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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여주가 정국을 마지막으로 본 지 이제 2년이 되었고, 그 사이에 정국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갔다. 그렇게 또 새해가 밝고 2025년이 되었다. 여주는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고, 정국 역시 여주를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있다. 그렇게 2025년도 반이 지나갔을 때 즈음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여주는 은비과 같이 살다가 은비는 개...
"요즘 현장이 덜 바쁘신가봐요. 쉬엄쉬엄 하시구" ... 누가 그래 내가 덜 바쁘다고? 일, 일, 일, 일... 매일 공사판에 출근하는 노동자가 된 느낌이다. 물론 일의 강도는 다르지만 매일 몸을 혹사하는 건 매한가지다. 여유의 마법이 거짓말처럼 깨지고 석진은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 꼴로 목숨을 걸고 현장에 나가는 중이다. 이 모든 상황이 멍청했던 그 ...
남자친구가 아파요 1. 왜 전화를 안 받아? '따르릉따르릉' '고객이 전화를 받지 않아 삐 소리 이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통화연결음만 계속되다가 이내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자 여주는 무슨 일 있나 하고서는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오늘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아직 안 일어났나. 있다가 또 전화해보지 뭐. 준비를 다 했나 ...
'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 헤어지자는 거 아니야. 그냥 말 그대로 우리 둘 다 생각할 시간 필요할 거 같아.' 늦은 저녁 규성에게로 온 문자에 여주는 또 목놓아 엉엉 울었다. 주말 내내 여주는 집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하루에도 몇번씩 규성의 번호를 화면에 띄워놓고 전화를 할까 말까 문자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포기하고 베개에 얼굴을 묻고 지...
대만의 퇴원일이 앞당겨졌다. 대만의 동기이자 태섭의 선배인 K가 해준 말에 따르면대만이 부상이 다른 센티넬에 비해 심각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새 가이드와도 상생이 잘 맞았던 덕분이라고 했다. 곧 대만이 돌아온다. 태섭은 안도했다. 정대만의 무사 귀환. 분명 태섭이 밤낮으로 애타게 기다리던 소식이었는데, 태섭은 어쩐지 기분이 개운치 않았다. 그건 아마도, 대...
찌는 듯한 더위. 익는 듯한 운동장. 스탠드에 앉은 여주가 교복 셔츠를 펄럭인다. "아 존나 더워." 이래서야 야구나 제대로 하겠나. 파란 하늘 아래 초록색 필드 作. 몽데 "마이 볼, 마이 볼!" 이여주는 어렸을 적에 날아오는 야구공에 머리를 댑따 맞은 적이 있었다. 오빠의 아마추어 경기를 보러 가겠다고 떼를 썼던 날. 사람이 몇 없는 관중석에 엄마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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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졸업 학기에 들어선 여주는 밤낮으로 정신없는 현생을 살아내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강인아 그때 교수님이 시험 어디까지라고 하셨지?" "몰라." "에? 왜이래 또." "흥!" "...?!"
83 집에 박혀있는 것을 좋아하는 플로이드 삼형제가 자리를 비우다니, 이건 대기록이었다. 댄의 몸 이곳저곳에 물어뜯은 자국이 있었지만, 플로이드 삼형제들은 애써 흐린 눈을 하며 모르는 척 굴었다. 찰리와 댄은 돌아온 세 형제들을 위해서 아주 성대한 저녁을 준비했다. 조금만 더 성대했으면 오클라호마에 있는 프란시스까지 불러겠다는 소리에, 그저 찰리는 어깨를 ...
본 글은 오로지 "미키" 의 머릿속에서 나온 순수창작물이자 저작물임을 공고합니다. copyright 2023/08/18 Written by Mickey 급식실까지 가는 길 동안 나와 햇님이는 꽤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취미, 자주 보는 OTT 프로그램이라던가 자주 듣는 음악 장르나 좋아하는 연예인도 전부 이야기했다. 햇님이는 마...
사랑이 뭐라고 + written by 야외수영장 **Trigger Warning 트라우마 요소 주의 *소장용 결제창 입니다 "쨌든 빨리 가서 심문이나 받아." "넹." 이동혁은 아까 심문하던 고참 말은 더럽게 안 듣다가 황인준의 가라는 말 한마디에 몸을 움직임. 고참은 이 어이 털리는 상황에 헛웃음을 치며 이리로 오라고 손짓함. 마저 심문을 하는데, 어째 ...
액션 영화에서나 들을법한 소리가 귓가를 가득 채우는 밤거리였다. 쌍욕은 덤이다. 씨발놈아, 니가 목숨 소중한 줄을 모르는구나.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이 어둡고 축축한 골목을 한 번쯤은 쳐다본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눈을 보면 고개를 돌려버렸다. 서늘했고 사나웠다. 그 축축한 바닥에 뒹굴면서도 동해는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 아무렇지도 않게...
눅눅하고 퀴퀴한 물비린내가 코끝을 맴돌았고, 습기를 머금은 공기는 폐부 깊숙한 곳까지 채웠다가 다시 빠져나갔다. 기사들과 여자들, 어린 아이들이 내달리고 있는 지하수로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고, 또 어두웠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고, 허벅지 근육이 뻐근하게 당겨왔음에도 발을 멈출 수는 없었다. 멈추면, 붙잡힌다. 달리고 또 달려도 뒤따라오는 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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