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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여전히 좋아하나봐요.” 지범의 직진고백에 새삼스럽게 얼굴이 빨게진 재현이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큼큼 목을 몇 번 가다듬었고 아무 말도 안하는 재현탓에 약간 무안해진 지범도 재현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이 이리저리 방황한다. 얼마나 흘렀을까 지범이 말을 꺼내려고 입을 벌리려던 순간, 재현이 잽싸게 순서를 가로채고 톡톡톡 말한다. “오늘 저녁...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고민에 술을 한 번에 들이키고는 고기를 베어 물었다. 백 날 고민해봐야 나지 않는 수염이 갑자기 날 리 없었다. 맛 좋은 고기를 물어뜯는데 그의 약지에 끼워져있는 반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의 손을 향해 턱짓을 하며 물었다. 벌써 혼인을 한 거야? 이미 상당히 수염을 기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것 같은데. 하긴, 없는 쪽은 ...
그를 납득시키기라도 한 걸까. 그는 더 추궁하지 않고 내 동료들에 대해 물었다. 드디어 관심이 생긴 것일까.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를 따라서 생가죽을 챙기며 대답해주었다. 아까 듣자하니 우리 동료들에 대해 대충 알고 있는 것 같던데... 네가 아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야. 흐음, 여기서 마을로 돌아가려면 계속 걸어야하고 너도 힘을 뺐으니 아예 자...
천만년만에 타블펜 잡고 낙서를 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 저는 제이홉 강경 다람쥐파랍니다.
오늘은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아 일기가 두 개다. ( 사실 이전에도 한 가지 주제 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었긴 했지만 ) 1) 아침에 엉엉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꿈에서 '그 사람'이 자살을 했다. 잊어버릴 때 쯤 항상 내 꿈에 나타나는 그 사람. 잊고 싶지만 나의 무의식이 '그를 잊어버리면 안 돼!' 라고 말하는 것 처럼. 친구...
5.0 칠흑의 반역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메트셀크에 대한 개인 해석이 존재합니다. “에메트셀크, 우리가 당신의 기준에 미친다면 손을 잡겠다고 했지.” 원초세계의 라노시아에 해당하는 지역 답게 바다와 맞닿아 있는 콜루시아 섬은 땅의 절반 이상이 산지와 산줄기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었다. 이곳의 바다는 어촌 마을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었지만 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사람이 쉬이 변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나를 보고 깨달았다. 난 참 어지간히도 변하지 않는구나. 한심하고 통탄스러워 할 말이 없다. 괴롭고, 콱 죽어버리고 싶으면서도 당장 내 눈에 닿는 사람이 보고파 주저하고 만다. 새삼 사랑이란 것의 놀라움을 경험하는 중이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이토록 삶을 갈구할 줄이야. 나 너 때문에라도 살아보려고 ...
'누구나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시리즈는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모티브로 색다른 소설을 지어보는 글쓰기 프로젝트입니다.사연: 제 목이 점점 거북목이 되어갑니다. 일을 안 할수도 없고 어떡할까요 땅만 보인다. 목이 앞으로 구부러져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오랫동안 구름을 못 봤다.구름이 무슨 색이더라?주황색인가… 아이고 목이야.허리를 뒤로 꺾어 억지로 목...
_ :: Pc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 ゚*。・゚★。 [캐치프레이즈] 북쪽에서 가장 지독한 별. " 저런, 제가 한 번만 더 봐드려요? " 좋아하긴, 이자가 더 늘 뿐인데. ::외관:: _ _Face축 처진 눈꼬리와 눈썹, 그리고 오밀조밀 둥그런 이목구비는 그의인상을 유순하게 만들었다. 올라가 있는 입꼬리를 보고 처음 본 사람들은 종종 '웃음이 예...
이 글은 사심이 가득한 망상가가 지어낸 글이며, 앨범 'Continuous'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입니다.앨범 'Continuous'의 트랙대로 이야기는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글을 읽기 전 노래를 듣거나 가사를 보고 오시면 내용 이해가 쉽습니다.또한 곡마다 다른 커플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BL과 특정 페티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불편하신 분들로 나가주시기...
우주를 떠돌던 신들이 프론트아스란 별에 정착한 지도 5천년이 지났고,신들이 자취를 감춘 지는 4천년도 더 지났으며,한 시대를 풍미하던 페이에른 제국이 설립된 지는 이제 2천년을 바라보고 있고,프론트아스를 신들 대신 지키던 용왕의 병환이 깊어진 지는 1천년,이를 기회삼은 외부의 정복자 인베이더가 침입한 것도 7백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국력 1955년. ...
*소재주의 아저씨, 저 좀 데려가 주실래요? 충동이었다. 그 말에 덥석 내민 손을 잡은 것은. 바람 산하는 피곤한 얼굴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남자를 가만히 쳐다봤다. 교복 명찰에는 분명하게 정오제라 적혀있었으나 남자는 제 이름이 아니라 했다. 쌍둥이 동생이요. 저는 문 빈이에요. 성이 다른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빈은 산하의 집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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