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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은 뒷마당에 있는 정자에서 할 것이라고 설명해주는 주진의 뒤를 따라가며 혜정은 희가 별장이라고 한 이 곳이 생각보다 더 아방궁 같다고 느꼈다. 정자가 있는 뒷마당. 꽤 어마어마한 집안의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뒷마당으로 가는 중간중간 흰 백합이 참 많이 피어 있었다. 흰 백합과 희가 꽤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혜정은 조금 초조한 기색을 내비치는 주진에게 ...
사랑일 거라 사랑이 아닐 거라 아마도 사랑이었나 그것들은 사랑이었나 사랑이 맞다 사랑이 틀리다 틀린 사랑이다 그건 아마 틀린 사랑이었다 감정의 오류였다 증오하는 것 같다 사랑보다는 증오에 가깝다 누군가는 증오해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나도 너를 사랑한다 너를 많이 사랑한다 증오하지만 어쩌면, 사랑할 것이다 눈물이 뜨겁게 흐른다 사랑하지 않아 널...
...혹시 몰라서 백업은 해두지만 알티당하고 싶지 않으니 트위터에는 안 올려야지. 준장 시점입니다. 말이 많았다. 능력이 아깝다나, 기밀 유출이라도 한 건 아니냐, 설치고 다니더니 꼴이 좋다던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위에서 손 놓은 사건을 하나도 남김없이 들쑤기고 다닌 탓에 너는 일찍이 내려와야만 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나니 가지치기...
“안 추워?” “응. 안 추워.” “코 되게 빨간데?” 지호의 말에 솔이 제 코끝을 거울에 한 번 비춰보곤 창문을 올린다. 솔의 귀여운 행동에 지호가 가볍게 웃으며 히터의 온도를 조금 높였다. 요 며칠 현우와 수아의 일로 기분이 가라앉아 보였던 솔이었는데, 다행히 속초로 향하는 지금 솔의 기분이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예쁘다.” “윤슬이라고 한대.”...
"누나." 뺨에 시원한 캔이 맞닿으면 내 손에 들린 캔보다 더 시원하게 웃는 저 애가 나를 향해 시원하게 웃는게 보였다. "음료 받아주는거죠? 오늘도 플러스 1점입니다~ 나중에 봐요." 손에 덜렁 캔을 쥐어주고 가버리는 저 놈. 어울리지 않게 코코팜 분홍색을 가져다주는게 내 취향인지 너의 취향인지 알 수가 없었다. 오늘만 이렇게 음료를 주느냐. 아니, 어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윗층 세낸 여자 어제 죽었대 왜? 눈치 없게 큰 목소리로 되물은 친구에 잠시 눈을 찌푸린 화자는 조금 더 친구에게 몸을 기울였다. 누군가가 말을 듣지는 않는지, 아니 오히려 듣길 바라는듯 특정한 누군가를 힐끔거리며 이야기를 계속해나가는 것이다. 아주 또렷하고도 신경쓰여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가지 못할 목소리로 제딴에는 신경이 쓰여서 소근소근. 아 글쎄 선풍...
야유회가 끝났다.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사람들은 뒷풀이를 하기로 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각자 흩어지기로 했다. 나는 후자였다. 곧장 집으로 돌아가 작업에 전념할 생각이었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도록. 그늘진 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강현은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구석진 곳에서 끝내지 못한 싸인과 사진을 마저 찍어주고 있었다. 나는 주차...
저녁 식사를 마치고 대연회장에 남사들을 불러놓은 사니와는 모두의 앞에서 검은 옷의 히자마루를 소개했다.그가 다른 혼마루의 남사로, 주인을 잃어버려 돌아갈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말했을 때는 다소 동정하는 듯한 반응이었으나, 사니와의 다음 말에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그래서 당분간 히자마루 씨가 본채 끝방에 묵을 거야.”“기다려 주십시오, 주군! 수상한 ...
"밥 거르지 말고, 응?" 형은 다정해요. 마음껏 미워하지도, 놓지도 못하게. 차라리 나한테 못되게 굴어버렸으면, 그랬으면 내가 형을 애초에 마음 가득히 담지도 않았을 텐데. "과에 소문 다 났다? 엉? 이민혁이 아끼는 후배 생겼다고?" 형은 모르죠. 내가 그 단어에, 그 호칭에 무너져버린 거. 그런데도 나는, 형을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게 되어 버려...
아빠가 흠칫 놀랐다. “그건 납치가 아니라 그냥 대화 시도였다.” 심지어 말도 안 되는 변명까지 한다. “무엇보다 혜원이 네가 좋아하는 여자들마다 잘못되니 경고할 겸.” 슬기를 잃을까 봐 두려웠던 것을 돌이키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는 혜원이었다. “내가 걔네 잘못될 줄 알고 골라 좋아한 거 같아? 좋아하고 보니 그렇게 돼버린 거지.” 상처 받...
* 원작의 인터하이 지역예선 상양전 이후, 다음 경기까지 텀이 길어서(약 1개월) 능남고와 한 번 더 연습경기를 한다는 가상의 설정입니다. * Sunshine Kim(@cpt_sunstark)님께 제공받은 썰을 조금 길게 풀어서 써봤어요. 소재 감사합니다! * * * * * "아오, 윤대협 그 자식 진짜 2학년 맞냐? 오늘 보니까 걔..." 북산 타이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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