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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달차님 드리는 청게중독 *생각했던 썰을 백업식으로 한거라 스토리진행에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날조주의(캐붕주의) 1. "...ㅎ...아.." "...ㅈ....혁...아..." "...중혁..아.." "중혁아" 유중혁의 속눈썹이 들어올려지고 그 사이로 짙은 검은색의 눈동자가 드러났다.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뜬 유중혁의 앞에는 한 소년이 있었다. "...
일주일에 딱 두 번 있는 너와 같이 듣는 수업. 그 중 한 번은 세 시간 짜리 강의인데다, 점심시간 바로 다음이라서 다들 잠에 취해 수업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정말 드물다. 또 교수님 특유의 강약없는 목소리까지 더해져, 그날도 나는 첫 한 시간 내내 헤드뱅잉을 하다 쉬는 시간 갖고 계속 하자는 교수님의 말을 듣자 마자 책상에 엎어졌다. 한숨 한 번을 쉬고...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복도. 오래된 등에서 나오는 잔잔한 불빛만이 긴 복도를 비춰주고 있었다. 재호는 잠시 숨을 고르다 이내 그 길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리고 한 발자국씩, 천천히,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걸어갔다. 뚜벅이는 구두소리가 조용한 복도에 외롭게 울려퍼졌다. 한 줌의 무게 W.T. HA_RUT_ 언제였을까. 우리가 술잔을 부딪히며 얘기를 나눴...
[국민] 옥탑방 수호천사 Epilogue 02 w. 앨리스 "저기 오늘 그 누구더라? 그 지민 학생 구해준 그 사람~ 수술한다던데 얘기 들었어요?" 시간이 흐르자 엄마는 거의 병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간병인 아주머니만 내 곁에 있을 뿐이었다. "무슨 수술이요?" "그때 다쳤던 척추 수술한다고 그러던데 .. 아까 간호사쌤한테 들었어. 되게 큰 수술이라...
- " 아 형, 나는 컵라면. 나는 컵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뭔 고기야, 됐어." 단호하게 말하며 신라면을 하나 집어 계산대로 향하는 이은상. 목은 늘어날 대로 다 늘어난 티에, 양말은 곧 구멍이 뚫리기 직전이다. 좋은 것만 먹이고 싶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 문제가 아닌 걸 아는 요한. 속상하기만 하다....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Something About Us #01 w. EUN 01. 동그랗고 작은 머리. 그 머리를 덮고 있는 다갈색 머리카락. 말을 할 때마다 보이는 입술 아래의 작은 점. 자지러지게 웃으면 반달이 되어버리는 눈매에 자리 잡은 가는 주름들. 술잔을 잡은 손에 드러난 튀어나온 힘줄. 내 눈은 오늘도 자연스레 정국에게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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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웨버와 토드 로스는 D.A. 고등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인조였다. 그들은 주로 천사와 악마 콤비로 불렸다. 둘은 생긴 것부터 성격까지 무엇 하나 공통점을 갖는 게 없었지만, 마치 태어날 때부터 한몸인 것처럼 붙어 다녔다. 그들과 함께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의 기억으론 학교에 등교하는 첫 날부터 둘은 함께 손을 잡고 스쿨버스에 올랐다고 했다. ...
우리는 우리가 쏟아지는 우리 안에 우리를 가둡니다. (지인 분께서 지원해주신 시나리오 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포근합니다. 혹은 시원합니다. 혹은 편안하고, 혹은 나른합니다. 무어라 형용해야 할지 모를 감각 속에 당신은 정신을 차립니다. 이곳은, 그러니까, ─아. 그래요. 아마도, 당신의 가장 안정적인 공간 속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언제나와 ...
유중혁은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엉킨 전화선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렸다. 오른손에 쥐여진 동전들이 숨 막힌 금속음을 냈다.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유중혁의 속도 타들어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지폐도 몇 장 챙겨와 잔돈으로 바꿔둘걸, 후회하는 사이 신호음이 변했다. 뚜르르르, 딸깍. ..유중혁? 앳된 목소리를 들으며 유중혁은 손에 쥐고 있던 동전을 전화기 위에 ...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08 미안해. 도영이 형. “왜 그렇게 불러요.” 정말, 근데. 미안해. 형. 나도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 “선생님 이름 아니에요?” 내 뒤로 윤오가 빌며 매달린다. 어떻게든 피하려는 나를 붙들고서 바닥에 무릎을 질질 끌고서 애원한다. 미안해, 정말 그만할게. 나는 그에게 끌려가다가 몇 번이고 몸을 밀쳤다. 너 나한테 그랬잖아. 안 ...
애증 1 - 애증 : [명사] 사랑과 미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예요 씀 - “아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가는거냐 그 좆같은 캠프" 네모난 캐리어에 옷을 차곡차곡 넣으며 한탄하는 김요한. “그럼 가야지 어떡하냐, 여기라도 갔다오면 그래도 너의 그 병신같은 옆차기 착지가 이젠 좀 늘지 않겠냐?” 그 옆에서 김요한과는 다르게 옷을 대충 훌훌 말아 가방에 쑤셔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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