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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울리는 벨 소리에 액정을 켜자 익숙한 알람이 쏙 하고 떴다. “뭐야?” [ 제똥♡ ] “헐... 이 역겨운 하트는... 설마 황인준 네 손으로 저장해 둔 거 아니지?” 맞을 소리만 골라 하는 나재민 등을 세게 내리치며 녀석이 보지 못하도록 등을 돌리곤 잽싸게 확인키를 눌렀다. [ 씻고 교문 앞으로 와라. 밥이나 먹으러 가게. ] 헐. 안 가고 계속 보...
"너는 왜 항상 말을 그렇게 해???" "뭐가." "이거 봐 또 자기 잘못 모르고 나만 예민하지?" "아니 내가 뭘 잘못했냐고, 설명을 해! 이해해볼게." 승관의 입이 떡 벌어져서 달달 떨렸다. 지금,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더 설명해줄 게 있어? 심장 저 아래부터 들끓어서 목 위로 올라오는 감정이 뜨거웠다. 오늘 같은 일이 한두 번도 아니라 좋게 좋게...
*작품 속에 등장하는 지명, 학교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은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으니 작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화는 오로지 해인이의 과거입니다 "원수아!" 이때까지 귀찮아 보여도 말은 꿋꿋이 받아줬는데. 오늘은 왜 고개를 들지도 않지. 어제 이상했던 게 기분탓이 아니었어. 하, 진짜 얘 왜 이러는 거야. 뭐가 그렇게 기분 나빴는데? ...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뜨겁기만 하던 계절이 노란빛으로 천천히 물들고 있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둘 사이에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지만 대게 지민의 행동에 옅게 웃는 정국이었다. 아직도 닿기만 하면 버벅거린다. 그런 주제에 매일 밤 콧잔등을 비비고 달라붙는다. 곰인지 여우인지 헷갈리지만 늘 진심인 건 분명했다. 그런 지민의 모습을 떠올리다 입꼬리를 슬쩍 올렸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자캐의 설정을 위해서 랜덤한 질문을 3개 뽑는 진단메이커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https://kr.shindanmaker.com/646172)의 질문 리스트 전체입니다. (아래 질문들의 정리는 @bakaeluvU715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170727up , 총 317개질문) 이전에 했던 걸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동일하지만, 캐입해...
황혼이 내려앉자 만물이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당보는 자신의 손 끝에 내려앉은 노을을 손에 잡으려는 듯 자꾸만 손을 꼼지락댔다. 일각쯤 지났을까, 누군가 당보가 머무는 방의 문을 아홉 번 두드렸다. 진중한 마음처럼 천천히 울리는 소리였다. 당보는 긴 옷자락을 밟지 않으려 노력하며 문을 열었다. 마음의 빗장이 열리듯 소리 없이 문이 열렸다. 붉은 너울 때문에 ...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70- 3연참(3/3) -끗- ** “…있잖아, 하양아.” “뭐냐, 판다.” “그냥 해군본부나...
"징그러워." 미미는 방금 현우의 말이 정말로 제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미미를 향한 게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현우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나? 하물며 현우는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에마저 증오의 감정이란 조금도 뱉어낼 수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고 미미는 줄곧 믿어왔다. 무언가 잘못 들은 게 분명하다는 마음으로, 미미는 ...
아무도 없는 교정은 세상의 마지막을 미리 알려주는 것처럼 생겼다. 텅 비어버린 운동장과 코트 위 덩그러니 굴러가는 농구공. 교실의 절반이 잠겨 있었고 토끼의 식사는 당분간 교장이 책임지고 있다. 쥐 죽은 듯 조용한 수험생의 교실엔 낡은 선풍기만 덜덜거리며 돌아갔고 매미들이 학교를 점령한 듯 장렬하게 울어댔다. 집에서 듣는 매미 소리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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