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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내 안의 악마 : 우진이 대사에 욕 많이 넣자 내 안의 천사 : 안 돼.. 캐붕이야.. 내 안의 악마 : 정색하면서 욕하게 하자 내 안의 천사 : 캐붕이라고.. 내 안의 악마 : 서주 울리자 내 안의 천사 : 안 돼.. 차라리 욕을 하면 했지 걘 쉽게 우는 애가 아니야.. 내 안의 악마 : 그럼 울면서 욕하게 하자 내 안의 천사 : 안된다고ㅠㅠ
"혜안님, 정리 다 하셨으면 갈까요?" 혜안은 고개를 들어 시원을 쳐다봤다. 발그레해진 표정의 시원을 쳐다보니 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부끄러워하며 미소 짓는 윤시원이 정말 잘생겼는 거 인정. 이를 들어내며 소리 없이 웃는 표정이 이름과 정말 잘 어울렸다. 호감상이긴 하다. 혜안의 눈이 깊어졌다. 관찰하듯 보던 눈빛이 가라앉으며...
말그대로 요즘 내 머릿속에 지배적인 생각은 '굳이 내가 아니어도...'<< 이거. 감흥 없고, 무기력하고, 가끔은 초라하기도 하고.
옛날에 형이 자기 대신 빠져죽은 (단테를 뺀 나머지만 그렇게 믿는중) 바닷가에 정착해서 유유자적 살아가는 단테. 떨어지는 자기를 당긴 다음, 대신 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형을 인어가 데려가는걸 봤지만 말해봤자 아무도 안믿을걸 알아서 자기가 혼자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때까지 기다림. 도시에 남아있는 집, 가구, 그리고 부모가 남긴 기타 부동산을 모두 ...
지루하다. 지루해. 매일 같이 반복되는 하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을 때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다들 조용.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우리 반이라는 소문이 난 걸로 보아 다들 이미 알고 있겠지?" 전학생. 그 세 글자에 반 아이들 모두가 환호했다. "그렇게 좋냐." "네!" "도현아 들어와." 전학생이 들어오자 환호성은 더욱 커졌다. 교단 앞에 선 전학생은...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고등학생이 등장합니다. 해당 주인공이 곧 어른이 되지만 해당 내용이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 손가락을 이렇게....” 정국이의 손가락 위치를 잡아주다가 기타 줄을 누르다 말고 내 손가락을 살짝 잡았다. “ 와, 쌤 손가락 진짜 하얗네요. ” 그냥 무난하게 넘겼으면 됐는데, 파드득거리며 손가락을 빼내는 행동 때문에 꼴이 좀 우스워졌다. “ 쓸데없는 소...
[플랑시] 저, 정말로 있어... 주, 죽음을 망각한 망자... 저, 저, 저 괴물이... [파이몬] 그렇게 무서웠어? 플랑시. (떨고 있는 플랑시에게 다가가는 콜랭) [콜랭] 누나... 날 꼭 안고 있어도 돼. 자, 이제 안 무섭...우웁!? [플랑시] ...저, 저걸 어떻게든 가지고 돌아갈 수 없을까요!? 대발견이에요!! 혼의 수수께끼를 규명할 열쇠에요...
...있지. 그런 생각 해 본 적 있어? 신이 실존하고, 우리는 그의 손 위에서 놀아나는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그런 생각을.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생각해왔어. 만들어진 존재라니, 우리와 비슷하잖아? 어차피 죽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면 어째서 세상의 모든 희로애락을 맛보고 사그러져야 하는걸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마음껏 누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최후...
수현님 시점입니다 그리고 알파를 돌보았다는 설정. 각별, 그는 IPS에 국장이다 연구소. 그곳에서 나온 자들을 위해 IPS를 설립했다고 했고 그도 그곳이라고 불리는 연구소에서 나왔다 그때는 알파라고 불린 실험체이고 지금은 각별이다.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일까 연구원이였던 내가 연구소에서 지내본 결과 연구소에선 그런 거 알려줄 일이 없을텐데. 지금의 각별은 ...
일태의 어릴때 만났다면,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부터 만났다면 태의가 먼저 좋아할지 일레이가 먼저 좋아할지 고민되는데, 물론 둘 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일레이가 무자각 짝사랑한다에 한 표 던진다...ㅎㅎ 본편에서도 일레이가 먼저 태의 좋아하기도 했고, 일레이는 태의의 성정을 '어리석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로,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
유한한 삼각관계 - 14 Love triangle of Finite 도영과 재현의 목적지는 도영의 집으로 향하는 버스가 있는 버스터미널이었다. 방학 동안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재현과는 달리 도영은 있을 곳도 없었고 무엇보다 떠나기 전에도 부모님 얼굴을 뵙고 오지 못해서 바로 집으로 향하려던 참이었다. 넓고 사람 많은 버스터미널 한복판에서 재현이 도영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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