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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앤캐와_사귀게_된_날_자캐가_일기장에_적은_글 을 쓰려고했으나 어른이 되어서 일기를 처음 쓴 혁제가 되어버렸습니다... (퍽 ㅋ) 공백 포함 1000자밖에 안대요 일기는 초등학생 이후로 접은 지 오래다. 여름방학 동안 의무감에 쓴 것. 어린 나이에 뛰어놀 시간도 많지 않았던 아이에게 선생은, 몸에 배지 않아도 될 습관을 만들었다. 매일 10시, ‘좋았다....
00. 어김없이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뜨고, 화장실로 가 세수를 하고 양치를 했다. 그 후엔 혼자서 간단히 토스트를 먹고 교복을 입었다. 현관문에서 신발을 신을 때까지도 평범했다. 부랴부랴 준비한 원태가 옆에서 나란히 신발을 신고 나서 어깨동무를 하기 전까지는. '같이 못 갈뻔했네.' 원태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라고?...
*설정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해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천성이를 도우러 간다고?" "그래." 제운사로 떠나기 전 소요는 사방신들을 모아놓곤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평소와 같았다면 흑선에게 전달을 모두 맡겨두고 홀랑 떠나버렸겠지만 대화의 중요성을 필히 실감을 한 직후였던 터라,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청단은 만천성이 자신이 아닌 소요에게 도움을...
아이는 모든 것의 시작이 그 사람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의지했고, 그만을 따랐다. 그에게 충성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 옳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아이의 눈앞에 보이는 그는, 아이가 알던 그사람이 아니었다. 끝없이 비참하고 불결한 사람, 하다못해 하찮아 보이는 사람. 아이를 이렇게 키운 그 사람이 아이의 앞에 무릎꿇고 있었다. 아이는 미친 듯이 화가 났...
차갑고 진득한 것이 그의 발목을 타고 기어올랐다. 길고, 예리하고, 날카로운 것. 허리를 타고 기어오른 그것이 마침내 그의 목을 휘감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무저갱 속에서 느껴진 단 하나의 감각. 손끝에서 느껴진 비늘의 감촉에 그는 눈을 떴다. 뱀의 눈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뱀은 속삭였다. 네 가장 깊숙히 묻어둔 욕망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 그...
(BGM. WIND by Akeboshi) https://youtu.be/NCLBz7D9FSE 꿈속의 소년은 혼자 어두운 숲속을 미친 듯이 달리고 있었다. 심장이 터질 듯이 박동했고 팔다리가 떨어져 나갈 듯 아팠다. 바위를 뛰어넘고 나무 사이사이를 피해 뛰어다니는 동안 수풀이나 잔가지에 스친 피부는 분명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을 텐데 전혀 아프거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화이트캣때 지워진 시간이 아드리앙의 꿈으로 등장한다면 - 베레를 썼다. 꼭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것처럼 보였는데, 정신없이 집 밖을 뛰쳐나간 나는 급히 어디론가로 향하고 있었다. 발끝의 목적지는- 아니, 지명은 그리 중요치 않다. 그곳이 어디든 간에 내가 걸음을 멈춰 설 곳은 그저 너의 앞, 그뿐일 테니까. 친구들에게 밀쳐져 내게로 와 부딪힌 너는 머리카락...
쓰다 만 단편 너무 많은데 평생 완결은 못 낼 것 같아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부분부분 크롭해왓습니다 (생략) 한 달에 최소 한 번은 대판 싸우고 헤어졌다 다시 재결합하는 연애가 그래도 1년은 넘게 지속됐었다. 이 짓도 더 이상 못 해먹겠다 생각한 산지가 결국 진짜로, 정말로, 완전히, 끝내자고 말함으로써 비로소 끝나게 되었지만. 산지는 둘의 관계를 지...
[내 곁에 있어줘, 머물러줘..] 인천공항 출국 통로로 재석이 걸어나온다. 그리고 규진이 차에서 내리고 형제의 씁쓸한 재회가 이어진다. "오랜..만이다, 재석아" "어...그러네.." 하늘은 너무나도 가을 하늘답게 파랗고, 청명했다. 차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바다를 지나치는 재석의 표정은 멍하기만 하다..이윽고 무언가 생각이 난듯 입을 떼어 규진에게 묻는...
Dear. 주예림 씨. 수없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숨, 입으로 읊조리며 둘, 머리로 이해하기까지 셋. 끝내 그걸 깨달아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기까지는 넷.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의 진심을 이렇게나 깊숙히 받아들여본 적이 있던가요. 당신은 나에 대해 전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내면이 아직 어린 시절의 ...
가까워지는 발걸음 소리에 어둠 속에 있던 존재가 웅크렸던 몸을 일으켰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 곳에 나타날 존재는 그 뿐이기에 그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곁에 나타난 존재는 그가 아니었다. " ... ? " 고개를 갸웃 거리는 존재 앞에 나타난 것은 주찬이었다. 다만 이미 달이 떠올라서 그런지 평소랑은 다르게 모자를 쓰고 있었다. 성윤이 같이 오...
그냥...쌍방 무자각 쟌도가 보고싶엇습니다..(솔직해지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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