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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투님 리퀘입니다~ . . "수현쌤...? 우리가 뭐 잘못한 거 있어요...?" 답지않게 눈치를 보며, 공룡이 묻는다. "아니, 왜 그러 시시시시시시시니?" 또다. 어제부터 우리를 멍하니 바라보고, 수현쌤 답지않은 경어를 쓰고, 말을 걸때마다 화들짝 놀라고. 게다가 무표정마저 무시무시하다. ...이 정도면 아예 다른 사람이랑 영혼이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
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종일 서있던 얼굴에서 마치 비가 오듯이 땀방울이 턱끝 아래로 툭툭 떨어졌다. 거칠게 손등으로 흘러내리는 땀을 거칠게 닦고서 한번 더 날카롭게 목검을 휘두른 소년은 길게 밖으로 숨을 내뱉는가 싶더니, 목검을 가볍게 바닥에 던지고서 그대로 주저앉듯이 털썩- 바닥에 앉았다. "...." 어딘가 그늘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넓다란 공터에는...
오늘은 일요일이다. 토/일요일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나는 일요일부터 월요병이 오는것 같다. 수업 듣기는 좋기도 싫기도 하다. 벌써부터 긴장되는 기분이라 싫고, 수업은 그래도 재밌어서 좋다. 물론 학교 가는 거 포함. 오늘의 제목은 '생각 없음'. 이렇게 쓴 이유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서. 주제를 잡는다라는 건 나에겐 진짜 어려운 일이다. 창작을 가뜩이나 어려워...
" 사헬! " 짧막하나 듣기 좋은 목소리가 허공에 울려 퍼졌다. 비뚜름하게 선 채로 시계를 내려다보고 있던, 푸르스름한 빛을 띈 남성이 찬찬히 몸을 돌리자, 저 멀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의 신호에 걸려 버린 탓에 손을 흔들며 이쪽을 향해 청량히 웃는 현의 모습이 안광에 화악 담겼다. 잠시 뺨을 누그려뜨리며 옅게 웃던 사헬은, 이내 제 앞에서 숨을 고르는 현...
혐관의 질서악X혼돈선. 혼돈선 비아가 질서악 연이에게 약점 잡힌 상황임. 1 잔잔히도 들려오는 필기 소리에 잠시 졸았다. 건너편 자리에 다시 시선을 주자 안무에 대해 스케치를 하는 녀석이 보였다. 여전한 그 모습은 하품이 나올 정도로 미동도 없었다. 안무는 자고로 직접 해보면서 짜야지, 저렇게 종일 붙어서 그리고 있어 봐야 답이 나오는지. 저 녀석을 보는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영원을 정의하는 것은 필멸의 특권이다. 그것들이 쓰러지고 사라지고, 또 새로운 필멸이 나타나 관계를 맺고 정의한다. 영원의 세월에는 아득히 많은 사람들이 새겨져 있다. 간혹 그러한 상실들은 아득한 부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할 수 없는 것처럼, 점점 ‘잊어버리는 때’가 찾아온다. 파우스트는 스승의 목소리...
그는 생각한다. 당신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지고한 위치에서 홀로 완전한 자라고. 그러므로 그는 결론짓는다. 그가 가지는 모든 감정은 결국 동경이라....... * 벌써 날이 차게 식었나. 오래도록 움직임 없이 책의 글자를 훑던 라르슈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냉기를 느끼고 천천히 고개를 들자 뺨에 닿는 공기가 차가웠다. 숲속이라 일교차가 심한 모양인지,...
* 넘 비루해서 보여드리기 좀 민망하지만,, 갠적으로 아르발트 캘백시중에 제가 맘에 들었던 부분을 그려봣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 라부,,,,
" 감독생, 기쁜 일입니다! " 크로울리 교장 선생님이 눈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달려왔다. 그의 표정이나 말에 짐작건대 기쁜 일이 생겼음은 틀림이 없었다. " 교장 선생님? 입학식 때문에 바쁜 것 아니었나요? " 분명 며칠 전에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 학생들에게 입학식까지는 바쁠 테니 자신이 보이지 않을 때 사고 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았던 교장 선생님이었다....
경객은 때로는 악귀를 쫓기 위해 경문을 읊는다. 경객이 외는 경문 중에서도 옥추경은 그 힘이 대단하며 일단 옥추경을 읽기 시작하면 천리귀신이 다 움직인다는 믿음이 있었다. 때문에 옥추경은 병굿이나 신굿 같은 큰 굿에서 주로 읽혔던 경문이었다. 무속계에서는 이러한 옥추경을 “귀신의 뼈도 녹여 없앤다.”라고 일컬었다. 맹인은 굳게 닫혀있던 눈을 홉떴다. 시체처...
새벽의 조용함은 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케케묵은 침묵이다. 양평 댁 늘 말한 반짝 거리고 깊은 바다에 어둡고 음습한 어둠이 저 밑의 물살 뿌리에서부터 올라온 침묵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용왕님이야말로 침묵의 참 의미를 아는 몇 안 되는 이 아닌가. 가장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애석하게도 외로움에 사묻히는 불쌍한 이들. 가장 높은 곳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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