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진짜 미쳤네 미쳤어 ㅠㅠ 나보다 미호요가 더 함.. 공식에서 내려준 편지라니.
"다이루크?" 분명, 알싸한 알콜의 향이었다. 저 알콜 쓰레기가 대체 뭘 먹은거람.. 이란 생각도 잠시였다. "...내가 다운 와이너리를 떠났었을 때, 넌 잠시 휴가차.. 다운 와이너리를 들렀다고 했었어..." 영문 모를 말만 남기더니, 쓰러진 그 다이루크 라겐펜더에, 케이아 알베리히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거, 다운 와이너리에 들려야 겠는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