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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나는 지금 혹사당하고 있다. 아까는 황궁의 언니와 하는 요가랑 필라테스에, 지금은 리아가 쓰는 마력에 당하면서. "너무 강하잖아요!! 조금 살살 해달라고요...!" "......방금은 자연 바람이었어." 아-. 나는 뻘쭘한 감정을 숨기기 위해 리아를 향해 과하게 방긋 웃었다. 미안. 난 또,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로 세게 한 줄 알았지 뭐야. "다른 ...
*국문과 삼인방 대학 시절 *주요 줄거리x. 이리저리 흘러가는 형태. #1 유진설 문을 열자마자 밀폐된 공간 특유의 퀴퀴한 먼지 냄새가 밀려 나온다. 변변한 마음의 준비도 없이 꺼림칙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셔 버린 진설은 와락 인상을 찌푸리며 동아리방 안으로 성큼 들어섰다. “아니! 다들 너무한 거 아니야? 공기가 이게 뭐야. 겨울이라 문 열기 싫은 건 알겠...
여름방학은 언제 생각해도 너무 짧았다. 거기다 얼마 안 되는 여름방학에 방과 후 학습을 명목으로 불러내기까지 하니, 정말 방학이 스쳐 지나가는 수준으로 8월 말 개학을 맞았더랬다. 꼼수를 써서 빠지고자 하면 언제든지 빠질 수는 있었겠지만,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서 좋을 게 없는 지우는 아침마다 학교를 저주하면서도 방학에 등교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단 한...
*신전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는 모양도 맛도 일품이었다. 테이블에 한 마리씩 올라간 노릇한 칠면조 구이에 신선한 채소에 3종의 소스를 함께 준비한 개인 샐러드볼, 인당 하나씩 놓인 스테이크는 칼을 대자마자 부드럽게 잘리고 씹는 순간 육즙이 가득 흘렀다. 사이드디쉬로 놓인 감자구이와 아스파라거스, 각종 바게트와 생크림까지 준비되었고, 호박주스, 당근주스, 탄산...
집이고 자시고. 눈물을 보이게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반쯤은 진심이었지만 반은 농담이었다. 그런 마음이 동한 건 사실이나 황예지가 아직 선뜻 내키지 않아 하는 게 눈에 보여서. 황예지라는 사람이 원체 표정을 못 숨겨야 말이지. 신류진은 싫다는 사람 따먹는 취미는 없었다. 입술 물고 빨고 혀 쭙쭙 거리다가 얼굴 떼니 헥헥. 황예지는 키스에 능하지도 못했다. 이...
비엠일? 그건 누구야? 너 저번에 씨디 드렸어 성화야? 되게 잘 쓰던데 신인이야? 전속 아니고 그냥 받아 온 거지? 아닌가 몇 개야. 계약한 건가? 이름 처음 듣는데. 작업실에 들러 성화가 쓴 3번 트랙 작업 진행 상황을 봐 주러 온 우빈이 종이컵에 든 율무차를 호록 하고 들이마시면서 성화를 질문 지옥에 가뒀다. 앨범은 드렸죠. 저는 사인만 하지 앨범은 알...
Da Capo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서. 페르디난트 x 휴베르트 A5 65p 내외 (미정, 약 3만자 예상) 8000원 홍화의 장 이후 휴베르트를 사랑했던 기억을 잃어버린 페르디난트와 휴베르트의 이야기 입니다. 예약: https://forms.gle/pYf1yyFGfs7tzVm77 내부 편집 미리보기 ↓ 이하 내용 샘플입니다. 모르피스 사막에는 마녀가 산다...
https://youtu.be/ciPyYX1q6EU 벌써 100일이라니..!!!!
#빌딩_숲의_유니콘 내로라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즐비한 ○○구 빌딩 숲에 한 스타트업이 들어섰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건 신생 기업이었지만 그 알맹이는 결코 미숙하지 않았다. 설립 멤버 하나하나가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었다. 이들 회사는 불과 1년 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소재 출처: 트위터 ‘알로에’ 님) #내일과의_약속 공부 너무 ...
이노스케가 빌려준 필기구로 무사히 일교시 수업을 마친 젠이츠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가방을 그대로 책상 위에 뒤집어엎어 내용물을 모두 꺼내어 보았다. 언제나 가방에 있던 파우치나 공책 그리고 지갑과 다이어리가 책상 위를 어지럽게 굴러다녔지만 젠이츠는 오히려 더욱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책상 위를 훑어보았다. "없어...아니 왜 없지?" 가방 속 내용물을 ...
명망 높은 한 씨 가문의 자택 앞. 수수한 복장, 혹은 그보다 못한 복장을 한 이들이 구름처럼 몰렸다. 북촌의 한복판 그리 크지 않은 집 앞에 선 이들은 연과 한 씨 가문의 가솔들이 나누어주는 곡식들을 받아갔다. 매년 있던 일이었다. 전 왕후께서 돌아가신 후 궐에 홀로 남은 공주의 뜻으로 이루어진 구휼이었다. 공주에게 조용히 살라 명한 왕조차 차마 반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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