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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아 아무도 모르지 너와 내가 나누어 가진 그 기억들 너무 소중한 날들 “너, 웃긴다 오늘 과외 없잖아! 서영인가 뭔가 개는 아닌가 보네- 아까 표정도 그렇고오~ 오- 그러고 보니 송다희...너 방에 그이름표 있었던거 아냐? 그래, 그래서 기억이 났네 ㅋㅋㅋㅋㅋ” “뭐래- 그건 그냥 주운거야-“ 머쓱해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재석. “야 주웠으면 주면 되지 왜...
신은 언제나 저희를 굽어살피시니까요. 저희를 아직 사랑하시고, 동정하시기에 인간들의 죄를 사하고 구원을 내려 주시는 것이고요. 신이 창조하신 세상인데, 감히 개입이란 말을 쓸 수 있을까요.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겠죠. 그렇게 멋대로 칭하세요. ...제가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과연 당신은 진실을 직시하고 있나요? 당신이 저질렀을 수많은...
※언제든 수정됩니다 아라. 1n살 입니다. 여자입니다. 저의 본진은 이영싫, 뜰팁, 스트리머 입니다. 이영싫 최애는 다나이며, 언급 가장 많습니다. 귀능이가 두번째로 언급 많습니다. (다른 캐 언급 있음. ) 뜰팁 최애는 수현님이며, 라더님, 각별님 언급이 두번째로 많습니다. (다른 분들 언급 있음.) 스트리머는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가끔 타장르언급, 낙서...
재미없어.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울리는 음악들이 시끄기만 할뿐이다. 무료함에서 벗어나려 했는데 어째 더 따분해져 버렸다. 언제나 늘 그렇듯 뻔한 시선과 같은 말을 걸며 다가오는 이들을 상대하기도 귀찮아 자리에서 벗어나려 했다. 걸음을 옮기자 어두운 조명 아래 뒤엉켜있는 남녀들이 보였다. 언제나 그렇듯 신경 쓰지 않으려했다. 그 시선을 마주치기 전까지 말이다....
BGM: 레드벨벳 - Oh boy 탐미 주의(耽美 注意) 하필이면 그날 이후로 자꾸 데이어티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의도적인 건 아녔다. 그냥, 눈앞에 보이니까 그랬을 뿐...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하여튼 하나는 데이어티가 입을 벌릴 때마다 의식해서 바라보기 시작했다. 가만 앉아있다가 하품을 하거나, 또 뭔가 마음에 안 들어서 부를 때나, 준비한 음식...
※대충 카오루와 미사키가 스킨쉽하는 내용임니다. ㅋㅋ. 유리창에 통과된 빛이 일곱갈래로 나뉘어 제 빛깔을 보여주고 있었다. 미사키가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막 일어나던 참이었다. 현미경속 미생물이 부유하듯 떠다니는 헛것을 보고서 미사키는 아직 잠이 덜 깼거니 하고 침대 등받이에 등을 걸쳐 앉는다. 카오루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마 새로 받은 극의 대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최종결전이 끝나고 탄지로는 네즈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어. 한쪽 눈은 멀었지만 다행히 그 외에는 멀쩡했기에 가족들의 무덤을 제대로 정돈해줄 수 있었어. 네즈코와 함께 떠났던 날에는 워낙 급해서 가족들의 시신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었거든. 시신이 부패하진 않을까, 산짐승이 와서 뜯어먹진 않을까 싶어 묻고만 갈 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탄지로는 오랫동안 사람이 ...
내가 어둠이 될 테니, 당신이 빛이 되십시오. 내가 빛이 될 테니, 네가 어둠이 되어라. 별의 아이는 기억을 잃고 인간세계로 내쫓겼다. 항상 빛나는 그분에게도 든든한 뒷받침이 필요할 거야. 나에겐 힘이 필요해. 그렇게 난, 스스로 그림자 속에 들어가 별이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기쁘게 지켜보았다. 더욱 찬란하게. 더욱 찬란하게. | 뜰팁 전력 참여글입니...
웹소설 <재혼 황후> 224화부터 등장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창작한 드림입니다. 날조와 적폐 캐해석이 대부분 입니다. #200606 길들여서 유일로 만들었고,유일이 되어 길들여져버린.수 백 송이의 장미 중 나는 내 장미를 알아보았다.천천히 길들인 내 유일.타인에겐 그저 빨간 꽃일 뿐인 내 장미는,내가 길들임으로 나를 길들였다.은색의 여우는 흡사,...
시선은 누구로부터 시작되는가. 바라보는 이, 아니. 눈길을 잡아끄는 자로부터 시선은 시작된다. 닿는다는 인식도 없이 시야에 담고, 조금씩 눈을 주고나면 어느샌가 바라보게되는, 무의식적으로 찾게되는 습관과도 같은 본능. 누군가 3초 이상 한 곳을 응시하면 반드시 같은 곳을 보게된다는 말이 있다. 그것에, 그 시선에 갉아먹히는 기분을 상상해보자. 그 시작이 어...
2020.11.07
마일 모르포는 친구들과 몇 번이고 연습했지만 마법에 성공하지 못했다. 기어이 지쳐 나가떨어진 친구들 덕에, 마일 모르포는 빈 강의실에서 홀로 연습했다. " 프로테고. 프로테고! " 방어막은 생겨나질 않는다. 마일 모르포는 투덜거리며 빈 강의실에서 몇 번이고 외쳤다. 이상하게, 마일 모르포는 방어술에 유독 재능이 없었다. 오히려 이론 중심이었던 1~2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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