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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月 [아마노 자쿠라고 한다면, 만난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반대되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는 유명 요괴다. 우리코히메 설화에도 나오듯이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요괴일 것이지만, 딱히 그렇게까지 해를 끼치는 요괴는 아니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장난꾸러기 정도의 인식이겠다. 아마노 자쿠가 등장하는 우리코히메 설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학자들 또...
01. 프롤로그 비일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 정정하지. 비일상이란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상이라는 지극한 평범한 단어를 단순히 한번 꼰 것뿐인데도, 그 평범하지 않음이 전제되는 특이점이란 결국 우습게도 현실에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가들은 비일상이라는 이름 아래 단순히 현실과 다른 세계를 지긋지긋한 판타지 풍으로 보여주지 않기 위...
그날로 꼬박 삼 일쯤 앓아누웠다. 문자로 해고통보를 받기는 또 처음이네. 하긴 사람 갈아치우기로 이름 떨친 회사 아니었던가. 얼마있다가 그만둘거였어,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다가도 아니꼬운 상사 얼굴이 떠오르자 열이 확 뻗쳤다. 아파본 적도, 화를 내본 적도 오랜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차라리 자고싶다." 나름 크게 외쳐봤지만 새하얀 천장은 아무런 ...
* 쿠로츠키 | A5 | 110P | 무선제본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가격: 12,000원 HOT SPOT ~ 코라손, 에티카, 임징징이의 쿠로츠키 !핫¡한 소설 트리플지 ~ Theme: 공공장소 * 아래로 샘플이 이어집니다. 에티카, 코라손님의 샘플은 하나씩 각자의 포스타입에 공개됩니다. * 퇴고를 거치지 않은 초고로, 본문은 공개된 내용과 달라질...
나쁜 생각 지우기 착지를 하는 순간 깨달았다.아, 중학교 때도 하지 않았던 실수를 여기서 하는 구나- 하고.“오이카와, 괜찮아!?”“방금 발, 꺾였!”연습게임 도중에 주변이 시끄러워졌다. 당연한 일이다. 몸이 재산인 선수가 몸을 일으키지 못하고 주저앉았으니까. 사람들의 당혹감 속에는 오이카와에 대한 걱정도 들어있었지만, 곧 있을 시즌에 관한 걱정도 함께였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검은 구름 하늘을 가리고 이별의 날은 왔도다 다시 만날 날 기대하고 서로 작별하여 떠나가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꽃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다시 만날 날 까지 - "얼라들 좋아하나?" "네?" 시작은 그거였다. - 아파트 유리문을 넘어서면 으레 우체통이 보인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우체통을 보고있노라니, 이사 온 이웃의 얼굴도 모를만큼 ...
입안에서 혀를 굴려본다. 위로 아래로 평소엔 움직이지 않던 방향으로 움직여 본다.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입천장을 쓸어보고 잇몸 아래 부드러운 살도 만져 본다. 어느 순간 따끔. 하고 통증이 느껴진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아팠던 곳을 더듬어 본다. 아무 것도 만져지지 않는다. 아닌가 싶어 손을 빼내려고 할 때에 뭔가가 스치며 따끔 한다. 다시 그 자리를 더듬어 ...
1989 LA 8. 우리가 아는대로 세계가 끝난다 (그리고 나는 기분이 괜찮아) by Jack 지하실 특유의 퀴퀴한 냄새와 오래된 종이 냄새가 뒤섞여 코끝이 어찔했다. 문서 보관실이라 적힌 명패 옆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 열리는 소리에 안내데스크에 앉아있던 직원이 고개를 슬며시 들었다. 눈을 휘둥그레 뜨고 쭈뼛거리며 들어오는 젊은 형사를 보고 그...
서유가 수정을 처음 만난 것은 10년 전 과 MT 자리에서였다.첫 MT 참가로 인해 아직 얼굴을 익히지 못한 짓궂은 선배들 사이에서 꾸역꾸역 술을 마셔가며 버티던 서유는,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술이 저를 마시고 있다고 생각했다.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가 어질어질한 것이 어지간히 마셔댄 술기운이 뒤늦게 훅 올라온 듯했다. 태어나서 처음...
키세 료타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많았고, 쿠로코 테츠야의 주변은 늘 한산했다.그래서 둘이 꽤나 친밀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이야기를 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그러면 키세는 늘 웃음기 어렸던 표정을 지우고, 이마를 찡그리곤 했다.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는다고, 중요한 것은 쿠로코와의 관계라고 말이다.“…그래서, 또 싸우셨습니...
폐부를 찌르는 듯한 한기, 허옇게 낀 서리. 그 가운데 홀로 열을 발산하는 것은 검푸른 창 하나였다. 뱀은 대지에 꽂힌 창을 뽑아내었다. 하늘은 검었고, 대지는 붉었다. 마치 뱀처럼 말이다. 뱀은 거대한 고개를 꼿꼿이 세워 들었다. 음습한 괴성이 흐릿하게 흘러 들었다. 지겹도록 익숙한 이 소음. 그래. 망령들이었다. 아주 먼 옛날 죽어 이지마저 잃은 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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