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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호그와트의 금지구역, 그곳은 학생들이 읽으면 안되는 책들이 책장가득 꽂혀있었기에 교수의 허락이 있어야만 들어가서 책을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교수들 역시도 어떤책이 있는지는 자세히 몰라 쉽게 허가서를 내주지 않았고, 그랬기에 허가를 받는 법도 까다로워 몰래 들어가는 방법은 몰래 들어가는 것 밖에 없었다. 뭐 그 역시도 도서관을 돌아다...
시영은 가만히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딱히 할 것도 없고 할 일도 없는 그저 그런 오후였다. 한가한 시간이었지만 낮에는 정말 할 일이 없다. 괜히 연우와의 식사 때문에 붕 뜬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몰라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렸다.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연락을 하는 사람도 없어서 허무한 기분이다. 외롭지 않냐고 물어보면 외롭지 않다고 말할 수...
후술할 이야기들은 아마 시간이 꽤나 흐른 뒤였을 것이다. 제 아무리 단단한 나무짝으로 올려둔 문지방이라도 드나들고 드나들다보면 기어이 닳아내 발자국이 남는 것처럼, 종잇장처럼 너덜너덜해진 마음에는 인과 연을 믿지 않음이 가득하였다. 품에 안아 키우던 것과 같은 어린 누이였는데 언제 다 커 이제 시집을 갔다. 마냥 행복해보이는 표정으로 전 날까지도 잠을 이루...
H 고통에 잠식하는 그것을 봤다. 바람을 기다리며 얼음을 씹었다. 내 입에 얼음이 있든 없든 이곳이 지옥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천사든 악마든 여기가 지옥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 악마는 천국이 지옥인가. 아. 천국도 누구에게 지옥일 수 있나? 그럼 그건 천국이 아니지 않나? 맞지 않는 곳이라면 지옥인 걸까? 그럼 너는, 너는. 내가 천사...
Y 어쩐지 깨끗한 침대 위에서 일어났다. 여기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 나갔다. 어렴풋이 네 뒷모습이 보였다. 어쩐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다. 동시에 집안 공기가 무거워 더 빨리 달렸다. 질식할 듯 날 눌러 내리는 공기의 무게가, 향기가 나를 짓누른다. 뚜껑이 닫히지 않은 캔들의 향들이 섞여 온 집안에 풍기고 있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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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정신을 차려보니 물 위였다. 나는 물 위를 둥둥떠다니면서 하늘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울면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괜히 하하 소리내어 웃어봤다. 우와, 하늘이 새 하얗다. 이럴 수 없는데. 야, ..아..야 사실 나 알아. 네가 없다는 거. 네 얼굴, 네 표정, 너의 체온, 너의 소리, 너의 웃음. 흰 눈물, 새하얀 하늘, 너와의 이별. 너...
아직도 나는 너를 기억한다 젠장 하지만 나는 이제 전처럼 울지는 않는다 왜냐면 나는 여왕벌처럼. 그리고 풍요롭고 기름진 땅으로 살 것이므로. 기억이란 집요해서 잊을만하면, 네 유투브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네 유투브 구독을 끊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한다 나는 진절머리나게 그냥 눈에 띄면 띄는대로 놔둘 작정이다. 피하거나 도망치는 건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도 어...
-고등학교 2학년 시점입니다. -대본처럼 써봤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상, 중, 하로 나누어 보낼 예정입니다) -(내용 이해을 위해 상편을 안 보신 분들은 상편을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영: "너희들, 우리랑 밥먹으로 가자~" 이누야샤, 미륵, 셋쇼마루: "?" 마침 그들은 방학식인 터라 시간이 넉넉히 있었다. 이누야샤: "그래그래 ...
너를 본 순간 흔들리는 건 왜일까 2월 28일. 첫 고딩이 된 지성이에겐 고등학교 예비소집일이 있는 날이었다. 네글자로도 설레는 단어. 드림외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드림외고만 바라보고 달린 지성이에게는 너무 설레는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예비소집일도 지성이에겐 소중하게 느껴졌다. 와... 여기가 드림외고... 12월에 원서 접수하고 면접 보러 갔을 때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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