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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온 천지가 죽음, 죽음, 죽음이다. 일부는 석탄처럼 완전히 새까맣다. 일부는 마치 잠이라도 든 양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누워있다. 앞치마를 입은 여성들, 아이들을 데리고 전차에 앉아 있는 여성들, 그들은 방금 깜빡 잠이 든 것 같다. 일부 파편에 팔과 머리와 다리가 찔리고, 두개골이 박살났다. 한때 태양이 비추던 곳에는 검게 탄 시체와 질식하고 깨지고 불...
To. Lissandro N. Walker 형, 나예요 이반. 우리가 벌써 함께한지 100일이나 되었네요. 그동안 울고 웃으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제가 형을 처음 만나서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제가 형 같은 사람을 어떻게 만났나 싶어요. 저는 형을 만나기 전 까지만 해도 세상에 내가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
며칠이 지나는 동안 마법사님 집을 멀리서만 봤다. 땔감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보고 나서야 로더는 땔감을 핑계로 다시 찾아갈 용기를 냈다. 풀을 먹여서 빳빳하게 다려둔 옷을 꺼내입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오랫동안 입고다니던 외투도 내피를 분리해 새로 빨아뒀다. 심지어 그는 제이나가 쓰는 라벤더 포푸리를 얻어다 옷 사이에 끼워놓고 있었다. 좋은 냄새가 배어...
1. 평범한 하루 (링크) 주위를 둘러보고, 그리고 너를 바라봐도 분명히 낯선 공간과 낯선 인물이란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마음 한 켠에는 네가 낯설지가 않는 이 오묘한 기분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조금 건더기가 남은 이물감이 드는 감정이자, 울렁이는 기분. 여전히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자, 몇 걸음 가지 못하고 결국 뒤돌아 나를 바라보는 그의 얼...
1. 해량무현 둘다 너무 이성적이라서 의견 다른일이 생기면 객관적으로 배경부터 짚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각 선택지마다 생길 문제점이 무엇인지 대화해서 결정할 것 같음 이때 신해량 말이 너무 부족해서 “우리 결정합시다” 이런식으로 말이 나와서 자리가 만들어지면 따로 말안해도 길게 말하라는 약속했을듯 그리고 무현이도 순간적으로 감정에 휩쓸리는때가 있는데(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 노래를 들으면서 썼어요! 잔디밭에 앉은 민혁이 보자마자 생각나서 두번째로 쓰고싶은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나 이제 진짜 그만할래... 창균은 민혁의 입에서 나 잘 느낀다고, 소리가 나올 때까지 그를 밀어붙였다. 빨리 해달라고 하면 일부러 더 느릿하고 집요하게. 천천히 해달라고 하면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어깃장을 놨다. 결국 민혁이 발을 뻗어 한번 ...
"Alex, do you hate me?" 그 질문을 들었을 때, hate, 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쿡 박혀 잠시 멍해졌다. 정말 멜라니와 사귀는 거냐고 물을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당연히 아니라고 외치려다 말았다. 괜히 마른 침을 삼키며 유강민의 표정을 살폈다. 그러면, 이젠 어떻게 되는 거지? 싶어서.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선을 그었던 건데, 막상 유...
그러니까, 뭔가. 남준은 종종 ‘그러니까 뭔가’를 발견하곤 했다. 어느 날엔가 그건 지민을 집에 보내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뭔가. 남준은 지민과 조금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지민과 키스를 하고 싶다거나 섹스를 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아니라 정말로 그냥. 같이 있고 싶었다. 딱히 어떤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아무 것도 하...
“아뿔싸!” “망할...” 뤼미에르와 샤를이 동시에 내뱉은 말들이었다. 그 말을 들은 르나르 장군 역시 눈이 둥그렇게 커졌다. 바르톨로메오는 기다란 가죽 가방에 달린 지퍼를 확 당겨 열었고, 그 안에서 기다랗고 검은 쇠뇌를 꺼냈다. 그리고는 마찬가지로 커다랗고 시커먼 화살을 하나 꺼내서 쇠뇌에 장전했다. “저, 저, 저....!” “저 놈 잡아라! 귀빈석이...
"원 비서, 잠깐 사장실로 와요." 내선전화로 호출하는 일이야 하루가 멀다하고 있었지만, 무슨 일인지 사장 목소리가 다급했다. 혹시 거래처 미팅 일정에 문제라도 생겼나 싶어 서희는 빠르게 복도를 지나쳤다. 사장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도 고개도 들지 않았다. 지금껏 비서로 일하며 저렇게 진지한 표정을 본 일은 손에 꼽았다. 표정을 보아하니 어지간히 심각한...
남라랑 우진이 자리 가까우니까 둘이 은근 친했으면 좋겠어. 근데 이제 지들 남친/여친 얘기가 대부분인,,, 우진: 반장, 우리 공주가 내 번호를 ‘키위’라고 저장해놨던데 무슨 뜻일까? 남라: …나연이 키위 싫어한댔는데 우진: 어…? 이런식임 그래도 가끔 서로 연애하는데 도움 주기도 할듯. 학교 끝날때쯤 비오기 시작하면 다들 우산 안가져와서 어떡하나 그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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