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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다. 풀, 나무, 흙, 꽃들에게서 나는 향기들도 좋았다. 따사로운 햇빛도 좋았다. 저 푸른 하늘에 있는 하얀 구름도 좋았고, 보랏빛으로 변해가는 하늘도 좋았다. 조금 짙은 구름이 와서 얇은 빗방울이 떨어질 때도 좋았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져 흙에 부딪히며 나는 소리도 좋았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아... 몇시지...' 오...
꽤나 맑은 빛이 내 어둠 속을 뚫고 들어왔다. 그 작은 빛은 심해같던 어두움을 한 단계 밝혔다. 눈꺼풀은 너무나 무거웠다. 밤새 누가 눈꺼풀에 빌딩을 지었나보다. 빌딩들을 무너뜨리고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켰다. 크게 움직인 것도 없었고 잠도 꽤 잤는데 몸은 왜 여전히 피곤한지 모르겠다. 몸을 움직이는데,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 일어나서 핸...
B6 무선제본 104p 10,000원 줄거리(마코토, 아마카타, 고우가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머지는 유치원생으로 등장합니다. 마코하루 위주로 소스린, 나기레이 등 커플링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마코토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는 하루카 위주의 이야기입니다. 이와토비 유치원 범고래반 마코토 선생님 by. kkang 1 “그럼 다들 내일 봐요!” “안녕히 계세요!...
톰늍 | TN checkered flag [체커드 플래그] Dohlae_ 잡지를 넘기는 손이 신경질적 이였다. 분이 풀리지 않는 듯 잡지를 돌돌 말아 앞에 서 있는 상대방의 가슴께를 찌르는 행동이 다소 폭력적이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뉴트는 이마를 문지르며 깊은 숨을 내뱉는다. 자신이 가장 상대하고 싶지 않는 거래처였다. 선수의 전체적인 보호_...
written by. grey 쉴 새 없이 울리는 전화가 시끄러워 아예 무음으로 바꾸었다. 발신자는 아카아시였다. 그토록 기다렸던 그 애의 전화였지만, 이제는 받을 수 없었다. 그 애의 목소리를 들을 자신이 없었다. [왜 연락이 안 돼요? 공항에서 말없이 가버려서 그렇습니까? 죄송해요, 그땐 정말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메시지 보면 연락 주...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장마(http://posty.pe/1let73)에서 이어짐/ 문제는 비에 절은 지극히 영국풍인 회색 체크 스리피스 슈트였던지 이글이글 불타는 해골이 프린팅된 검은 티셔츠를 걸치고 나온 스노우는 아까처럼 구두 뒷굽을 두 번 톡톡 쳐서 원래 살던 집으로 당장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제헌...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황태자의 공중정원에는 신이 살고 있다. 영락한 성벽을 지키는 병사들 사이에는 그런 괴담이 떠돌았다. 물론 황태자는 그 공중정원에 아무도 들이지 않았으므로 누구도 진위를 몰랐지만, 아직 성벽에 남아있는 몇몇 병사들은 비교적 생생한 목격담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앞다투어 목격담을 이야기하는 것과는 별개로 다소 모순적이었다. 그들은 스스로도 자신의 이야기에 확신...
*사관학교에서 휴라이트인 걸 숨겼지만 들켜버렸다는 설정입니다 ‘저 애가 그 안나마리아의,’‘쉿, 이제는 휴라이트잖아.’‘그래도 그 피가 어디 가나요? 굳이 살려뒀어야 했는지..’‘트랜스 타입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이었다면서요.’눈이 아릴 정도로 화려한 샹들리에서 쏟아지는 빛에 츠바이는 눈을 찡그렸다. 단순히 조명 때문은 아니었다. 그를 향해 흘끔거리는 시선과...
"구 사장, 앉아있어. 간다." 사람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어놓고도 망설임없는 그는 참으로 매정하다. 삐리리, 뒤늦게 문이 잠기는 소리가 나고 사장실에 온전히 혼자 남게 되자 승효는 정리를 시작했다. 비참함을 더 느낄 여유도 없었다. 커다란 담요를 꺼내와 몸에 둘렀고 휴지를 몇 장 뽑아 소파 위를 닦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 때 즈음, 노크 소...
1월의 이른 아침, 창문을 열자마자 코 끝에 훅 끼쳐오는 축축한 냉기에 오늘은 눈이 오겠구나, 했다. 여는 종이가방을 하나 꺼내들고서 옷장 한켠에 잘 개어두었던 발깔개를 넣었다. 찻집 청소 같은 잡일까지도 저승사자의 업무 중 하나였기에 찻집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는 비나 눈이 오는 날은 발깔개가 필수였다. "오늘은 좀 이르네‥." 졸린 눈을 비비적대며 신이...
‘젠장, 이대로 가다간 지쳐 쓰러지겠네, 물리적인 공격만 안 통하는 거 같은데 미래만 봐봤자 피하기만 더 하겠어’ “물리 공격 밖에 못하는 너에게 괜히 그분이 나를 보낸 게 아니란 말이지” 마치 핀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인지 레이스가 빈정대며 말했다. “그분?” “곧 죽을 놈이 알아서 뭐 하려고!” 비웃어대는 레이스의 머릿속에 말소리가 울렸다, 도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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