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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E00] Prologue · 창세기 Read And Sign This Contract [1–1] 태초에 그 작은 틈 사이에는 적막만이 남겨져 있었다. [1-2] 진공의 그 빈틈은 빛과 방향과 시간의 흐름도 없이 그대로 멈춰 있었다. 사실, 진공이라는 상태를 특정할 감식자도 없었다. 단지 한 분만 빼고. [1–3] “흔들려라!” 그분께서 말씀을 남기시...
아마도 결혼하게 될 것이다. 결혼식은 여름이 좋다. 키스도 좋다고 할 것이다.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버지뿐이다. 키스는 태풍이 잦아들면 결혼하자고 했다. 거절할 마음이 들지 않았다.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두 번의 섹스가 끝나고 나서 승낙의 말을 했다. 키스는 진지한 얼굴이었다. 그가 입을 맞췄다. 어울리지 않게 입술이 떨리고 있었다. 그는 ...
Unexpected Finds Chapter 20. The genius, the predator, and the prey 토니는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방 한쪽으로 비켜섰다. 페퍼가 피터가 혼자 있을 시간을 주기 위해 떠났고, 토니는 브루스를 불러 피터를 살펴보게 했다. 그는 브루스가 도착하자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한 층을 통째로 잠갔다. 그는 무슨 ...
w. contigo 나 김한울은 재벌로 태어나 부유한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나와 오빠를 버리고 떠나버린 아빠는 영원히 우리의 곁을 떠나버렸다. 하지만 나는 아빠가 좋다. 아빠는 스스로 우리의 곁을 떠난게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엄마와 오빠랑 산다. 엄마인지 계모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엄마와 오빠만의 비밀을 하나하나 다 꿰뚫어 알고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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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이 된지 반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알톡은 거의 모든 연락망을 장악했다. 혁신적으로 편리한 것이 그 장점이었는데, 그렇게 많이 사용되는 만큼 알톡은 황금알톡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둘에게 막강한 수입원이 돼줬다. 물론 오류를 점검하거나 개발 건으로 밤을 지새울 때면 거위의 배를 가르고 싶긴 했지만 정한은 그게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그 동화를 읽음과...
Axel Lindman, Apple Tree in Flower. Motif from Barbizon 나는 말이지, 가끔 너 부르는 호칭에 대해 생각하고는 해. 바람(wind)와 바람(hope) 중 네가 어느 쪽 더 좋아할지 말이야. 바람 타고 다른 이의 염원 배달해주는 우체부가 어찌 하늘 바라는 이의 눈에 띄지 못할 수 있겠는가. 미셸은 나지막하게 들려오는...
"고매하신 가주께서 미천한 자를 풀어주시고, 영광입니다." 삐딱한 말투에 한숨부터 나왔다. "유치하게 굴지 말고 짖을 시간 있으면 다로한테나 가 봐." 날 물끄러미 쳐다보는 지긋지긋한 동공을 피해 눈을 돌리는데 아담이 손목을 휘어잡았다. "놔, 아담." "네가 그 잘난 입으로 다로를 위하는 게 너뿐이기라도 한 것처럼 조롱하고 가둘 땐 언제고." 위압감에 가...
단단한 무언가가 그의 뒤를 누르는 느낌에 배리가 잠에서 깼다. 딱딱한 것이… 약간 움찔거렸다. 굉장한… 일이었다. 렌이 코를 골고 있었던 것만 빼면. 배리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몸을 움직여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들은 한 이불 아래에서 껴안고 있었기 때문에 배리는 굉장히 더웠고, 둘 다 땀을 흘리고 있었다. 침대 위에 남아 땀을 흘리는 또 다른 방법을 시...
(펜으로 꾸욱, 누른 흔적이 있다.) 처음부터 막히는 편지는 처음이네... 이렇게 떳떳하지 못한 편지도. 사실 어떻게 인삿말을 써야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내 편지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 지금 내가 한 글자씩 적고 있음에도 나는 이 편지가 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허나 읽고 있다면 모른 척 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주길 바라. 그거면 충분할 것 같아....
시야가 어지럽게 흔들리고, 속이 울렁거렸다. 이 자리의 모두가 사카사키 나츠메를 그렇게 만들고 있었다. 스스로의 열등감과 하찮기 짝이 없는 욕망에 잡아먹혀, 간단히 선동당해서는 미친듯이 주인없는 증오를 내뱉는 인간이란 이리도 역겹고, 불결하며, 추하기 그지없었다. 터져나오는 감정들을 갈무리하고자 움켜쥔 손 안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공기가 구겨졌다.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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