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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패킹 주의, 오타주의 "매그너스, 이건, 그러니까 이건...꽤," "당황스럽다고?" 매그너스는 적당한 단어를 고르려 눈알을 굴리는 알렉의 말을 냉큼 가로챘다. 알렉은 -매그너스의- 말 그대로 이 상황이 당황스러웠다. 그러니까 상황이라고 해봤자, 언제나처럼 매그너스의 침실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라는 걸 확인한 연인이 옷을 벗고 이제 막 섹스를 하려...
0.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였다. 그저 입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꿈같은 이야기. 그 날도 담홍빛의 벚꽃은 흐드러져 춤을 추고 있었지. 다시금 찾아온 온기에 하나 둘 생명을 틔워냈던 그 계절은 요괴의 곁 역시 스쳐갔다. 누구 하나 마주하지 않을 수 없었던 봄이었다. 그래야만 했건만, ‘텐구인가.’ 당신의 곁은 매서운 추위가 함께 하였지. 신스케, 당신의 ...
옛날에 신이 세상을 만드실 적에, 갓 만들어진 세상을 보호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방(四方)의 성좌를 내려 신으로 만들었다. 천계의 신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는 이 신들은 오래 전부터 신성시 되어왔으나 그 모습은 시대와 세월에 따라서 계속하여 바뀌며 전해져 내려왔다. 인간들은 경외와 두려움을 담아 그들의 이름을 찬양하거나 저주했으나, 그것이 신들에...
[ 사카사키 나츠메 X 히다카 호쿠토 ] 매일 아침 햇빛에 눈을 뜨고 아침을 시작하는 거야. 너와 내가. 커튼을 걷어내면 너는 잠투정을 부리면 나는 그런 너에게 입을 맞춰. 너와 수많은 아침을 함께 하고 너에 대해 알아갈수록 네가 생각보다 아침에 약한 사람이란 걸 놀라게 돼. 함께 시작하는 아침, 너와 내가. ‘홋케군 아침이야.’ “좋은 아침이다, 나츠메....
* 다자이의 과거에 대해 망상한 것을 씁니다. 다자이 과거 썰 이라고 봐야겠네요. * 날조,망상 주의 다자이가 자기 입으로 '자신이 고문해서 입을 안 연 포로가 없다.' 라고 했었으니까 이 고문 기술을 모리한테 배운거라면....?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망상 다자이가 14살 때 모리가 선대보스를 죽이는걸 자신의 눈으로 봤고, 그럼에도 눈동자에는 그 어떠한 감...
앙상블 스타즈! 홍월 동양풍AU #1 데구르르……. 소리없이 다가온 칼날에 케이토가 반쯤 들던 찻잔을 떨어뜨렸다. 무거운 자기로 된 찻잔이 상에 부딪혀 바닥을 굴렀다. 동시에 찻물이 이리저리 튀고 흘러 옷이 젖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케이토는 눈동자를 아래로 움직여 짙게 물든 옷자락을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위로 했다. 하나, 둘, 셋, 넷…….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켄지로, 밥은 먹었지? "네. 세미상은요?" - 나야 당연히 먹었지. 요새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고… 내 목소리 듣고 싶진 않았어? "…조금." - 난 많이 보고 싶은데. 사실 저도요. 입 안을 벗어나려는 말을 겨우 잡아 삼키는 시라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세미는 도쿄에 있는 대학을 다녔고 3학년이 된 시라부는 부활동은 물론 공부에 더 열을 올려야해서 바...
오비완은 갑작스러운 호출에 놀랄 틈도 없이 의회 건물로 향했다. 요다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늦었다며 꾸중 아닌 꾸중을 듣고, 상원 의회실에 들어가 회의 진행 순서를 보게 될 때에야 무슨 일로 불려왔는지 알게 되었다. 금융 조합 일이었다. 그는 속으로 한숨을 쉬면서 빠르게 사전에 작성된 보고서를 훑었다. 러시 클로비스가 금융 조합 간부들의 개인계좌로 공화국의...
아소카가 하나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휘두르는 모습은 최근 들어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나킨은 동쪽 탑의 중간 즈음에 위치한 인적 드문 난간에 기댄 채 훈련에 여념이 없는 영링 무리와 그 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그의 제자를 내려다보았다. 아소카가 아무리 오감이 뛰어난 토그루타 인일지라도 아나킨의 시선을 눈치채기란 어려울 것이었다. 반면 지켜보고 있...
1. 온갖 것이 팔리는 경매장이 있었다. 그 경매장에는 세상에서 사라졌다거나, 혹은 이야기에만 존재하는 생명들이 있었다. 그리고 금보다 귀한 것도, 보석보다 찬란한 것도 어떤 더러운 것보다 추잡스러운 이름이 붙어서 무대에 올랐다. 가격을 부르고 사가는 사람들은 고상하게 입을 다물고 가끔 훌륭한 물건이 나오면 감탄을 터트리곤 했다. 지금 나온 소년도 많은 사...
뚱냥이 굿즈 많이많이 찍고싶은데 홍련 벤치마크 돌렸다가 634점(>최저사양 컷 1000점...) 나와버려서 꼭 컴을 사야하는 린끌맨입니다 원래도 그림 안그렸지만 파판하느라 낙서가 줄었습니다 파창의 숙명이죠 아래↓는 창천 메인퀘 네타인지 아닌지 뭣도 모르겠는게 있습니다 일단 메인퀘에서 나온거 아니고 자작이니까 네타 1도 상관업지 않을까! 하지만 메인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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