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15:43 / Spones, McCoy, Spock ; 트렉전력참여작
어떤 느낌이었는지, 말하지 않아도 분명했다. 신경 같은 거, 거슬리는 거. 이런 거라면 한 놈으로도 분명 족한데 어쩌다 여기에까지 얽혀들었냐고 한다면 이유는 간단했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3년 동안이나 얼굴을 마주하며 지냈으니까. 그건 부가적인 이유였고, 기실 짐과 함께 다니다보니 부딪히는 경우가 잦아져 알게 되었다고 읊는 것이 좀 더 맞는 쪽에 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