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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건 1. 너를 만난 날 나는 김여주, 엔하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 아 망했어 늦었다!! " 🐰" 아 빨리 빨리 양정원 전화 받아라 제발 빨리!! " 🐶' 여보세요? 왜 김여주우 ' 🐰" 야 양정원... 무슨 일이 있어도 나 기다려줘! 진짜 나랑 등교 같이 해야 한다 진짜로!! " 🐶' ... 너 늦잠 잤지... 나 먼...
*자급자족 보고 싶었던 내용을 썰로 풀려던 글이라 문장이 거칩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S2 *전투씬 잘 못써요...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급전개, 어쩌면 캐붕, 날조, 모브 주변인 등장, 약 유혈? [01] -어... 안녕? 바람 불 일 없는 밀폐된 지하의 공방에 광풍이 일고 거대한 마력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조금 전까지 번쩍이던 마법진의 빛이...
어느 날 박철은 투명 인간이 되었다. 마치 마법처럼. 손바닥을 펼치는 감각은 선명했지만, 눈에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혹시 몰라서 거울을 들여다보아도 역시나 거울 속에는 아무도 없다. 박철은 침착하게 자리에 앉은 뒤 빈 허공에서 연기가 솟아나는 기현상을 만들어내며 생각에 잠겼다. 왜 이렇게 됐지? 모른다. 그럼 어떻게 돌아가지? 그 또한 모른다. 중요...
D 포기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될 때가 있다. 농구를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들도 같이 해야된다는 걸 대만은 일찌감치 깨달았다. 낙제를 받지 않기 위해 공부를 해야했고, 프로에 들어가선 화보를 찍거나 방송을 나가야 했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것. 포기하지 않기 위해선 포기를 해아하는 인생의 모순점. 그런 생리가 몸에 완전히 ...
탁탁탁탁 "젠장!" 크르르르르륵 여기 길이..어디로피해야!! (!) "누구,읍,?,," "조용히 해요,들키기 싫으면" "...." 붉게 물든 검은 단발,그리고 피에 적셔진 안경. 분명 소설에 나왔던것 같은데,, 그르르르.. 분명 이름이.. "휴~다행이네요,빨리 발견해서." "누구죠?" ...민아랑 "민아랑 이에요." 민아랑은 맨처음으로 등장하는 조연이다. ...
1. 후아, 드디어 시리즈 끝! 단편도 쓰면서 천천히 가볍게 쓰던 거라, 원래 쓰던 글이랑 분위기가 너무 달랐네요. 쓰면서 이게 맞나? 얼레벌레 마구 쓴 것 같아요. 원래 대만이 생일 22일 오후 5시 22분, 완결내려 했던. 그니까, 촬영일인 5월 14일에 10화 올리고 22일에 11화 완결하면 되겠지! 했는데, 엉망이 되어버렸다. 24시편의점X타이타닉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목차 - 1. 왜 2탄이 나왔을까 2. 교수님을 만나는 자퇴생 2탄 3. 맨날 술을 처먹는 사람 4. 랑은 같살같죽 5. 여전히... ㅅㅂ 6. 사랑에 대한 짧은 고찰2 7. 비밀이라고 얘들아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자세한 상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실화와 팩트만을 바탕으로 작성함 스압 주의... 1. 왜 2탄이 나왔을까 아니 웃긴 점이.. 어떻...
※Trigger warning※ ※하단 로그 과도한 유혈 주의, 표정 묘사 주의※ 비슷한 말투, 비슷한 표정, 그녀를 만난 첫 소감은 동족상잔(同族相殘). 그 자체였다. 그녀가 내뱉는 말 한마디, 표현, 그 속에 숨긴 지독한 살의까지. 온몸이 오직 욕망으로만 이루어진 그야말로 완벽한 피조물! 하지만 그날은 분명 때가 아니었다. 분명··· 그때, 이제는 희미...
캐스트 : 김재범, 전성우, 김벼리 범늘보 페어 세미막. 대레전. (막공이 한달 넘게 남았는데 이게 나라냐???) 오늘 처음으로 살리에리를 이해하고 나왔다.. 와...늙살리 누구게~? 맞춰봐~? 에 개터짐ㅋㅋㅋ 도입부 7분여되는 장면조차 매번 다른 오첨범시..(...)새 오페라 모차르트한테 맡긴다고 할때 대놓고 실망한 티 냄ㅋㅋ 뒤에서 피아노 치는데 한숨 ...
요즘 정대만(20세, 대학생)이 이상했다. 그는 바쁜 대학 생활 중에도 주말마다 꼬박꼬박 내려왔고, 날마다 전화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훈련이니 뭐니, 핑계를 대며 못 온다더니, 자기가 간다고 해도 오지 말라며 한사코 거부했다. 이유는? ‘그냥’ 바쁘단다. 그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방문으로부터 집을 ‘수비’했다. 그런고로 윤대협(19세, 고등학...
"... 아파." 부서진 뼛조각이 기어코 볼 안쪽의 여린 살에 생채기를 내었다. 고운 눈썹의 모양이 무너지면서도 완곡한 선을 잃지 않고서 여덟 팔(八)자를 그렸다. "이쪽이야?" 한참이나 아프다고 칭얼대는 통에 볼과 입꼬리를 한번에 잡아다 늘이니 뺨 안쪽에 베인 상처가 선연하였다. 붉은 핏물이 방울방울 아롱져 흐르는 것을 보고서 대만은 입을 맞추듯 가까...
감미로운 콧노래가 복도에 퍼진다. 흥얼거리는 노래 틈에 간간이 불꽃이 화륵 피어나는 소리가 섞였다. 습관처럼 손바닥 위에서 불공을 갖고 놀던 강영현이 누군가의 방문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손을 주먹으로 가린 채 마른기침을 몇 번 하던 그는 초인종으로 손을 뻗었다가 도로 거뒀다. 얼마 전 그녀가 지나가던 말로 초인종과 사이렌 소리를 싫어한다고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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