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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2018.2.26 ~ 2018.4.15 *쿠로켄 페어 합작 주소: http://kurokenpair.creatorlink.net/PAIR *페어님의 그림을 보고 쓴 글입니다. (주소: http://kurokenpair.creatorlink.net/CHICHI ) *브금과 함께 읽어주세요! written by. 먼지떨이 “쿠로….” “…….” “쿠로-, 쿠...
*2017.12.7 ~ 2018.1.25 *브금과 함께 읽어주세요! 주제 written by. 먼지떨이 저의 이름은 쿠로오 테츠로. 코즈메 가의 집사로서 꽤 오랜 기간동안 이 저택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는 코즈메 가의 도련님을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어린시절 꿈은 훌륭한 학자셨던 부모님을 따라 학자가 되는 것이였습니다만, 어느 날 들이닥친 괴한에 의...
1989 LA 9. 마치 태양 같이 (完) by Jack 이제 파코이마를 뒤져야 했다. 미구엘 라미레즈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는 픽업트럭의 차량번호를 받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했다. 그는 밴 나이 대로로 향했다. 파코이마 중심을 관통하는 길을 따라 남동쪽과 북서쪽으로 구역을 나눠 찾을 계획이었다. 날은 후덥지근했다. 창문 밖으로 목을 길게 빼고 길가에 늘어선 차...
편집증 (偏執/편견을 고집함/paranoia), 그리고 강박증. 그것들은 모두 나 자신을 이루는 것이었다. 쓸모없는 사람. 쯧, 혀를 차고서는 곧 누군가가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며 나를 해하고 죽이는 망상을 수백번. 나는 본질을 깨달았다. 벌레만도 못한 자신을 죽이러 올 사람이 누가 있을 것인가. 또한 자신이 죽는 것을 반길 부모들이 아니었다....
#1. [오늘 자정 이내로 파일 보내주세요. -AM.4:32] 띠링- 한적하기만 한 공간 속. 간결한 음정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오늘따라 더 작게 느껴지기만 하는 2평 남짓한 원룸. 바닥에는 널리고 널린 캔 커피들. 잘근, 잘근. 찢어버릴 듯 캔 속에 꽂힌 빨대를 잘근 거리다 이내 쪽- 하고 마지만 한입을 털어버리고는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바닥으로 던져버...
짝짝 비에 젖은 공기가 가득한 저택에 나지막하게 박수소리가 울렸다. 밤 공기에 비가 더불어 소리는 꽤나 컸다. 그 소리를 따라 그는 움직였고 아슬하게 그의 팔이 로웬을 비껴갔다. 입을 막고 숨을 참아보지만 곧 한계임을 알고 있는 로웬은 빠르지만 조용하게 뒷걸음질을 쳤다. 그때 부서져 반이 가라져 버린 나무 장식품에 로웬이 걸렸고 넘어 지려는 찰나, 그가 로...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타박, 타박. 적막한 새벽. 발걸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될 대로 되라지. 흥, 코웃음과 함께 앞일의 불안함 따위는 던져버린 채 앞으로, 앞으로. 그저 막연히 한 걸음, 한걸음 내딛기 시작했다. 이 녀석도, 저 녀석도 다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 다섯 살배기 어린이나 할 법한 소리를 잘도 지껄였다. 하아, 깊게 터져 나온 한숨에도 쌓인 답답함은 풀...
#9 엄마가 곧 올거라고 걱정말라 안심시켜 주었지만 어린 마음에 많이 무서웠다. 문을 단단히 걸어 잠궜지만, 힘쎈 아저씨가 문을 부수고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엄마 말대로 방으로 들어와 방문까지 걸어 잠그고 이불을 뒤짚어 썼었다.시간이 흐른 뒤 나는 어두운 방에서 깨어났다. 깜박 잠이 든 모양이었다. 거실에서 들려온 인기척에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고...
그 시인들이 흔히 말하던, 특히 앨리엇의 4월, 가장 잔인한 그 달에서 나는 문학이란 바다 한가운데 따가운 햇살만을 먹으며 말라비틀어가는 시체였다. 육체는 이보다 더 젊을 수는 없다고 분개하며 길길이 날뛰는 부상병과 같았지만, 정신은, 혹은 영혼은 곧 있으면 죽을듯이 침울히 서있는 노인과 같았다. 그리하여 내 젊은 영혼은 지극히 늙어가는 그 감각에 격렬히 ...
셰프님! 사랑도 주문이 되나요? by. 제이서울 근교에 위치한 레스토랑 ‘V’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지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세 개를 받은 것과 유형문화재로 거론될 만큼 아름다운 외관으로 유명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김영호가 10년간 공들여 지어 아들의 스물 다섯살 생일 선물로 줘버린 이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은 흰 벽이 우아하게 건물을 둘러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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