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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written by. grey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소는 명확지 않다. 어느 공원의 벤치인 것 같기도, 침대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들이 어린 날 함께 했던 배구부 부실일지도. 대화가 끊기고 곧 정적이 찾아온다. 어색함은 없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은 코끝을 간질였고 그 간질거림은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한다. 눈이 마주...
#11 나는 보기와 다르게 조금 성급한 구석이 있는데 생각 한 것들은 모두 실행에 옮겨야 직성에 풀렸다. 차분 할 것 같다는 첫인상과는 다른 면모라 다들 조금 의아해 하는 내 성격이었다. 이번 건도 그랬다. 그가 후원자에 대해 말한 순간 부터 그리고 엄마가 내 전화를 피하 듯 끊은 순간 내 모든 신경은 후원자에 머물러 있었다.나도 모르게 후원자에 대한 생각...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단 이틀의 시험기간 중 첫 날의 아침을 맞이한다. "아...진짜 수학 이거 어떡하냐....""오늘 수학 아니지않습니까?""형 내 시험시간표도 알아요?""뭐 그냥..형식이랑 똑같을테니까요""아...그렇지. 그래도, 아무튼! 오늘 수학은 아니지만 제일 걱정인게 수학이니까 그러죠..""오늘거는 자신있나봅니다.""당연하죠! 영어...
_2 [1-4] 제법 이른 아침이다. 아침 7시 반이 좀 넘었을까. 여름방학이 끝나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상승세였다. 방학이 그립다 말하면서도 결국 오랜만에 본 (그다지 오래는 아니겠지만) 친구들 얼굴이 반가워 웃음 짓고, 서로가 알지 못했던 날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때문이었다. 그 분위기에 어울려주기라도 하듯 날씨는 더운 열기를 떨쳐내며 쾌청함을 ...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수요일(http://posty.pe/24qaho)에서 이어짐/ 인세에 무심한 날씨는 점점 온화해졌다. 이후로도 잊을만하면 제헌에게 카드가 왔다. 카드 재질과 크기는 매번 달랐고 제헌이 가는 곳도 계속 달라졌다. 부산에 있는 바다가 한가득 보이는 으리으리한 호텔에 갔을 때까지는 그러려니 했고 제주도의...
라이관린 몇 번이고 이름표의 매끈한 표면을 엄지로 문질렀다. 신촌의고에서만 사용하기로 유명한 홀로그램 이름표. 고작 이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험생들이 잠을 줄이고 돈을 써가며 공부를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 결국 손을 떼었다. 멍청이들. 머리는 나쁜 것들이 욕심만 많아서는. AI가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한 지금, 우습게도 의술은 여...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이 글은 드림사이드 웹툰 95화의 전개와 대사를 대부분 그대로 따라갑니다. * 부분적으로 날조했습니다. * 홍유리 시점을 궁예했습니다. *Simple plan의 곡 <Take my hand> 의 가사를 보고 떠올린 내용임을 밝힙니다. 곡을 들으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XD “홍유리, 착륙지점이 어디야?” “P저수지 근처였어.” 남하진이 내...
트라우마 묘사/ 동물의 죽음에 대한 내용 있습니다/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카드(http://posty.pe/1ruvu9)에서 이어짐/ 다음 날 아침 제헌은 얼음 주머니를 턱에 대고 있는 스노우를 마주 보며 아침을 먹었다. 룸서비스로 온 따뜻하고 부드러운 에그 스크램블에 슬라이스한 햄과 마찬가지로 썬 페타 치즈, 작고 부...
이블로그는 탑담과혼자가 같이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둘다 연재식 소설은 처음이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탑담-화,일연재 (중편소설-어두운글,BL) 私だけの世界(나만의 세계)"난그날 죽지않고 살아버렸고, 살았기에 죽지않기위해 살것이다."미안 너의 소중한것들이보여. 난 원래 비열하니까이해해줘" 혼자-월,금연재(중편소설-일상,연애소설(BL) 스토...
written by. grey 9월이었다. 그리고 보쿠토의 생일을 며칠 앞둔 날이었다. 아카아시는 그의 생일을 완전히 잊고 있다가, 최근 달력을 보며 큼큼, 헛기침하는 수상한 보쿠토를 보고 기억해냈다. 대책 없이 일본에 와 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만큼, 보답을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를 위한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좋은 선물을 해줄 만한...
기어이 일이 터졌다. "회, 회장님." 사장실 소파에 태연히 앉는 남형을 보고 오세화 원장의 사인 정정 소식을 듣고도 담담하던 승효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다. 입을 떼지도 않았는데 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강 팀장과 구조실장은 회장의 눈 돌림과 동시에 재빨리 자리를 떴고 결국 남은 건 승효뿐이었다. 불꺼진 사장실, 새카만 정적이 몸을 뒤덮었다. "앉...
“착하지?” “낑.낑” 평범한 동그란 안경을 끼고, 상의와 하의 모두 검은색 양복에 하늘색 넥타이를 하고 있는 남자가 산책 중에 만난 쓰러진 갈색 털을 가진 개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려고 하고 있었다. 남자는 많이 지친 눈빛을 하고 있었다. "김하진 박사에요. 이 곳은 김하진 박사의 과거 기록이죠."Z양은 K군의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김하진 박사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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