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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로비의 손에 이끌려 카페 탁자에 앉고 보니, 비로소 캠벨은 얼굴에 열감이 느껴졌다. 로비 앞에서는 잘 보이기 위해 매일매일 다림질을 연습해서 깨끗하고 빳빳한 교복을 입고 다니기까지 했는데. 순식간에 눈물콧물을 범벅을 하고 훌쩍이며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토닥토닥까지 당하다니. 멋진 이미지는 이제 물 건너갔다. 그럼에도 로비의 남색 카디건에 ...
Thank you for translating and typing @IczerSigma 몇 장은 만지다 말았는데 걍 올려버리기 급하게 조각조각 낸 그림을 그렸지만 진득한 만화가 보고싶다... 진심 사펑 레즈물 텍마머니 변신물의 묘미는 변신하고 나면 개똑같이 생겨도 정체를 모른다는 건데 그걸로 생기는 레즈비언스릴이 고프다구.... 와중에 11월에 사펑2077...
여느 때와 같은 새벽 5시,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 몇 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던 아침 운동을 위해 몸을 일으켰다. 작은 한숨을 내쉬며 옷장 문을 열고, 비몽사몽한 채로 옷을 갈아입다가 한 번 비틀거리곤 잠에서 깨어나려 고개를 강하게 좌우로 저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아침마다 듣는 우효의 민들레를 틀었다. 작게 흥얼거리며 현관문을 열고 집에서 나...
네가 이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조금 오래된 이야기에요. 아주 먼 옛날에, 한 천사가 살았습니다. 마음씨가 고왔던 그 선량한 천사는 자신의 손을 필요로 하는 인간들을 도우며 살았었어요. 많은 인간들도 그를 사랑했답니다. 아니, 사랑하는듯 했어요. 인간이란 생각보다 그리 순진하고 올곧은 존재가 아니어서 그의 호의에 그저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결국 이 사달이 났다. 제가 무작정 가버리면 이 날씨에 노숙을 해야 할 왕이보가 마음에 걸려 출발을 미루고 또 미루다 이런 한심한 상황에 부닥친 거다. 뭐가 예쁘다고 기다리길 기다려. 집에 가는 길도 순탄치 않을 게 뻔했다. 집에 도착하면 더 큰 일이 생길 텐데. 아니, 차라리 멱살이라도 잡고 주먹질을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고민하던...
시계추가 흔들린다. 까딱, 까딱, 까딱, 까딱...... 시간이 비교적 최근에 거머쥔 그 권능 위에 아슬히 한 발을 얹은 채 우리는. 언제나는 그 속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절망하고, 희망을 찾고. 그 안에 있는 이상은 고통마저 안전하리라. 그리고 시간 밖에 나온 이들은 누구보다 선명한 빛과 그림자를 읽는 자. 위대한 선지자 시간이 제 권능 아래 있는 자들에...
..이왕 시작한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마무리를 지어보고자 합니다. 천천히 올라오겠지만 꼭 엔딩 낼게요 ㅇㅅㅇ9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에게 식욕을 느끼는 니키 X 전직 아이돌 린네 / 폐쇄병동AU - A5 130p / 9만자 내외 / 1부(60p) 무료 공개, 2부 유료발행 *린네 하코 기간 한정 무료공개(~06.08)* - 이 이야기는 2020년 5월에 대부분 쓰였으며, 니키의 가족관계나 ES의 구조 등을 포함해 원작과는 다른 설정들이 있습니다. - 표지 일러스트는 렘티(@Lem...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 새벽이었다. 한낮이어도 어두운 구룡의 거리는 사람을 금방이라도 집어삼킬듯 똬리를 틀고 있었다. 뱀의 비늘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사람들은 9할이 취해있었다. 분위기에 취한 것이든, 술에 취한 것이든, 혹은 약에 취한 것이든, 취해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단지 1할의 사람만이 이 거리와 취한 사람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의 잔상이 시야에 남는다. 색색별의 보석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였고, 천장까지 도배된 거울과 수십 개의 조명으로 꾸며진 매장 실내장식도 이 휘황찬란함에 한몫하는 듯하다. 샘은 이 요란함에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몇 번째인지 모를 유리 매대 속을 열심히 바라보았다. “도와드릴까요?” 유리에 코가 닿을 정도로 집중해서 보고 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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