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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사각사각. 팔랑팔랑.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 교실엔 거친 종이에 연필심 닿는 소리와 시험지, OMR 카드가 이리저리 옮겨지는 소리만 들렸다. 지금은 인연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과목은 중국어. 시험지를 받자마자 10분만에 20문제를 재빠르게 풀어나간 인준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1번으로 돌아갔다.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데 걸린 시...
제가 몰라서 그냥 두는 게 아니라 먹고 사는 게 바빠 일단은 포타에만 씁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었고 읽고 계실 분도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좋자고 하는 오타쿠질인데 자기 좋은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계속 반복 되니 짜증이 나고 짜증이 나면 좋아하는 마음으로 글 쓰기가 어려워집니다. 좋게 말씀 드릴 때 여자 가오가 있지 그러지 맙시다. 하지 마십시오....
옅은 습기를 먹은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학기를 막 끝낸 희열이 골목에 넘쳤다. 그리고 인준의 마음도 덩달아 임계점을 넘실거렸다. 작은 술기운과 조금은 끈적거리는 공기와 되찾은 듯한 여유가 자꾸 마음을 풀어지게 만들었다. 인준은 지금 딱 위험한 상황임을 알아챘다.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걸어 주절거리다가 아차 하는 순간 모든 걸 드러내 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
예민함에도 갈래가 있다는 걸 깜빡하고, 예민하면 역시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지, 하고. 그치만 여러 감수성이 결여된 싫은 것만 잔뜩인 예민함과 부딪히는 건 좀. 이타와는 거리 있는 네가 내게 이기적이라고 말할 때마다 살의를 견뎌내. 네가 아니어도 사람들과 스쳐 지나가고 마주함으로써 시달려. 버텨내야 하는 중력. 이치에 의한 인력. 인력 만큼의 ...
비틀거리며 서고의 문을 열자 퀴퀴한 서책 냄새가 막동의 콧속을 자극하였다. 취한 와중에도 아까 낮에 준비해둔 지필묵을 찾아 서고 가장 안쪽에 있는 탁자쪽으로 갔다. 關於天之道(하늘의 도에 관하여) 의자에 앉아 탁자 위 종이에 적혀있는 글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막동은 잠시 뒤 숨 가득 탁주향을 크게 내뿜고는 붓을 들어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써내려...
“좋아, 그렇다면, 이쪽도 해 줄 수밖에 없다고.” 세훈 역시 각오했다는 듯 말한다. “이런 상황은 예전에 몇 번 겪어 봤거든. 내 능력으로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세훈이 막 주먹을 쥐고서 자신을 향해 덤벼드는 페넬로페와 에시모에게 막 뭔가 해 보려고 하는데... “엇?” 이상하다. 페넬로페와 에시모는 약 10m 정도의 거리를 두고는, 세훈에게 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1 안 그래도 석진 오빠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죽겠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사람 속 뒤집어 놓은 걸로 모자라… 부재중 전화 3통 뭔데. 연락처는 워낙 여자 번호가 많아서 지우기도 귀찮았다고 치자… 그래, 실수로 1통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3통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지? 한참이나 폰 화면에 시선을 두고 있다가 그냥 홀드를 눌러버렸음. 다시 걸고 싶지 나도. 왜 걸었...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본편 무료 감상 가능합니다. Trigger Warning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11. 황인준과 운동을 시작한 지도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그 말인 즉슨, 정재현과 함께 일을 나가는 날도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턱 밑으로 흐르는 땀을 닦아내리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새하얀 달이 구름...
선생님, 제 몸이 왜 이런 거죠? 어제 정국이랑 하고도 그렇더니 왜 지금 얘와 하고 나서도 이런 거죠....? 분명히 예전에 처음 김태형과 했을 때나 방송국 녹음실에서 정국이와 했을 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짧게- 그러니까 정확히는 단 한 번밖에 사정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말끔해졌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은 왜 이렇게 아직도 몸에 열기가 남은 것 같...
박여주,, 반정부군 본부 앉아가지고 손톱 뜯고 앉았음.. 불안하잔아.. 얘네 착한 애들인 것 같긴한디... 드림 애들 다치게 하면 어떡해,, 수틀리면 진짜 염력 써야되나..? 이와중에 정재현은 소파에 이불 덮고 고롱고롱 잠이나 자고 앉았음.. 지금 잠이 오냐고!! 김도영은 또 어디간거야!!! 사실 여주 좀 후회중이었거든,, 넘 충동적으로 반정부군에 넘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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