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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complement.11 할머니는 다행히도 건강이 많이 좋아 지신건지 이번엔 컨디션이 좋아 보이셨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시간이 길지 않다는걸 알기에 감사했다. 할아버지는 젊은 사내놈들이 둘이나 있으니 할머니를 모시고 근처로 꽃 구경을 가자신다. 할머니가 원채 좋아하시기도 했는데 혹시라도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마을분들끼리 가실때 같이 가지 못 가신게 내심 ...
.... 어라. 그런가요? (눈을 깜빡이기만 했다.) 시이나는, 뭐라고 해야 하나... 지금까지 들려주신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럴 거 같아서. ... 자비로운 시이나, 어떠신가요! (그러다가 이내) 네. 엄청나게 찍힐 거예요. ... 뭐, 착한 일도 전부 시이나의 기준이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도장이 톡톡, 콕콕, 와장창 찍힐 지도 모르는 일이죠? 아니...
확실히 왕이라는 직책에는 권력과 동시에 책임이 따르니까요. ... ... 아. 제2의 신 사건. 확실히 네르라면, 일어나고도 충분히 남겠죠. 그러다가 또 도망가겠고. ... (눈을 깜빡이며) 후후, 시이나는 의외로 잘 용서해드리는 편이랍니다. (엣헴, 그러다가) 음. 도장받을 나이는 지났다고 해도, 막상 받아보면 좋지 않을까요. 뭔가, 아. 이런 게 있었구...
마음만 먹었다면 마법사 겸 왕이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정치가... .... (눈 깜빡이다가) 어찌 되었든 네르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하는 것보단, 최대한 움직임을 절제한 채 하는 게, 좋다는 거네요. 응응. 네르에 대해 한 가지 더 알았어요. 이미 알고 있었던 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당신의 사과에) 좋아요~ 용서해드리겠습니다! ... 어라?...
그렇다면 여기에 왔어도, 혼란스럽지 않았겠네요? 상상을 구현해내는 게 일상이었으면. ... 오... (박수 짝짝.) 이러다가 아예 나라 하나를 만들고도 남겠네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거 같은 분위기? ... (당신의 대답에 안심하며) 후우. 그나저나 왜 갑작스럽게 그런 말을 꺼내신 거예요. (투덜투덜 ..) 걱정한 것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상상이라는 건, 모든 불가능한 요소를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의외로 시이나는 여기 와서 상상의 힘을 잘 쓰지 않은 거 같기도 하고. 딱 필요할 때 빼고요. ... (잘 이해했다는 칭찬에, 뿌듯함을 느끼고.) 우왓, 시이나는 이렇게 친구 탈락을 당하는 건가....! ... 확실히 너무 뜬금없는 걸 넘어서, 오히려 시이나가 무엇을 잘못했는지가...
은퇴한 지 어느덧 석 달이 지났다. 보는 시각에 따라 명명이 달라질 과거의 사건이 편린만 남아 아득해지고, 이제는 사건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일상을 영위하며 시간을 보내는 때. 누군가는 정체했고, 누군가는 앞으로 나아가며 몸 부대끼는 일상의 틈바구니에서 이카리아는, 가라앉았다. 모라이의 연구원으로서 누구보다 앞장섰던 그가 연구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연명하는 ...
(잠시 생각하다가) 상상의 여지를 두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오케이. 이해했습니다. ... (웃으며) 진짜 많이 넘어가네요. ... 살아있으니까, 모두를 만나고. 배우고. ... 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걸 하고? ... 확실히 이렇게 나열하니까 흥미롭기는 하네요. 네. 그래서 순간 어라? 시이나, 친구 탈락...? 하고 엄청나게 놀랐다구요. 고향에...
아, 안부 편지가 아니구나. 이렇게 시이나는, 오늘도 한 가지 깨닫고 갑니다. 그나저나 뭔가 적당히 넘어가는 게 잦아진 거 같은데, 이건 기분 탓일까요? ... 이해했다면, 뭐 그만이죠. ... 다음 생이라. ... 맞아요. 평범한 사람으로 만나서, 지금과 똑같이 친한 사이가 되고, 음. 같이 노는. 그런 삶. ... 어라?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는 거 같...
아. 그렇구나. (이해했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 음, 확실히 그렇겠네요. 편지 종이는 컸지만, 내용까지 많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 뭔가, 그 세계의 마지막에 남겨진 이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같았으니까. 어라, 아닌가? 안부 편지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게 아니었나. ... 뭐! 아무튼 어때요~ 그렇게...
그렇죠. 절벽도, 문도, 남색 빛으로 이루어진 도시도 아무것도 없어요. ... 마지막 손님에게 전하는 편지는 ... ... 만약 읽었더라면 지금쯤 시이나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요? 하긴. 사실 저도 궁금해요. 누군가에게 전해주는 거니까, 아마 엄청나게 긴 내용이 있지 않을까요? 꿈속이니까. ... 사실 시이나도 잘 안 꾸는 편이지만, 유난히 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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