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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남로 보다가 생각 나는 거 씀... 진세영은 은채린을 좋아한다. 정확히는 그의 얼굴을 좋아하는 것이지만 그렇기에 진세영은 은채린을 자기 손에만 넣고 싶었다. 집안이 풍족하여 부족한 물건 없이 얻고 싶은 것은 모두 손에 넣은 이유에서였다 물론, 은채린을 반에서 고립시켜 은채린의 친구관계 중 자기 자신만 남기는 것은 매우 쉬웠다. 뭐... 방해꾼이 있었...
야, 그러면 넌 잡초를 밟으면 잡초 아프겠다며 사과하냐?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안 그러잖아. 그러니 하지 말라니까. 아오 꿀밤을 때릴 수도 없고. 어차피 작이는 몰라, 너나 좀 챙겨 멍청한 부회장. 계속 사과만 하면 이름도 안 불러주고 부회장이라고 할 거야. (항상 남만 챙기고 지 본인은 챙기지 않고, 얄미워 죽겠네 진짜.) 참나 싫거든, 악연 말고 운명으...
https://yulmu-0131.tistory.com/6 20201228
2019.04.16 ~ 2019.10.31 ~ *드라마 열혈사제 2차벨 *해일대영 중심 구대영 오른쪽 *(혹여나)스포일러 주의 #해일대영(핼댕) #철범대영(철댕) #대영른 #구형이야기 01. (핼댕) 대영이 영천이 얘기 털어놓고 나서 나중에 해일이 대영이 따로 불러서 술 사줬음 좋겠음. 대영은 해일의 부름에 헐레벌떡 뛰어와서 무슨일인데요? 하고는 맞은편에 ...
화민은 실로 간만에 단잠에 들 수 있었다. 밥을 먹다 말고 몇번이고 연락을 주고받은 끝에 지쳐버리고 만 탓에 일찍 잠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밑도 끝도 없는 질문에 이상하게 자꾸 열을 올리게 되면서 기운이 쭉 빠져버리는 것이었다. 예고편이 아니라 진짜를 보게 되면 감당할 수 있겠냐느니, 미안하니까 무섭게 정색하지 말라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며 실랑이를 하...
저주받은 아파트. 이상한 아파트. 문제를 알면서도 돈 때문에 고치지 않는단 헛소문도 생겼다. 여러 일에 지친 동대표가 최후의 수단으로 무당을 데려왔다.
극야 極夜 열아홉 번째 밤 여느 때처럼 춥고 지루한 하루였다. 바람이 유독 나뭇가지를 흔들어대던 날에, 정진호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자신을 키워주던 여자가 차 사고로 죽었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정진호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단지 평소 엄격하고 좀처럼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 여인의 남편이 장례식 절차를 밟으면서 몇 번이고 눈물을 떨구는 게 신기했을 뿐이다....
영앤리치 핸섬 변백현 : 백혀니 - 늦은 시간까지 현이랑 전화하다가 다음날에 늦잠 잘 뻔 했다. 알람도 못 듣고 10분씩 미루다가 출근이 임박 했을 때, 부랴부랴 준비를 끝 마치고 집에서 뛰쳐나왔다. 머리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화장도 못하고 파우치를 가방 안에 대충 밀어 넣은 뒤에 빠르게 차키를 들고 뛰었다. 진짜 급할 때 아니면 차 안 끌고 다니는데...
W. 마스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저, 도영아 혹시 여자친구 있어…?” “아니, 아직 여주가 내 마음을 안 받아줘서.” “재현아, 나 너 좋아해…” “아, 미안. 나는 여주를 좋아해.” “동혁아, 나랑 데이트 해줘!” “여주랑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 “제노야, 여기 좀 덥지 않아…?” “내가 다른 여자랑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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