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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님'자 제외, 이과조 위주 au! 안녕. 난 Heptagram1010. 내가 누구냐고? 난, 저 하늘의 찬란한 한 개의 별이야. 넌, 누구야? 헉. 이상한 꿈이다. 어느덧 이 마을에 온 지도 어언 일주일. 어쩌다가 마을회관에서 신고식을 치르고 라더 오빠네 집에 얹혀살게 되었다. 그 어느 곳보다도 자유롭고, 맑은 이 마을... 지금, 이 순간이 너무...
*BGM과 함께 읽어 주세요!* 月下월하 씀 처음 그 아이를 만난 건, 초등학교 때였다. 그 아이는 야구 배트를 어깨에 턱 걸치고선 날 향해 손을 쭉 뻗어 보였다. 어린 나는 주저하며 그의 손을 잡았고, 그는 싱긋 웃으며 날 운동장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같이 놀다가 그는 이만 가봐야 한다며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꿈에서 깼다. 꿈...
사랑을 네게 배워서는 안되었다. 천천히 네가 나를 감아놓고서는, 억지로 나에게 사랑을 주입식으로 교육시켜놓고는, 이제는 혈관 하나하나에 흐르는 모든 사랑을 뿌리뽑겠단다. 참으로 이기적이다. 언제 네가 이기적이지 않았던 적이 있었냐만은, 그렇다 하여도 이건 아니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왜 멋대로 나를 흐물흐물하게 녹이고는 냉동고 하나 남기지 않고 가시나. ...
수정은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내며 눈을 떴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좋지 않으니 일으키려는 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도 베개에 얼굴을 몇 번이나 신경질적으로 비벼대며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다. 스스로도 술에 약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한 번 마시게 되면 조절이 쉽지 않았다. 술에 약하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 내가 뭐...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창밖으로 노을지고 있는 화정본사 회장직무대행실. 구승효, 강팀장에게 내일 일정 간략하게 보고 듣는다. "오전 10시, 사명 변경한 화정금융 출범식 여의도에서 있으시고요. 이후에 서상구 은행장과 오찬 있으십니다." 집중 않는 승효. 생각에 잠긴 얼굴로 테이블에 톡,톡 손으로 건드리다가 "회장실은 조용한가 요즘?..." "네?" "그 검사가 또 선빵 날렸는데,...
뭐랄까 무방비... 어어.... 왁! 하면 흠칫하는 그런건가... 일단 케이가 무방비한 타이밍이 언제언제 있는지 생각해보자. 1. 자다 깼음. 2. 할거 없어서 그냥 앉아있음. 3. 말랑한 상황에 방치됨. 이거 세 가지 정도 아닐까 하고 생각해봄. 어딘가에 집중한다거나 졸릴 때는 오히려 날 서있을 것 같다는 느낌. 오히려 너무 무방비하지 않아서 문제인 타이...
천사도 악마도 무난하게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분인지라 이걸 정하는 파트부터 꽤 고민스럽달까요. 일단 생각난걸로 풀어보자면 천사쪽 아닐까 싶고. 처음 생각난건 이단심판관 치천사였음. 치천사... 좋아한단 말이죠... 뭐랄까 그 세라핌이라는 어감이 찰지잖슴. 근데 늘 생각하는건데 치천사보다 지천사가 높아보이는 어감인데 아니라는 부분이 살짝 기분이 이상함. 케...
사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딱히 질병을 앓은 기억은 없었다. 그것이 정말로 앓은 적 없는 건강한 몸뚱어리였는지, 아니면 그저 앓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간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질병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나마 가장 앓아봤다고 말할 수 있는 기억이 있다면 아마도, 티나와 만났던, 그녀에게 구해졌던 그다음 날이 아닐까 싶었다. 티나와 만났던 것은 겨울이었...
이제까지 일들이 모두 지독한 악몽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골치 아픈 문제들을 뒤로 미뤄버리니 매일매일이 구름 위를 걷는것처럼 행복했다. 송태원은 떠나지 않고 계속 곁에있었다. 가끔은 그 사람은 어떻게된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 얄팍한 행복을 깨고싶지 않아 계속 모르는척 행동 했다. 그와 나는 아무일도 없던사람들처럼 스스럼없이 행동했다. 정말로 내 소원대로...
그거 이장준. 버릇이었다. 특히 하기 싫은 공부를 할 때 생겼던 버릇. 그러니까 예를 들어 네 시 오십 분이면, 딱 다섯시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러고 놀다 보면 꼭 삼사 분은 지나 있더라고. 오 분도 아니고, 꼭 그렇게 애매하게 말이지. 그러면 기한은 자연스럽게 미뤄졌다. 삼십 분까지만 놀고 공부해야지. 이번엔 진짜로 그래야지. 물론 또 실컷 놀다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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