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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 . 그러니 앞으로는 맘 편히 나를 미워해. 그가 사랑했던, 내가 사랑하는 불쌍한 널 탓할 생각 말고.
"둘째야." 느긋한 음성과는 상반된 손짓이 빠르게 몰아쳤다. 그에 군림자의 검을 맞부딪혀오는 유현이 겨우겨우 혼돈을 따라왔다. 휘어지듯 빈틈을 파고드는 나무 막대를 검은 연검으로 막아섰으나 힘의 차이로 인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폴짝 뛰어 한 걸음 물러선 유현이 다시 혼돈을 향해 달려들었다. 가슴 부근으로 뻗어오는 막대에 몸을 튼 유현이 팔을 그 자리에 가져...
※주의 : 이 아래로는 1차 캐들의 썰 백업입니다. 비공개가 사라져서 결제상자를 임시로 단 것으로 결제X
(살갗을 파고드는 통증에 아프다고 느낄 수가 없었다. 사냥감을 천천히 옥죄고, 상처 난 부위에 입 맞추는 영락없는 뱀이었기에, 방심하다간 잡아먹힐 거 같았다. 꼬임에 넘어간 에덴의 이브는 이런 기분이었을까. 비릿한 웃음을 짓는 널 보고 있자니 불쾌함에 온몸이 소름 끼쳤다.) 저런. 순혈이 아니라 아쉽게 됐군. (잡종이라. 얼마만에 듣는 말이었지? 분명 졸업...
*리퀘 완성은 아니지만, 일부 도착이요~~~ 우르르 쾅쾅-! 천둥이 요란하다. 비는 사정없이 들이치고, 어둠이 녹아든 거리는 텅 비어있었다. “오늘은 아무래도 일찍 마감해야겠네~” 프런트 바에서 코스터를 손질하던 아니카는 입구에 놓인 괘종 시계를 본다. 밤 10시, 문을 닫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으나, 바깥의 상황이 심상치 않았다. 그렇다면, 주인의 재량으로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분량 조절 실패로 기존 각성(상)을 몰각으로 이름 변경하였습니다. *신을 사로잡은 황제, 케인 X 왕좌를 잃은 신, 진 *폭력성 있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핥아.” 남자는 황제의 명대로 군화에 묻은 수프를 핥았다. 새빨간 혓바닥이 군화를 쓸어올릴 때마다 황제의 전신에 오싹한 정복감이 타올랐다. 군화 앞코가 윤이 나게 핥아먹은 남자는 게걸스럽게 음식물...
* 이름 없는 드림주 (-) * 리퀘스트 신청해주신 익명님 감사합니다 ^0^ “안녕.” 반대편에서 내게 손을 흔드는 남학생에게 마주 손을 흔들자 옆에서 함께 걷고 있던 친구들의 시선이 묘하게 바뀌는 게 느껴졌다. 이제는 익숙해진 눈빛이라 아무렇지 않게 계단을 올라갔다. “너도 대단하다.” ‘내가? 뭐가?’ 고개를 갸웃하곤 친구에게 묻자 손가락으로 뒤쪽...
1. 한차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다. 비석도 없는 무덤들이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고 넙죽 엎드려있었다. 봉분도 없는 무덤들은 그저 또 누군가를 묻을 때 실수로 파헤치지 않도록 손바닥만한 포석이 한조각씩 깔려있었다. "인류의 공헌과 역사"로 기념될 만한 이들은 어린애 무덤만한 봉분과 이름이 적힌 돌비석이 세워졌다. 에렌은 그들 중 하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 트위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해시에서 받은 문장 '아, 각별님 보고싶다'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연결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아, 각별님. 보고싶습니다. 말없이 고요하고 푸른 하늘 아래 절벽에서, 빛나던 별의 반쪽이 검게 물든 한 호랑이의 손에 빛을 잃었다. 각별님과 함께해서, 제가 용이라는 흔적이 하나 둘 드러나는 와중에도 이 호족의 사...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 뉴스에서만 보던 사건이 본인에게도 일어날 것이라는 상상을 몇이나 해봤을까. 적어도 나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그런 일은 남의 이야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말았지. 실제로 내게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과거의 나를 반성해보지만, 턱없이 늦은 후회였다. 결코, 한낱 인간에게 완벽한 안전...
케이론이 테티스를 만난 것은 정말로 우연이었다. 그는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는 결혼해서 떠난 사람이 베를린의 음악회에 왔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니 익숙한 밀빛 머리카락이 보였을 때, 반사적으로 기둥 뒤쪽으로 숨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던 것이다. 테티스는 누군가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아마 그 총에 미친 빌어먹을 놈이겠지. 케이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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