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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깊은 밤, 한 사내는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숲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산 근처 고을에서 간간히 살아가던 중 그는 어쩔 수 없이 그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수십년전 함께 한양을 누볐던 친우가 용케 80년을 살아 이곳에서 그를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외롭고 고된 삶을 이어간지 어언 수백년, 오랜 친우의 눈을 피해 달아나고 있는 그의 이름은 찬란하...
1 죽고싶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죽고 싶지는 않았단 말이다. 침대 위에 누워 산소 호흡기를 끼고 손목에는 링거를 비롯해 제 몸의 심폐기능을 알 수 있는 기계의 선까지 여러개의 줄이 달려있어 침대 위를 어지럽히고 있는 그 가운데 나카하라는 호흡을 흐트러뜨리며 누워있었다. 꽤 좋은 집안에 태어나 부모의 사랑외에는 남부럽지 않게 큰 나카하라는 제게 관심이 ...
히어로의 일은 많은 것을 요구한다. 언제나 올바름을 추구하며, 차별을 해서는 아니되고, 누구에게든 선의를 베풀줄 아는 이여야 하며, 불의를 참지못하는 그런 질서를 따르는 존재. 그것이 바로 히어로 일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아마도, 완벽한 히어로에 가까운 것은 아닐 것이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고,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모든 존재는 완벽할 수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런쥔 "..훈련 많이 힘들어?" "글쎄..그렇게까지 느껴보진 못했는데" "그렇구나, 힘들어 보여서 얘기한 거였어" "너무 무리하지마" "누구 데리고 살려면 열심히 해야하지않나" "너, 내가 데리고 살거야" "유명한 운동선수도 하고 너랑 결혼도 하고" "난 두마리 토끼 다 잡...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황인준, 내가 그를 몰랐던 건 어쩌면 다른 학과여서라고 변명할 수 있었다. 내 눈에 비친 그는 이제노 못지않게 소유욕을 드러내고 있었다. 황인준은 예전에 신입생 환영회에서 나와 이제노를 봤다고 얘기했다. 황인준은 그때부터 우리가 사이가 안 좋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덧붙여 얘기했다. "..너가 그걸...
보쿠토 히카루의 아침. 아침 일찍 일어나 어푸어푸 세수로 잠을 깹니다.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 아빠 티셔츠 위에 물기를 벅벅 닦아요. 이래야 우리 아빠가 일어나거든요. 마지막으로 아빠 팔을 쭈욱- "으, 아빠… 일어나아……!" 쭈우욱- 있는 힘껏 잡아당겨보지만, 아빠의 무게를 못 이기며 낑낑대는 히카루였다. 한참 동안 애를 쓰다가 결국 침대 위로 폭 쓰러진...
제목은 해당 영화의 검색 결과를 피하기 위해 발음만 따서 쓴 것입니다. 가볍게 장면을 패러디한 엽편입니다. 해당 영화의 스포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옛날에 썼었는데 여기 안 올렸더라고요.... 에그시 해리 커플링 입니다. “나랑 결혼해야겠어.” 로비스트―해리 하트가 말했다. 에그시는 멍하니 해리를 올려봤다. 그는 해리의 호텔룸 거실, 소파에...
찰박. 찰박.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는 아이들을 사정없이 때렸다. 기분 나쁠 법도 한데, 아이들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크게 소리 내 웃는다. 파도에 맞서서 물을 뿌리거나 파도와 힘을 합쳐 리피와 레티샤가 아서를 공격했다. 아서는 일부러 물을 맞아주며 어푸푸푸! 이상한 소리를 내며 레피와 레티샤를 향해 공격적으로 헤엄쳐갔다. 마치 바다로 쏙 잡아끌려고 하듯...
하루만 더 일찍 휴가를 나왔다면 어땠을까. 아마 형의 편지를 받지도 못하고 용기도 못 내고 그냥 친구 집에 있다가 부대로 복귀했겠지. 오랜만에 학교에 왔다. 솔직히 반은 동기들 보고 싶어서도 있고, 반은 그러다가 형을 마주칠까 봐. 동기들과 형들과 나눌 인사는 다 나누고, 우리 과도 아닌데 과방에 잠깐 앉아 있다가 생각해 보니 형은 과방보다 동방에 더 자주...
“딸기맛?” 저를 부르는 소리에도 평소 같았으면 후드의 줄을 당겼을 그녀였지만 그녀는 숙였던 고개를 들어 자신을 마주 봐왔다. “나는 용감한 쿠키가 그와 만나지 않았으면 해. 그는 무서운 쿠키야..” 그녀의 이야기에 미간을 좁힌 용감한 쿠키는 우유맛 쿠키나 커스터드 3세맛 쿠키를 바라보고 이내 마법사맛 쿠키를 바라보자 딸기맛 쿠키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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