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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시간을 거슬러> 고전물 합작에 제출했던 작품입니다. * 본 소설은 조선을 바탕으로 창작된 대국(大國)이라는 가상의 나라에서 전개됩니다. 일부 명칭이 기존의 단어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황화지정몽 (黃花之情夢) ; 노란 꽃의 사랑꿈 온기를 머금은 바람이 달려와 아이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었다. 투명한 햇빛이 일렁이며 풀밭 사이를 헤집...
정말 낭만적인 하루다. 민석은 입술을 낼름 핥아냈다. 비릿한 맛이 도는 것으로 보아 피가 튀어있었나 보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에이즈 보균자 것만 아니면 됐지. 오히려 시뻘게진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이라 더 좋았다. 민석은 한 손으로 제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겼다. 초반에 죽은 놈이 피를 죄다 쏟아내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꾸덕해져 있었다. 반쯤 넘기다 만 머리...
*방송 날짜 : 2018. 10. 09 (인트로) 시아 : 여러분 안녕하세요 샤씅튜브의 썃쌰리쌰쌰~ 승희 : 씅씅입니다! (브이) 시아 : 우리 승희가 귀여우시다면~ 승희 : 시아가 예쁘시다면~ 시아 : 구독! 승희 : 좋아요 (엄지척) 시아, 승희 : 와앙 (손가락 접으며 깨무는 제스처) 승희 : 이거 좀 아닌가? 시아 : (웃으며 승희 볼에 뽀뽀) - ...
[범....재범.... 임재범!!!] [어...어?! 왜] 멍 때리고 있는 뽐을 진영이는 한참을 불러 [무슨 생각을 하길래 불러도 대답이 없어] [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냐고] [최영재] [최영재가 누군데] [새 모델] [왜 또 맘에 안 들어? 저번엔 삘 온다며] [너무 맘에 들어서 문제야] [어?] [촬영을 못하겠어.....] 뽐인 바이야 게이성향...
[저....저기...] [가만히 있어 봐요 이러면 쫌 따듯해 질 거야] [저! 저 이제 괜찮아요. 촬영 빨리 하죠!] [그래 이번엔 쪼금만 더 참아보자] [네에...] 달이는 너무 놀라 목소리 기어 들어가기 시작하고 박스가 덮히자 마자 눈물이 후두둑 떨어짐 다행이 노래 소리에 작은 달이의 울음소리가 묻혀..... 몸도 조금씩 들썩거리지만 작은 공간에서 들썩...
너 정말 최악이다. 할 수만 있다면 머릿속에서 너랑 관련된 일은 모조리 끄집어내서 다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을 만큼! 너 지금 최악이야! 내 눈에서! 내 앞에서! 제발,.. 내 인생에서 좀 꺼져줄래? 할 수만 있다면, 네 소식도, 네 목소리도, 하다못해 네가 걸어가는 그림자조차 보고 싶지 않아, 다시는!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에 미간을 좁혔다 눈을 뜬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목성의 달 1새로 온 의사는 귀 끝이 둥글었다.제임스는 침대에 누워 천장만 노려보고 있다가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기민하게 눈알을 굴렸다. 키는 눈대중으로 6피트는 되고 흉부에 상당 살집이 있는 사내가, 얼굴에 잔디 같은 수염과 피곤을 덕지덕지 묻힌 것을 보고 벌칸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다. 보기 드문 테란 의사였다.성한 발로 침대 맡에 대어진 의료카트를 ...
*아카시가 물리학자이고 후리하타가 역무원인 AU입니다. F는 정말로 죽었을까. 아카시는 생각하는 중이다. 아카시는 숲을 지나는 중이다. 아카시는 이 ‘중이다’라는 말이 모순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모든 순간을 포섭하는 말로서, 아카시는 살고 있는 중이었고 죽어가고 있는 중이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이 ‘...하고 있는 중이다’에 속한다. 운동성...
"백현씨, 이 사람이야?" 끝을 살짝 올려 말하는 그녀의 어투에는 아무 감정이 없었다. 잘 교육 받은 사람들의 대화 방식. 적당한 악센트를 섞지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절제된 교양있는 어법. 그녀가 변백현 교수님과 나를 한번씩 번갈아 보더니, 나를 향해 씨익 미소짓는다. "이 사람이구나." 변교수님이 나를 향해 걸어온다. 순간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밖이....” 다이아나는 모자를 양손으로 쥐고 창밖을 멍하니 바라봤다.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려던 걸음은 가벼웠으나 창밖을 향한 순간 느려진 걸음은 접착제에 달라붙은 것처럼 제자리에 멈춰 섰다. 헨리가 다이아나를 따라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자 다이아나가 걸음을 멈춘 이유를 볼 수 있었다. 퐁퐁 내리는 눈이 세상을 하얗게 만들 만큼 쌓이고 있음을....
뽐이는 기분 좋게 카페에 들어갔는데 정말 노오란 니트에 영재가 한눈에 보여 분명 구석인데 왜 잘보이냐 라고 생각하면 다가가는데 달이 혼잣말해 [무서우면 어뜨카지...]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뽐이지만 뽐이는 날카롭게 생겼고 눈 위에 쌍점을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뽐이를 차갑고 무서운 인상으로 기억해 원래 다정하고 친해지면 애교도 많은데 말이...
어둠이 짙게 깔리고 모든 생물이 휴식을 취하며 잠에 든 시간이었다.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복도는 불빛 하나 없이 어두웠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희미한 달빛만이 주변을 비출 뿐이었다. 유리는 벽에 손을 짚으며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다 시종들의 수군거림에 잠시 걸음을 멈추어 몸을 벽에 밀착했다. 한 손에 작은 촛불을 든 그들은 주변을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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