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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산사입니다. 성런 런른을 씁니다. 천천히 쓰고 천천히 읽습니다. @ii053ii3 단편 카테고리에는 단편 글이 올라옵니다. 쓰는 게 느려 장편 계획은 없습니다. 카테고리 물수제비의 글은 언제든 수정되고 사라질 수 있는 글입니다. 새 글도 없는 포스타입에 꾸준히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짝짝 블로그에서 포스타입으로 건너온 Mirage 임니다 헤헤 블로그는 이제 곧 폭파시킬 거고요 포스타입에서 주로 활동을 할 생각입니다! 일단 거기 써 놓은 글들은 제가 자체 검열 (?) 을 하고 이곳에 올려놓도록 할게요 저는 황른에 뼈를 묻을 예정이고요... 주로 엄신 예신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방학을 맞이하지 않은 학생...
"71세 이수자 여성 환자분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삼첨판막* 치환술 시행해야 하고 대동맥 판막*에 협착이 와서 제거 후 조직판막*으로 교체 할 예정입니다." "저번에 수술 한다고 하지 않았나?" "예. 당시에 갑자기 폐 상태가 나빠져서 수술 취소하고 경과 보고 있다가 다시 좋아져서 진행합니다." "언제죠?"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그때 VIP...
오늘 새벽 공기가 너와 네 번째로 함께 보냈던 새벽과 비슷해 대현이 네가 좀 그리웠어. 네 앞에선 늘 작아지던 내가, 그게 부끄러워 너도 몰래 아닌 척하던 내가 처음으로 네게 기대었던 날이었지. 너도 아마 그때를 잊지 못할 거야, 성격 급한 네 큰 눈이 느리게 깜박이는 걸 봤거든. 늘 네가 안기기만 했어서 그런가, 난 네 품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 날 토...
봄이다. 거리마다 벚꽃이 바닥에 소복이 쌓여있고, 지나가는 가게마다 봄의 사랑을 찬양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나에겐 꽃가루 알러지만 존재할 뿐인 그런 봄. 김민규 X 전원우 꼬끄 후레이크 <上> " ... 에취! " 구내식당을 두고 굳이 밖에서 밥을 먹어야 했을까. 벌써 이 회사에서의 네 번째 봄이다. 그러나 봄마다 저의 꽃가루 알러지를 깔끔히 ...
w. Dai 달은 차원의 문이라-했다. 수많은 도망자들의 빛. 그리하여 어둔 밤에만 나타나는. 달은 시공간을 넘어. *** 세훈은 쫒기고 있었다. 자신이 누구에게 쫒기는 것인지, 왜 쫒기는 것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어두운 복장에 얼굴조차 확인할 수 없는 그들을 보면 아무리 결백한 사람일지라도 도망을 갔으리라. 아, 진짜 미치겠네! 세훈은 숲을 가로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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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꼬리가 새들을 내려주고 몸을 웅크렸다. 밤공기의 서늘함 위로 막 태어난 훈기가 덮인다.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밤의 영향으로 대지의 천정도 사위의 밝음도 색이며 빛깔이 미성숙했다. 신생아의 미각처럼 발달을 막 시작한 시간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깨어나는 건물, 사람, 동식물, 운송수단들. 시작의 광경들이 게으른 소년의 아침잠을 허락하지 않는 것은 ...
[찬디]손톱달.03 w.은로 *수인물 *썰기반연재 레스토랑에 들어선 찬열은 익숙하게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맞은편에 앉은 경수역시 불편한 기색하나 없던 것은 아무리 재벌들이라고 해도 이 조그만 서울 바닥에 갈 수 있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라 둘 다 이 레스토랑에 꽤 자주 방문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예약을 하지 않고 들이닥친 것뿐이었다...
"이게 아니야," 또?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한빈은 제 앞의 얼굴을 찡그리고 고개를 젓는 허연 토끼뭉뎅이가 그리도 미워 보였다. 그러니까, 허연 토끼뭉뎅이란, 한빈의 오랜 친구이자, 한빈이 케이크를 만들때면 늘 항상 제일 먼저 먹어주는 저만의 미식가, 한빈이 그렇게 좋아서 못 살게 만든 사람. 김지원을 뜻했다. 지원은 미각이 남달랐다. 그 옛날 드라마에 나...
진영은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내며 빨간색 알림이 잔뜩 떠 있는 메신저를 확인했다. 스케줄 방에 좀 생소한 느낌의 스케줄이 들어왔다는 공지가 있길래 함께 보내준 링크를 눌렀다. ‘엄마가 잠든 후에’ 일명 엄마가 자는 동안 깨지 않도록 조용히 몰래 음식도 만들고 먹방도 하고 라이브도 한다는 골때리는 컨텐츠였다. 그래 뭐, 독특하네 재밌...
자캐 커뮤니티 [ 모래시계 : 이오르의 달 ] 을 러닝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남은 2개월이라는 긴 기간동안 즐겁고 원활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러너 분들께서는 한 번 더 아래의 합격자 안내 공지를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1. 봇 계정 안내 계정 양식 @EV_O_(이름or이니셜)자기소개 학과 / 키 / 성별 ...
여러분 심지어 로딩주의네여; 진짜 가지가지하네 나 새끼야!! 취향이 맞는다는 건 굉장히 어렵고 행복한 일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쓴 글을 좋아해주는 독자님들도 나랑 취향이 맞기에 내가 쓰는 글을 좋아해주는 거 아닐까.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뿌듯) 독자님들이 노래 좋다는 댓글 써주는 것에는 항상 감사했다. 그런데 이번에 직접적으로 노래추천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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