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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키타 신스케 드림 가, 시골에 온 손녀. 마을회관이 떠들썩하다. 새벽같이 일어나 한 차례 논밭을 둘러본 뒤, 가장 해가 뜨거울 시점 잠시 휴식을 취할 겸 더운 여름날 기진하신 분들이 있을까 어르신들을 뵈러 들른 키타는 땀을 훔치며 안으로 발을 들였다. "무신 일 있습니꺼, 오늘따라 우째 다들 어깨가 들썩거리는디예." "아이고~, 신쨩 왔나-?" "하고,...
아이돌 하니까 반다나나 베레모 쓴 토오루도 보고 싶네 음방 엔딩 때 타그룹 히루가 매듭이나 각도 정리해줬으면 토오루 키 커서 누가 그런 거 해주면 무릎 굽히거나 다리 벌려서 키 낮추는데 히루랑은 그런 거 없이 되려 히루가 고개 숙여서 해주니까 그날 좀 뒤집힌다. 베레모 스타일링 같은 경우는 늘 앞머리 고수하던 토오루가 앨범 스틸컷에서 처음으로 앞머리 다 넘...
1. "자." "뭡니까, 이건?" "네 명의 통장. 앞으로 매달 이 시기에 여기로 네 급료가 들어올거야. 괜히 허투로 쓰지 말고, 잘 아껴 써." "헤에-." "이거 다른 사람한테 보내려면 어떻게 해요?" "돈을? 다른 사람한테?" "네." "...미츠바한테 은행이랑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해. 그럼 내가 같이 가서 알려줄테니까." "누님이란 말은 한 마디도 ...
[은혼_오키타 소고 드림] 좋아하지 않는 척 해봐도 어쩔 수 없는걸 제법 습한 날씨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가 싶더니, 어느덧 주변이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먹구름 조각들이 모여들어 유난히도 탁한 회색빛을 띄는 곳에선 벌써 굵은 빗방울이 뚝 뚝 떨어지고 있었다. 요새 매일같이 비가 내리더니, 또다시 한바탕 쏟아질 것만 같았다. 그날의 기분은 그날의 날씨로도 정해...
- 히나타랑 키타랑 소꿉친구였다면. - 약 3000자 -중간에 진짜 이상한 사투리 있는데 그냥 대충 이런뜻이겠다 해주세요...사투리를 잘몰라서..그냥 제말투..?살짝 변형시킨거라서요.. ----- 히나타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방학때가 될 때면 히나타랑 나츠는 둘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거다. 히나타네 부모님은 애들만 있으니까 걱정을 많이 하셨었는데. 그러다가...
* 아츠키타 보쿠아카 * 4컷 3개는 무료 / 4컷 4개는 유료 *시리즈물 * 캐붕 주의.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 세상은 세가지의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땅과 하늘과 그 중간인 혼(魂) 이렇게 세가지의 형태 중 히나타 쇼요는 천계(天界) 인 하늘에서, 키타 신스케는 땅인 마계(魔界)에서 살고있었다. 히나타는 항상 날고싶고 뛰고싶은 저와는 다르게 앉아서 하는 사무업무만을 시키는 상급 천사들이 점점 싫어졌다. 남들의 비해 적은 양밖에 없던 자기의 일은 진작 다 끝내놓고 ...
와아아아! 안녕하세요, 벌써 시작된 장마의 초입에서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부디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불쾌한 일 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하며 이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 드디어! 두 번째 시리즈, 키타 신스케 드림인 '악희뎐'이 완결되었습니다! (짝짝짝)(자축의 박수) 사실 이번 시리즈는 시작하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사랑에 관한 첫 시리즈...
*4컷 4개 *스나오사 포함
언젠가 키타는 스나의 손을 붙잡고 천천히 집과 그 주변을 돌아다니며 제 사는 곳을 상세히 읊어준 적 있었다. 이 과수원은 누구 것이고, 이 논은 누구 것이고. 저 땅은 또 누구 것이며 그곳에서 자신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반질반질 사과 표면을 소매로 열심히 닦아 한 입 옹골차게 깨물었던 어린 시절, 논두렁을 걷다가 고추잠자리 한 마리 손가락 끝에 얹고 싶어...
타니무라 씨. 혹시 화 났어? 담배를 비벼 끄면서 묻는 말에 그는 잠시 할 말을 찾지 못했다. 화를 낼 필요가 있나? 전혀. 이유가 없다. 원래대로라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지만, 급한 일이 생겨서 같이 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급작스런 통보 자체야 그럴 수 있다. 허나 그것 뿐이라면, 상대가 누구인지가 이렇게까지 신경 쓰일 필요는 없는 거였다. 키도 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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