마가 놀란 목소리로 달려와 목덜미를 잡아당겼다. 얘가 오늘따라 왜 이럴까. 고소한 냄새는 가득했지만 입...
생채기가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는가. "이거면 됐어?" "쫌 더 해줘." "손 움직이기 불편할 거 같은데." 그렇지만 나는 엄살을 부리기로 마음 먹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점심시간 전에는 나에게 말을 걸어줄 줄 알았다. 아무리 내가 박찬열의 사탕을 훔쳐먹었다고 해도 어쨌거나 그는 내 손등에 상처를 낸 사람이었다. 아프냐고 한번은 물어볼 줄 알았던 내 기대는 ...
"나라면 고백 안받아준다." "왜? 나라면 받을 거 같은데." "변백현." "왜." "제발 눈치 좀." 오세훈이 박찬열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좋아는 하지만 다른 의미로 그를 좋아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인정해버리고 나면 그 안에 쌓아왔던 무언가가 와르르 무너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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