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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의문점 1. 살기 위해 먹는다 -> 왜 먹어야만 살 수 있지? 왜 나는 자원을 축내고 어리석은 일에 감정을 쏟으며 이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의문점 2. 살기 위해 잔다 -> 생산성 없음, 시간 낭비 -> 꿈을 꾼다? -> 비현실에서의 진실 잠의 이유가 꿈이었던 적이 있다. 8시간쯤 ...
남다 뿌옇다 어린 별들은 물안개 뒤로 어스러이 스며있고 홀로 달과 마주한다 물었다 외롭지 않으냐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하늘을 비추냐고 구름에 몸을 누이고 잠시 쉬어가도 될 텐데 너의 대답은 잠식되지 않기 위함이었다 나와 너로부터 세상 모든 죽어있는 것들로부터 남겨지기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서늘한 밤바람이 시야를 틔우면 쪽빛 별 바다 사이에 여전히...
* 무단 수정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혐관 로맨스💘 W. 새벽 53. 우는 애를 겨우 달래긴 했는데 뒤늦은 창피함이 밀려든다. 그건 울음이 가신 휘인도 마찬가지였다.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이 꼴사나운 모습을 온 동네방네에 광고할 뻔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체육관 앞에 있는 사람이라고는 별과 휘인, 둘 뿐이라는 말이었다. 둘은 서로의 눈치를 ...
*이 외전들은 본편과 무관합니다. if 펜던트가 없었다면 귀족 가문 사용인들은 모두 비밀 유지 서약서를 필수적으로 서명한다. 하지만 아무리 강을 손으로 막아도 물은 넘쳐 흐르는 것 처럼, 귀족가의 소문들은 고작 그런 서명으로 막을 수 없었다. 때문에 한 사용인이 포레스트 집안의 도련님의 맨 몸을 목격한 것과, 포레스트 가문의 도련님이 사실은 아가씨라는 소문...
습하거나 더우면 잠을 잘 못 잤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뒤척이던 다현은 결국 일어나 방을 나왔다. 창문 열면 되지 않느냐고.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열 엄두가 안 났다. 차양같은 게 있을리 만무한 옥상은 덥다고 냅다 열어젖히면 안팎이 똑같아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다현은 그냥 슬리퍼 대충 끌고 우산 대충 어깨에 걸친 채 비몽사몽 밖으로 나왔다. 빗...
썸네일 Unsplash 이미지 크롭 ; Wolfgang Rottmann @quadratmedia 공주의 품에는 매양 검이 있다. 날 적부터 잘 벼린 단도는 쓸모가 없어 무뎌질 일도 없었다. 모란이 만개해 있으나 바람 한 점 통하지 않을 듯 두터운 두루마기 아래에는 비교적 단조로우나 결 좋은 비단옷이 언제나 자리한다. 시리도록 연푸른 그를 감추려 들기라도 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Today “캇쨩이랑 함께 사는 거… 어때?” 살만해? 아니, 살 수는 있긴 해? 아니아니, 애초에 사귄다는 공식이 가능하기는 한 거야? 바쿠고를 취급하는 평가가 어째 원수만도 못하지만 놀랍게도 이 말을 꺼내는 사람은 그의 소꿉친구 미도리야였다. 남들이 보기엔 야박한 평가라고 할 수는 있었으나 적어도 오랜 시간동안 그를 알았던 미도리야에겐 당연한 일이었다...
LIKE LIGHTNING STRIKES FIRST, BEFORE THUNDER_
결계를 지나 보다 숲 안쪽으로 향한 지 어느새 몇 시간이나 흘렀을까. 하늘이 가려질 정도로 웅대한 숲속은 설핏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해는 땅으로 꺼진 지 오래로 간신히 사정거리 안이 겨우 보일 정도로 컴컴한 음침한 숲을 한참을 살피고 돌아다녀 봤지만 아직은 이렇다 할만한 단서 하나 찾지 못했다. 아스타는 부진한 상황 속에 시간이 갈수록 뭔가가 잘못되어간다는...
9화 분홍색 이야기 (1) “알았어, 셋짱. 들었지, 시라베?” “네, 마지느 씨.” 전화로 셋짱에게 소식을 들은 마지느와 시라베는 어느 정도 경계를 하다가... “그런데, 배경이 좋네요.” “응, 그래. 키카이토피아보다는 나으니까.” 꽃밭에서 주위의 꽃들을 보고는 잠시 경계를 풀었다. “키카이토피아요?” “나와 쥬란, 가온, 브룬이 살았던 세계. 기계로 ...
# 휴덕하다 돌아왔습니다~ # 그냥 충동적으로 쓴 것이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 어... 고양이? " 마감 때문에 한껏 쌓인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가던 길. 담배라도 하나 피울까 싶어 집 근처 편의점 앞에서 한대 태우고 있을 때였다. 독특한 색의 새끼 고양이를 마주쳤다. 다친 것인지 상처가 벌어져 피가 많이 나는데도 나를 보며 힘차게 울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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