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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상상도 못할만큼의 달콤한 꿈을-.
비릿한 피 냄새가 진득하게 살갗에 달라붙었다. 늑대개의 네 발은 점점 더 강하게 땅을 박찼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머릿속의 잔상은 떨쳐지지 않았다. 원래 인간보다 빠른 심장박동이 평소보다 더 빨라졌다. 쿵쿵. 쿵쿵. 물방울 하나가 털가죽 위로 맺혔다가 떨어진다. 하나, 둘 방울 지어 떨어지다가 굵은 물줄기가 되어 살갗을 때린다. 그의 주둥이에 묻은 피가 씻...
맥코이는 번쩍 눈을 떴다. 빌어먹을 약기운이 아직 약하게 남아 몸이 무거운 것 같다. 부스스 머리를 털고 일어나 앉았을 때 보인 건 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 잠들어 있는 사제였다. 문제는 그가 알몸이라는 것이겠지. "...짐. 크흠. 짐 커크. 일어나 봐." 잔뜩 잠긴 목소리를 억지로 풀어내며 커크를 깨웠다. 커크는 지옥까지 파고들 것 처럼 앓는 소리를 내며...
♚ http://hinaring0m0.wixsite.com/vocaloid-dream ♚ 20180802에 한 번 퇴고했지만 2년 반 정도 된 글이라 캐해석과 문장이 미숙합니다. 제 손을 벗어난 연성인 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 ^ㅇ^ “호오, 제 일생일대의 목표를 부숴 버리고도 홀가분하다는 얼굴이로구나. 무언가 깨달은 것이라도 있는 모양이지.” 저 지평...
"일어났나?" 자신을 흔드는, 조금은 서늘한 손길에 본즈는 잘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방의 천장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하얀 피부의 존이 본즈의 시야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본즈가 깨어났음을 확인한 존은 몸을 일으켰다. 아직 벗고 있는 자신과 달리 존은 벌써 소매의 단추를 잠그기만 하면 되었다. 본즈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늦게 일어났음을 알았다....
[세준] 필수 불가분 - c w. 훈씨 오늘은 무언가 불길한 날이었다.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빗줄기가 새벽 내내 창문을 두드려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였으며 기껏 아끼는 셔츠를 꺼내 입었건만 집을 나서자마자 그것 또한 비에 맞아 금세 젖었다. 축축한 기분을 떨쳐낼 틈도 없이 올라탄 셔틀버스에는 늘 그렇듯 자신을 향해 따가운 시선이 날아왔고 도착했다는 소리에 서...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못 하겠어요.” “히카루.”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짐. 나는… 정말로 못 하겠어요.”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분명히 반칙이다. 점진적으로 찾아온 갖은 부작용과 통증으로 부어터진 얼굴의 푸른 눈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술루는 잠깐 눈을 감았다가 떴다. 굳게 다물린 입술과 결연한 눈매에, 애원하려던 커크는 좌절했다. 술...
* 오타주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량이 좀 짧습니다. 대사를 안 넣고 쓰다 보니.. 늘리기는 또 싫더라고요. .. 부족한 글 넓은 마음으로.. ㅜㅜ * 다음회는 좀 더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18 ] 린신이 동해로 떠난 지도 반년이 되었다. 가는 시간과 오는 시간을 생각해 본다면 이즈음 랑야산에 당도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도 린신은 돌아왔다는 ...
그러니까 언제나와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일부 크루들의 술자리였다. 오랜만에 엔터프라이즈호는 안정된 지역의 번화한 행성에 정박했고, 나흘이라는 애매한 길이의 휴가 전날 쯤 되면 어차피 어디 멀리도 못가니 우리 오늘밤 제대로 놀아보자, 제대로 알콜을 먹고 즐기자는 누군가의 꼬심질에 하나 둘 넘어가기 마련이다. 그 날도 늘 뭉치던 술꾼들이 하나둘씩 한잔만 하고...
Happy wedding day “신랑입장” 사회자의 말에 화려한 입장음악이 울려 퍼지고 어딘지 쑥스러운 표정의 네가 등장했다. 오 년 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했다. 문 안쪽 구석에 몸을 바짝 붙이고 몰래 객석을 훑어보았다. 익숙한 얼굴들이 환하게 웃으며 너를 축복해주고 있었다. 그 반짝이는 눈동자들 중 한 쌍의 것이 내가 될 수 없다는 게 새삼...
"너 진짜 최악이야, 웨이드." "Ouch. 갑자기 왜 그래, 달링? 방금까지 앙앙 울면서 매달리던 게 누구였는데..." "조, 조용히 해." 얼굴이 확 붉어진 피터가 자신을 감싼 웨이드의 품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쳤지만, 팔은 피터의 허리를 더 조여올 뿐이었다. 결국 체념한 피터는 웨이드의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고 숨을 골랐다. "최악이야, 웨이드.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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