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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가 침을 삼켰다. 입술이 가깝다. 조금만 움직이면 서로 닿을 것 같다.“그게…….”“거짓말은 하지 마.”대답을 미리 듣기라도 한 양 스티브는 날이 서 있었다. 버키가 어렵사리 대답을 끄집어냈다.“……했어.”“누구하고?”곧장 말끝을 잡아끄는 질문이 집요하게 느껴진다. 버키가 한동안 말을 골랐다. 감히 스티브를 쳐다볼 수가 없다.“실수였어.”“실수?”“그래...
Daiki 2기 982년 토오의 경기가 끝나고 콜로세움의 대기실 옆에 마련되어 있는 샤워실 에서 전신에 달라 붙은 땀과 모래를 씻어낸 아오미네 다이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불만스러운 듯 팔짱을 낀 채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이마요시 쇼이치였다. 다이키는 미리 준비되어 있던 말끔히 접혀 있는 새 옷을 걸쳐 입으며 비죽하게 얄미운 웃음을 지어 보였으나 쇼이치의 ...
세계는 평화롭다. 그러니까 아침 같은 아침이 오고 오늘도 학교에 가야 하는 것이겠지. 아, 진짜 가기 싫다. 시험은 다 끝났고 이제 출석만이 남았는데 꼭 학교에 가야하나. 심지어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이런 날에는 공원에만 나가도 셔터 누르느라 손가락이 바쁠 테고, 그러면 같이 나간 누구씨 찡찡대는 소리에 낄낄대다가 하루가 다 가도 좋을 텐데. 간지러운 생...
Yukio 2기 982년 7월의 높게 뻗은 푸른 하늘에 새하얀 뭉게구름이 모닥불의 연기처럼 지평선에서 수직으로 피어 오르고 있었다. 평소라면 조용한 새소리만 울려 퍼질 이른 아침이었지만 린드블룸의 거리는 벌써부터 물건을 나르며 가판대를 장식하는 상인들로 북적이었고 고지대에 위치한 타워의 기숙사에서 바라본 거리의 모습은 형형색색의 가판대 지붕이 펼쳐져 ...
"각인이라는 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포우는 손목을 흔들어 잉크를 털어내며 그렇게 말했다."예를 들면 내 눈 속에 갈가마귀가 그랬고, 내 영혼에 버지니아가 그랬듯이."가벼운 리듬을 타는 목소리에는 피곤함보다는 완성의 기쁨이 선연했다. 사각, 사각. Edgar, Allan, Poe. 종이의 끝자락에 그가 제 서명을 새겼다. 몇 푼의 값어치나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13.08.10 유희왕 온리전에 발행한 카이죠 단편집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 별 거 없는 로맨스. 사장이 스캔들에 휘말립니다. 미래날조 AU. - 주제는 스캔들. Bad timing, Good romance 충격적이다.죠노우치는 단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정의내렸다. 그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더 적합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 말이 이 세상에 존재...
사렉은 자신의 대답을 기다리는 스팍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이미 벌칸으로 찾아온 스팍이다. 굳이 자신의 의견을 물으러 찾아올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대면하여 상담을 요청하는 것은 스팍 또한 제가 하려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아서라고 사렉은 생각했다. 정상적이지 않은 본딩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상대를 위해, 그리고 잠재적인 미래의 위험성을 제...
[본즈! 이왕이면 배웅하러 좀 오지? 배웅하러 오는 일도 별로 없을텐데?] “새끼가 바쁜데 오라가라 지랄이야?” 투덜거리며 대답을 해놓고서도 본즈는 재빨리 셔틀베이로 걸어갔다. 새로 발견한 행성 탐사를 위한 랜딩파티에서 자신이 빠진 것은 간만이었다. 보통은 신약이나 치료법을 위한 물질을 추출하러, 그리고 위험을 직면할 확률이 큰 다른 탐사팀을 위해 자신도 ...
본즈는 메일을 열었다. 전 아내가 보내온 간단한 안부인사였다. 안부인사는 무슨, 또 속 긁는 잔소리를 하려는거겠지. 동전하나까지 탈탈 털렸는데도 그 뒤로도 간간히 전해오는 크리스마스나 새해 인사를 무시하지 못하는것은, 그리고 그녀도 그런 날들을 무시하지 못하고 안부인사를 보내오는 것은, 어쨌든 같이 산 정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색한 ‘잘 지내?’ ...
DiaA 御幸 一也x沢村 英純 , 그리고 w. SING 나에게 있어서 좋아한다는 감정은 순간의 깨우침처럼 번뜩임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차려보면 늘 똑같이 그 사람을 쫓는 시선과 빨라지는 심장박동에 의해 차츰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자신을 지배하듯 커지는 감정을 부정하고 부정하다가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내가, 날 보면 언제나처럼 웃어버리...
*2014년 연초에 쓰여진 글로 캐릭터 설정 오류가 많습니다. *사와무라가 입원한 뒤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미유키가 느끼는 무기력함 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리며, 오래된 글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DiaA 御幸 一也x沢村 英純 중력 w. SING 1 어른이 동행하지 않는 성묘라는 건 생각보다 더 어색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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