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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트윗의 외전입니다. *본편을 읽지 않으셔도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없게 썼으나, 읽고 오시면 몰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빠오빠오빠 "애기야 한 번만 불러, 오빠 닳겠다" -아 오빠아아 "왜요" -우리 다음 주에 뭐해? "다음 주?" -응, 크리스마스잖아! "애기는 뭐 하고 싶은데" -오빠랑 있고 싶은데... 그래도 우리 나가야 되지 않을까? ...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끝자락에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그 때쯤 한 학기가 끝나기 때문에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데, 가족이 여행을 갔다거나 너무 짧은 방학 기간에 굳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극소수의 학생들은 학교에 남기도 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학교...
터벅터벅 눈길을 걸어가고 있었다.눈을 밟고 있지만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서 무엇을 밟고 있는지 모르겠다.내 마음 속에도 겨울이 온 것 같았다.차가운 바람을 뚫으며 힘겹게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분명 5시 30분인데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왔다.손발이 차갑고 금방이라도 얼어붙을 것 같았다.바람이 세고 눈도 내려서 눈을 뜨기 힘들고, 걷기도 힘들지만 버티...
01. 눈이 내려오는 것을 잠자코 구경하던 해령은 문득 날짜 계산하고는 아, 하고 입을 열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그에 다과를 먹고있던 청명은 해령에게 물었다. "그게 뭔데?" 02. 그에 해령은 잠시 고민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말해도, 저 인간은 과연 알아먹을까.' 잠시 말을 고르고 고른 해령은 그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설명했다. "가까운...
“잭형, 봐봐 눈 온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제미니의 말에 잭은 복귀를 하던 중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올려다본 하늘에서는 하얗고 차가운 솜들이 하나둘 내려오고 있었다. “아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고 작게 웅얼거린 잭에게 제미니는 크리스마스에도 임무는 에바다, 오뉴형도 너무하다며 투덜거리다가 잭의 얼굴을 쳐다보며 형은 크리스마스 좋아해? 하며 잭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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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白色圣诞节。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편지를 책상에 내려놓고 급히 나간 것은 그 화실의 주인이었다. 물감들이 흐트러져있다. 창밖에서는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건지 길거리는 밤이 깊어지고 있는데도 조명들로 밝았다. 화실 안에는 유화물감으로 그려진 미완성의 그림 하나가 캔버스에 그려져 있었다. 사람을 그리려 했던 것 같은 그 그림과 비슷한 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기적같은 렌탄이 보고싶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렌고쿠 쿄쥬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지 않는다. 남자가 크리스마스를 싫어하게 된 건 1년 전부터였다. 그날은 연인의 사고 소식을 들은 날이니까. 들뜬 인파를 헤치고 병원을 뛰어가는 남자는 초라했다. 화려하게 치창한 거리에서 가장 초라한 인간. 그게 그날의 쿄쥬로였다. 크...
“해 줘. 작별 인사.” 누구보다 아름다운 얼굴로 문준휘는 그렇게 말했다. 이별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울 것 같은 서명호를 준휘가 끌어안았다. 서명호는 그저 ‘잘 가’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보내주어야만 했다. 01 2022년 12월 18일.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눈이 내리고 있었다. 호흡할 때마다 공기 중에 하얀 숨이 퍼졌다. 추위에 뺨이 발갛...
하루가 멀다 하고 눈이 내릴 시기, 12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지만, 아직 체계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혁명군들이 파티 같은 걸 할 여유는 없지. 게다가 눈이 이렇게 내리면, 대체 치울 때는 어쩌라는 건지. 어이가 없어서. "제미나, 뭐해?" "아, 오뉴형. 왜 왔어? 그냥 부르지." "고생하면 힘들잖아~ 내가 용건 있어서 부르는 건데. 별 건 아니고, 아마...
2022. 12. 21 (수) 00:38~ - 친구로 남자고 했잖아, 거짓말쟁이. 그랬지, 당신이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내게 남은 것은 끝없는 생명의 창조와 무한의 삶, 그게 끝이니까. 인연 따위 무의미하다 여겼어. - 그건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야. "...글쎄요. 당신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을 곱씹으며 중얼거렸어. 생명을 경시하는 생명의...
문준휘는 서명호를 사랑한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명확한 사실이다. 서명호는 문준휘를 사랑한다. 이것은 문준휘의 희망 사항이다. 그러나 문준휘는 이 문장의 불확실성을 미워하지 않았다. 영원이 찰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던가. 문준휘는 그저 이 짧은 생이 끝난 후 서명호의 후회가 남지 않기만을 바랐다. 서명호가 문준휘를 사랑한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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