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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회사도가지 않고 꼬박 이틀을 집에서만 보내고 수요일 아침. 등교를 하기 위해 집을 나와서야 기사형과 형식이를 본 탄이 반가움에 달려가 안긴다. "악!!쓰으...ㅂ"안기면서 생각지 못한 팔의 아픔에 깜짝놀라 떨어져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대충 말로만 들었을 뿐 실제로는 보지 못한 모습에 안겼던 원이 얼굴을 구기며 괜찮냐 묻지만, 탄은 괜히 더 걱정할까 싶...
written by. grey “굉장히 오랜만이십니다.” “네, 그러네요.” “이건 형식상 하는 질문이니 그냥 대답만 해주십시오. 입국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잠시 쉬려고요.” “귀국을 환영합니다, 아카아시 씨.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쓸데없는 말이 많네. 아카아시는 생각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에 찌든 그는 커다란 캐리어를 이끌고 가장 먼...
어느 날 인기 급상승에 달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온다. 벌레가 짓이겨지는 소리가 양쪽 귀를 파고든다. 마치 귓속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 저절로 어깨가 귓바퀴를 긁으려 움직인다. 화면 속 검은 바닥 위에서 걸어 다니는 무당벌레가 갑자기 나타난 나무 막대기에 의해 가차 없이 짓이겨진다. 분명 눈에 보이는 벌레 따위 없는데 핸드폰을 ...
“안녕하세요-.” 나는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아니, 노력하지 않아도 내 속과는 다른 겉이 표현됐다. 그런 나 자신이 좋을 때도, 싫을 때도 있었다. “어서와요,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 “네... 뭐, 잘 지냈어요. 큰 일도 없었고, 그냥 저냥시간 흘러가는 대로 지내고 그랬죠. 친구도 만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그랬구나, 약은 잘 ...
피부가 따끔거린다. 햇볕은 평소처럼 강하게 내리쬐고 하늘은 가을 하늘처럼 청명하다. 그래, 청명하다. 너무 청명해서 문제다. 이렇게 팔, 다리가 따가울 정도로 볕이 강한데, 대충 뭉쳐진 뭉게 구름이라도 띄워놓지. 정말 원망스럽게도 깨끗한 하늘이다. 그늘로 도망쳐와도 피부는 여전히 소릴 지른다. 쉬게 두지 않겠다는 듯 후덥지근 한 바람이 불어와 잔머리를 흔든...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여섯시 반이나 되도록 늘어지게 잔 잠이 어설피 깼다. 흰 몸통과 대조되는 샛 검은 나그랑 티셔츠를 걸친 두 팔이 앞으로 뻗어지고 연두색 반바지 아래 뻗은 두 다리도 길게 늘린 후 촥 늘어트렸다. 몸을 펴느라 이부자리 위로 떠 있던 사지가 발 끝에 걸쳐진 이불에 푹 하고 감기는 소리 너머로 가로수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와 집 앞 짜장면 집 배달 오토바이 소리가 ...
안녕하세요. 한힌샘입니다. 이렇게 <우연은 없다> 두 번째 외전이 끝났습니다. 계획했던 것보다 분량이 늘어지는 바람에 완결 역시 조금 늦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마지막까지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지성-마리 과거 외전은 스토리와 연관이 있다기보단 그냥... 제가 이 캐릭터 조합을 좋아해서 시작한 외전입니다. 강인한 여...
보쿠토와 아카아시가 수명을 공유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전생의 인연으로 얽힌 내용은 이후 업데이트 될 번외편을 참고해주세요. “ 당신은 대체 뭐가 무서운건데?! “ 아카아시가 이를 악물었다. 까드득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아카아시는 열 받아 있었다. 그 비좁은 골목길 차가운 벽에 등을 댄 보쿠토의 목 쪽 옷깃은 이미 아카아시에게 잡힌 상황. 평소에는 그렇게 ...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 http://posty.pe/bmo395)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버 중장편 팬픽입니다. <브리짓 존...
울 때에는 분명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눈물을 닦고 차에 올라타니 그 어색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시동을 걸기 전 한참 핸들을 만지작거렸다. 강원도까지 왔는데 20분가량 울다가 바로 서울로 돌아가기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할 만한 일이 생각나는 것은 아니었다. "오빠." 옆자리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마리가 나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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