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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해당 글은 커플링 요소가 있는 글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카스미, 생일 축하해!”” “오타에, 리미링, 사~야, 그리고 아리사! 정말 정말 고마워! 너희들이 최고야!” “뭐…그래봤자 당일도 아니긴 하지만.” “카스미가 가족들끼리 함께 있기로 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펑ㅡ! 하는 소리와 함께 터진 폭죽과 반짝이는 불빛....
“흠. 저 놈이 대역 죄인이라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재판장 안에 찬물을 끼얹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죄인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그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집중되었다. 그것은 병사들에게 포박되어 있던 히지카타도 마찬가지였다. 힘들게 고개를 들어 올리자 그곳에는 희한한 외양의 사내가 서있었다. 이 나라에서는 좀처럼 볼 수 ...
값비싼 마우스가 장패드 위를 미끄러졌다. 이건 마찰이 아니었다. 미끄러짐이었다. 그러나 그 마우스를 쥔 유중혁은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마우스 설정을 건드리고 있었다. 반응 속도, 더블클릭, DPI.. 한참을 따각대며 셋팅을 만지던 그는 본인이 아주 중대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손, 손 크기가 달랐다. 기기를 보는 눈이 트여있는 만큼 최대한 ...
시나리오는 끝났다. 유중혁은 현대 서울에서 눈을 떴다. 다만, 유중혁은 열일곱 살이었다. 그 언젠가, 유중혁은 본인이 김독자가 읽던 소설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크게 상처받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애초에 게임 시스템을 닮은 세계관과 괴수들, 본인이 겪은 회귀라는 현상 자체가 비현실의 집합체였기 때문이다. 부모에 대한 기억은 희미했다. 상황이 정리...
*불편한 소재가 등장할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아주 조금은 평범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 용돈은 받지 않아도 좋으니 적당히 등 부비고 잘 수 있는 따뜻한 방이 있다거나 간소하지만 심심찮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하나둘 쌓여있는 냉장고가 있다거나. 것도 너무 많이 바라는 건가. 머리털 나고 등교할 때부터 한 번도 정상적으로 ...
1-1 가끔은 세상 전체를 뒤흔들어서라도 마주하지 못했던 어떤 날에 닿고 싶었다. 빤히 바라봤음에도 차마 손을 뻗을 수는 없던 그런 것을 갈구했다. 그게 틀렸기 때문에 이제껏 외면했던 게 아니었다. 그냥. 그냥 그건 너무 달랐다. 그렇지만 정확히 무엇이 달랐는지는 모른다. 김석우는 예컨대 그런 족속이었다. 정반대의 성정을 지닌 자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텐야!” 쿠로기리의 워프 사이로 텐야가 스쳐 지나갔다. 많은 히어로가 빨려 들어가듯, 그 또한 암흑 속에 몸을 담갔다. 코스튬 사이에 끼워둔 무전기도 지직, 듣기 싫은 소리를 내더니 이내 신호가 끊긴다. 시민들이 안전하다는 것에 위로를 얻어야 할까 세상을 구할 히어로들을 잃었다는 것에 절망해야 할까. 뒤늦게 현장과 마주하니 정말, 텐야가 있던 흔적 조차도...
너와 나 (4) *** 내가 선택한 내 가족, 고요+요하+하루=고요하루. 사실은 까칠한 고요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요하, 질투대마왕 14살 삼색고양이 하루가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 베리가 열리는 정원을 동경하며 햄과 빵과 샐러드채소를 자급자족하는 올라운드 핸드메이더 ---------------------------------------------------...
와타나베 요우에게는 남모를 결벽증이 있었다.그것은 어쩌면 인생의 대부분을 공유한 소꿉친구도 잘 모르고 있을만큼 아주 비밀스러운 것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와타나베 요우라고 하는 사람은 그만큼 요령 좋게 미련한 사람이었다.도가 지나친 청결을 고집하는 종류의 결벽함은 아니었다. 만일 약간의 더러움도 용납하지 못할 정도로 불결함에 까다로...
결혼을 하려던 여자애가 있었다. 순수 왕국인 기준으로는 한참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한 것이라 단순한 소꿉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반 로덴의 고향은 뭐든 빨랐고 또 오래 가질 못했다. 열넷만 되도 성인이나 다름없어서 밭을 갈거나 사냥을 했으며 또 창칼을 들고 마을을 보호할 줄 알아야 했는데, 이유인즉슨 그들의 수명이 결코 길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물지...
" 타지마 녀석..... " " 뭐라고 왔는데? " 아베는 해외로 합숙을 간 미하시의 문자를 받고는 그대로 엎어져서 궁금해 하는 하나이 얼굴 앞에 휴대폰을 들이밀었다. 하나이가 핸드폰을 받음과 동시에 그대로 아베는 심통난 표정을 지으며 텔레비전 리모컨에 손을 뻗어 채널을 틀었다. 휴대폰을 내려놓은 하나이가 어색한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떨구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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