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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 형을 포기한다고? 너 그 말 재작년인가 그때도 하지 않았냐?" "작년에도 했음. 민여주 나 이 선글라스 어때? 잘 어울려?" "ㅈㄴ 구려. 실내에서 뭔 선글라스야; 아니 근데 이번엔 진짜라고. 진짜 마음 접을 거야" "너 어제 그 형이랑 술 마신다고 그 형 집으로 가지 않았냐. 둘이 뭔 일 있었냐?" "엥, 태형이는 얼굴이 존잘이라 다 잘 어울림...
문득, 어금니 뒤쪽이 아프다고 생각했다. "헉, 허억, 뭐... 문제 있, 냐?" 거친 숨을 내뱉고 들이마시며 대만은 물었다. 태웅은 고개를 가로젓고 다시 몸을 낮췄다. 윈터컵이 끝나고, 어쩌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대만과 태웅의 일대일 농구였다. 학기 중에는 부 활동 시간이 끝난 뒤 오래도록 둘만이 남아 농구를 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봄방학...
선배. 응? 저 시험이 너무 싫어요. 뭐? 걔도 너 싫어할 걸? 오늘 급식에 나온 감자도 별로였어요. 감자도 너 별로라고 생각했겠네. ㅋㅋ 와 뭐라구요? 수하 선배 싫어요. 걔는…. 너 좋아해. 너무나도 말하고 싶은 말이지만 말 할 수가 없다. 그런게 우리 둘의 사이니까. 수하는 입을 더 이상 벌리지 않고 정적을 유지했다. "걔는 너 안 싫어해 ㅋㅋ." "...
각자의 짝사랑 12 12. “저는 선배님께 질문할게요.” “네.” “선배님이 좋아한다는 사람, 지금 이 자리에 있어요?” 배유진의 질문으로 모두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딱 두명, 배유진과 한지현만 빼고. 한지현은 나를 보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나한테 미안한가. 한지현은 단 숨에 앞에 있는 술잔의 술을 모두 비웠다. “으-, 쓰다.” “아, 손감독은 ...
정재현을 좋아한다고 자각한 후론, 어떻게든 정재현 꼬셔낼 생각만 했어. 그리고 그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어. 주말이라서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려고 엄청 빡쎄게 꾸몄단 말이야? 애들 만난 김에 본가도 들러서 엄마한테 반찬 받아오려고 정재현한테 전화를 했어. 정재현 뭐 좋아하는 지 물어보려고. 엄마한테 정재현 좋아하는 음식 좀 해달라고 할 작정으...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아닐텐데, 오빠? 정재현이 그렇게 들어가고 나니까 벙찌더라. 그게 무슨 말이지? 그럼 뭐 언니라도 된다는 건가? 아니면 내가 친한 척 오빠라고 불러서 그런건가? 그리고 정재현을 만난 건, 오래 지나지 않아 바로 다음날 아침. 신발을 채 제대로 신지도 못하고 나오니까, 정재현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더라. 민망하잖아. 또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난...
김태형은 아홉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 전화를 했다. 어디냐. 집이라고 대답했자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다. 김태형은 곧 전정국네 현관문을 두들겼다. "물김치 가져왔어." 익숙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온다. 전정국은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몸을 벌떡 일으켰다. 하지만 선뜻 행동하지 못하고 주변만 서성였다. 김태형은 김치통을 바닥에 놓고 자연스레 찬장을 열었다. 적당한 크...
나는 12살에 가족들을 처음 만났다. 그 전에는 보육원에서 살았다. 부모님은 굉장히 멋진 분들이셨다. 내게는 과분하게 느껴질 만큼. 내게는 누나가 둘 있었는데, 큰 누나는 부모님의 친딸이었고, 작은 누나는 누나가 8살 때, 그러니까 내가 입양을 오기 거의 10년 전에 입양을 왔다. 내가 처음 만난 가족들은 너무나도 완벽한 가족처럼 보였다. 행복해보였고, 당...
(~4/2) I 호열 U = 널 좋아하지만 말하지 않을거고 평생 나혼자 좋아하며 살아가겠다 (↓만들었던짤들) (빨간티라노를 진정시키는 양사육사) ↓이건 호백전력에 쓴거 [어차피 떠날 것에 한참을 매달렸다] [호열백호] 호열백호.. 호열이는 백호 때문에 울지 않음 그는 상남자.니까... 근데 딱 한번 백호가 청첩장 줄때 울듯 결혼식에선 안울어 누구보다 축하해...
김여주는 어떻게든 이 짝사랑을 끝내야 했다. 벌써 이동혁 좋아한 지도 5년째였다. 지긋지긋한 이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싶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야자 빼먹고 좋아하는 애 피씨방 가는 거 따라다니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김여주는 수시로 했기 때문이다. 짝사랑을 끝내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마음을 접거나, 아니면 사랑이 이어지거나. 여주는 후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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