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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시종들의 다급한 발소리, 귀족들의 요란한 말소리. 잔들이 부딪치는 소리와 이따금 들려오는 바람소리.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악단의 연주. 화려한 장식이며, 맛있는 음식이며, 성탄전야를 장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연회다. 성탄의 주역이라 함은 그들이 믿고 섬기는 신이겠으나, 이상하게도, 연회의 주역은 따로 있었다. 호츠누시노 대공가의 유일한 영애, 롯...
-다 타버린 별이 서 있을 자리는 어디일까 "...그러는 선배는, 클라리넷에 진심이야?"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는 당신의 말을 듣곤 답지 않게 잠시 굳어 있었다. 타이밍 좋게 살랑 불어 오는 바람은, 내가 잠시 굳어 있어도 될 틈을 만들어 주었다. 당신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려나. ...클라리넷이라. 한 때 진심이었던 적이 있긴 했었지. 오래...
삶은 고통이오, 죽음은 안식일지니. 인간이란 그 모든 것을 합한 모순적인 존재와도 같더라. 여전히 땅에 붙은 당신을 내려본다. 항상 작은 키 덕에 누군가를 올려다보던 경험이 많은 엔젤에게는 색 다른 순간일수도 있겠지. 그러한 감상을 뒤로 미뤄두고, 엔젤은 입을 열었다. 창조된 생명에 마무리를 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굴레인 것이라고. 피할...
*・☪·̩͙ *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ETAY_B100) 자기만족용이라, 다소 두서없고, 캐릭터 이야기도 많으며 재미없습니다! 재미 없어요 ㅋㅋㅋ 특별 ... 출연? 제가 관통후기 출연시켜 줬으니 저도 출연시켜 주시는 거예요. 싹나라 무럭무럭 자라라~! (이분 대체 지분이 얼마야) (아무래도 트친농사에 실패한 것 같아요) 캡쳐했던 거 다시 보는데 그냥 ...
그가 그렇게 떠난 지도 어언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생사를 알 수도, 함부로 짐작할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난 그는 마치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떠나버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럴 계획이었다면 완벽히 실패했다. 유진의 흔적, 해연이 이곳에 남아있으니까. 그의 가장 큰 흔적이니까. 그런 해연이 유진의 생사를 감히 짐작할 수 있는 건 그의 서신이 올 때뿐이다. ...
저번 주말에 소서를 마주쳤던 대형 서점은 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데 그 부근에는 맛집이 많다. 마침 그 부근에 잘 알고 있는 딤섬집이 있어서 소서와는 그곳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연락한 바로는 금요일 날 퇴근한 다음에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내가 맞추기로 했다. 사실 소서와 전화번호는 진작에 교환했었다. 교내 미술 대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지난 이야기> 현생이 개바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갓커를 뛰겠다고 나선 지돌이. 예기치 못한 갓관을 짜고 위치대화까지 하게 되며 "하나지금커뮤재밌으면레알큰일나는데……"라는 말만 반복하게 되는데……. 4 위기 서정 님 관후를 몇 번이고 돌려 읽다가 나 역시 웃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사실 이 위기는 김서정의 위기이자 임희재의 위기였다.' ...
무의미한 대화, 상처만 남게 될 뿐일 이 둘의 대화는, 고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저, 최악으로 내려가지만 않으면 다행일 뿐이었다. 내심 관계 회복을 기대했던 게 잘못이었던 걸까? 언제나, 이보다 더 최악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음에도, 결국 더욱 더 최악인 상태로 내려갈 뿐이었다. 그걸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딘 베네치아는 같은 실수를 반복...
광님 해시 기반으로 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산호성임♡
저 멀리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그 소년이 떠오르고는 한다. 어느 천둥 번개가 치는 밤이었다. 소란스러운 날씨처럼 갑작스레 찾아왔던, 마치 다른 세계에서라도 살다 온 듯한 분위기를 풍기던 그 소년. 날씨는 신경 쓰이지도 않는지 우산도 쓰지 않은 채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소년은 물었다. “바다는 어디 있어?” 나는 대답했다. “바다를 왜 여기에서 찾아?”...
8월의 치안서는 사람을 알맞게 요리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건물특성 상 창살이 빽빽한 좁아터진 창문으로는 적절한 환기가 가능할 리 없었다. 매년 8월마다 이 모양이니 휴식시간에는 앞마당의 그늘막에서 시시덕거리는 것이 일상이었다. 덕분에 가난한 빚쟁이들은 독이 바짝 오른 고리대금업자를 피해 치안서 앞마당으로 피신하곤 하는 것이었다. 빚쟁이는 아니지만 대충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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